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러시아에 대한 감정)] [목차] == 개요 == 親러, 親露(친러시아, 親露西亞;친로서아의 줄임말) 비슷한 말로 [[러빠]]([[러시아빠]])가 있는데 뉘앙스는 다르다. == 상세 ==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로 지내는 행위. 반대말로는 [[반러]](反露; 반러시아, 反露西亞;반로서아의 줄임말)가 있다. [[소련]]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독립국가연합]]과 (중부유럽을 제외한) 구공산권에서 그렇다. 소련 시대에는 친소, 반소로 불렀다. 그러나 친소와 친러가 대체로 따라가는 경향은 있지만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일부 [[카자크]]처럼 친러이지만 소비에트 정권에는 반대하기도 하며, [[우크라이나]]나 [[조지아]]처럼 러시아와 전쟁까지 치른 반러 국가라도 소련 시절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 경우도 있다.[* 다만 최근 러시아가 소련 시절 정책을 명분으로 내세운 팽창주의로 인해 반소/반러의 구분이 점점 사라지고 혐러감정이 높아지고 있다.] [[친미]], 친서방의 [[반서방|반대]]이기 때문에 [[친중]]과 비슷해 보이고 실제로 러시아와 중공은 혈맹관계이기에 친러와 친중 성향이 같이 있는 나라도 꽤 있지만 [[베트남]]이나 [[인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처럼 친러이지만 [[반중|중국과의 사이가 나쁜]] 국가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성립되는 조건은 아니다. [[니카라과]]가 친러, 반미성향을 띄지만, 의외로 [[대만]]과의 [[중화민국/외교|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한 예이다. 그리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의 경우에는 2010년대 기준으로 친러이지만 반서방은 아니다.[* 특히 베트남은 중국 문제 때문에 친미 성향이 강한편이다.]남[[태평양]]국가 [[바누아투]] 역시 [[1980년대]]부터 친소 성향도 있었기 때문에 현재 러시아와도 친한 관계라고 한다. 물론 바누아투 역시 반서방은 아니다. 또한 유럽의 주류 극우세력들도 친러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지만 반서방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유럽 극우들은 러시아에게는 호의적이여도 중국에는 비우호적이다. [[미승인국]]들은 [[대만]], [[코소보]]를 제외하고 친중, 친러적인 색채가 강하다. == 목록 == 국제사회에서 친러 성향의 국가들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친미]]국가 목록에 비해 그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개발도상국]]이 절대다수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리스]]: 러시아와 그리스는 문화, [[정교회|종교적으로]] 가깝고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그리스-터키 관계|생각]] [[러시아-터키 관계|때문에]] 상호간 국민감정은 좋다.[* 그리스는 친러성향 외에도 [[친중]]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가 서방 세계에 속한 나라이기 때문에 정치적 협력은 한계가 있다. [[키릴 문자]]를 만든 [[키릴로스]]도 그리스 태생이었다. 그리고 2018년에 있었던 EU 국가들의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하는 정책에는 동참하지 않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994771|#]] 자세한 것은 [[그리스-러시아 관계]] 참조. * [[니카라과]] * [[독립국가연합]] 국가: 준회원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제외. 소속국 중 좀 더 친러에 가까운 몇몇 국가들은 [[유럽 연합]]을 본따 좀 더 높은 단계의 국가통합체인 [[유라시아 연합]]을 결성하였다. [[2020년]] 현재 소속국은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이며, [[타지키스탄]]이 가입을 조율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독립국가연합 [[우크라이나|일부]] [[조지아|국가]][[몰도바|들]]에서 반러 운동이 늘어가고 있으며 [[러시아]]는 이를 견제하고 있다. * [[라오스]] * [[레바논]] * [[말레이시아]]: 단 인도네시아,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군사 및 무기 분야 한정으로 [[Su-27]]이나 [[Su-30]], [[MiG-29]], [[Mi-24]] 같은 러시아제 무기를 많이 도입하고 있지만 그 외 분야에서는 친러라고 보기 어렵다. 말레이시아는 러시아제 무기 외에도 [[프랑스]]제 무기도 도입하고 있다. * [[몽골]]: [[러시아-몽골 관계]] 참조. 