[목차] == 정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 == [[한자]]: {{{+1 [[沈]][[默]]}}} [[영어]]: [[Silence|silence]] 국어사전에 따르면 '아무 말도 없이 잠잠이 있는 것 혹은 그런 상태'로 정의한다. 한마디로 조용함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사용될 때는 조금 정적이고 평안, 고요한 상태 가운데에서 조용한 것을 이를 때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문학적이거나 종교적인 의미와 결부되는 경우가 많다. 2번 항목의 소설 역시 그런 종교적인 의미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할 수 있다. 긍정적 효과도 있는데, 대상자에게 사고, 느낌, 결정 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치료적 의사소통 방법이기 때문이다. [[명상]] 또한 잠시 잡다한 생각을 멈추고 침묵(언어만이 아니라 마음도)하면서,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비평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Speech is silver, silence is gold)"라는 말을 남겼다. 인터넷 상에는 '[[고대 그리스]]의 정치가 데모스테네스가 한 말로서 당시엔 은이 더 값어치가 있었다'는 낭설이 돌아다니는데, 잘못된 정보다. 데모스테네스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금과 은의 가치에 대해선 [[은]] 항목을 참조.]. 이 명언은 《[[구약성서]]》 [[잠언]] 17장 28절의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에서 유래한 기독교 격언을 각색한 것이다. == [[엔도 슈사쿠]]의 [[소설]] == * [[침묵(소설)]] 문서 참조. == 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 * [[사일런스(영화)]] 문서 참조. == 마법 및 기술 봉인 & [[상태이상]] == [[사일런스|Silence]]. 주로 게임에서 [[마법]]을 사용할 때는 '[[주문]]을 외워야 한다'는 통념이 많기 때문에 많은 창작물에서 상대방이 마법과 기술 사용을 봉인시키는 기술이나 그런 상태이상을 말을 할 수 없게 되거나 소리가 차단되는 상태가 된 것으로 묘사한다. ===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Silence''' ||<width=230px><|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0639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침묵''' || || '''마나비용''' || {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height=216px>당신의 상대들은 이 턴에 주문을 발동할 수 없다. ''(이 주문이 발동되기 전에 발동된 주문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잠시만 조용히 죄를 반성하고 있거라."[br]-구원받은 영혼회의 클레프''|| |||| '''[[매직 더 개더링/블럭|수록세트]]''' || '''희귀도''' || |||| Magic 2010 || 레어 || |||| Magic 2011 || 레어 || |||| Magic 2014 || 레어 || [[Orim's Chant]]의 약화판. Orim's Chant와는 달리 Kicker 기능은 없어서 생물 공격은 막지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상대방의 주문을 봉쇄할 수 있어서 [[Isochron Scepter]]에 박아놓으면 무섭다. 익스텐디드에서 Invasion 블럭이 짤려서 Orim's Chant를 쓸 수 없기 때문에 M10이 나온 뒤 Orim's Chant의 대용품으로 셉터챈트 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되어서 M10 초기에는 제법 값이 나가는 편이었으나 실제로 쓰는 덱이 얼마 되지 않아서 거품은 금방 빠졌다. Magic 2012에서는 퇴출되었다가 Magic 2014에서 다시 돌아왔다. ===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 === [[침묵(하스스톤)]] 문서 참조. == 만화가 == 웹툰 그림 작가 [[심윤수]]가 [[골방환상곡]] 연재 당시 사용한 필명. [[심윤수]] 문서 참고. == 한국 영화 == [[침묵(영화)]] 항목 참조. == [[위안부]] [[수요집회]]를 소재로 삼은 영화 == 원제는 '''침묵, 일어서는 위안부''' 20여년 전부터 위안부에대해 관심을 가진 [[재일교포]] 감독이 [[위안부 합의|위안부 졸속 합의]]를 보고 분노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youtube(jU5lacKSviU)] == 시 == 강세환[* 1956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월동추> <바닷가 사람들> <상계동 11월 은행나무> <벚꽃의 침묵>등이 있다. 서울 혜성여고 교사를 지냈다.]의 시로, 시집 <월동추>(1990)에 수록. [[5.18 민주화운동]] 유족을 소재로 삼고 있다. ||[[국회]] 광주특위[* 1989년 국회에서 한 국정조사를 말한다. 당시 초선의원이었던 [[노무현]]이 이때 있었던 일로 일명 '청문회 스타'가 된다. 알음알음 소문으로만 알려져 있던 80년 5월 광주의 진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밝혀져 인정되었으며, 전국의 남녀노소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도 이때가 처음이다.]에서도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어머니]]는 말씀을 하지 않았다 [[증인]]으로 채택되지도 않았고 어머니는 어느 추모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물론 [[시위]]에도 가담한 적이 없었고 돌을 한번 들어 사람에게 던진 적도 없었다 아들 이름 석 자는 비문에 새기지도 않고 어머니 가슴에 꼭꼭 새겨두었다 보상금을 받으려고 집을 나선 적도 없었고 8년 동안 묵묵히 입술만 깨물고 있었다 유족회 모임 엽서를 네댓 번 받았으나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발길을 거두었다 어머니는 어디에도 아들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다 다만 어머니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뿐이었으니|| [[분류:동음이의어/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