단,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몽골은 사이가 좋지 못한 것도 있다. * [[미얀마]]: 친중성향이 강하지만, 친러성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 [[바누아투]] * [[방글라데시]]: [[러시아-방글라데시 관계]] 참조. * [[베네수엘라]]: [[러시아-베네수엘라 관계]] 참조. * [[베트남]]: [[소련]] 시절부터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하지만 미국과의 관계도 가까워지는 등 친서방성향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Su-27]]이나 [[Su-30]], [[MiG-29]], [[Mi-24]] 같은 러시아제 무기를 많이 도입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중월전쟁]], [[러시아-베트남 관계]] 참고. [[넷플릭스]] 베트남전쟁 다큐멘터리에서도 미국과 [[베트남 공산당]]이 수교하고 베트남인들이 길거리 다니는 미국 백인한테 러시아인이라고 불렀다고 나온다. 서양 백인은 거의 러시아와만 교류했다는 뜻이다. * [[벨라루스]]: [[러시아-벨라루스 관계]] 참조.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볼리비아]] * [[북마케도니아]] * [[북한]]: 1991년 소련 해체 이후로 다소 관계가 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 연방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여전히 양국 간 국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북러관계]] 참고 , [[http://naver.me/GHismDLd|KBS]] * [[불가리아]]: 다소 특이한게 러시아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원수지간인 미국 등을 비롯해 서방세계 국가들과도 친해서 서방 세계 국가들의 군사 동맹인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에도 가입하였으나 경제적으로는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2014년 크림 위기|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단행하자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반대하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었던 것도 [[덤]]. 그리고 2016년에 있었던 총선에서 친러후보도 당선되면서 러시아와의 관계도 좋아지는 것도 [[덤]]. 그리고 2018년에 있었던 EU국가들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 정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994771|#]] 자세한 것은 [[러시아-불가리아 관계]] 참조. * [[브루나이]] * [[세르비아]]: 친러와 친중을 겸하고 있다. [[러시아-세르비아 관계]] 참조. * [[스페인]]: 전통적으로 우호 관계이나 최근 들어서 다소 갈등이 생기고 있다. [[러시아-스페인 관계]] 참조. * [[시리아]]: 러시아와 시리아는 소련 시절부터 매우 우호적이다. 자세한 것은 [[러시아-시리아 관계]] 참조. * [[아르메니아]] * [[아랍에미리트]]: [[미국]]에게 [[이스라엘]]이 있으면 [[러시아]]에게는 [[아랍에미리트]]가 있다고 할 정도로 관계가 돈독하다. 특히 주변국가이자 전통적 라이벌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이 친미/친서방정책을 펼칠때마다 아랍에미리트는 러시아와 연대하여 사우디와 오만을 견제했을 정도였다. *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 [[중국-아프리카 관계|중국과의 관계가 밀접한 만큼]] [[친중]]과 친러 성향을 동시에 보이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이란과 러시아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양국간에 교류가 많은 편이다. [[러시아-이란 관계]] 참조. * [[이집트]]: 이집트는 냉전 시절에 소련과 수교한 이후, 매우 우호적이다. [[러시아-이집트 관계]] 참조. * [[인도]]: [[냉전]]기부터 러시아와 친한 편이었고 현재 러시아와 인도는 둘 다 [[상하이 협력기구]] 정회원국이다. 하지만 인도는 미국과도 관계가 무척 좋으며 협력도 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 인도가 중국과 국경분쟁을 겪으면서 러시아제 무기를 수입했고 인도는 러시아에게 [[인도-태평양]] 정책에 참여하라고 권유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832419|#]] 자세한 것은 [[러인관계]] 참조. * [[인도네시아]]: 러시아하고도 가깝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친서방 성향도 있고 무기 분야는 [[Su-27]]이나 [[Su-30]], [[MiG-29]], [[Mi-24]] 같은 러시아제 무기를 많이 도입하고 있지만 한국제 무기, 서방제 무기도 수입하고 있다. * [[중국]]: 진성 친러국가. [[중러관계]] 참고 , [[상하이 협력기구]]와 [[AIIB]]에도 같이 가입해있다. 특히 2차대전 이후 (소련 포함) 러시아의 최대 군사훈련이었던 'VOSTOK 2018'(동방 2018 훈련, 2018년 9월)에 자국군을 보내 참가할 정도로 러시아와의 군사적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 [[캄보디아]] * [[쿠바]]: [[러시아-쿠바 관계]] 참조. 쿠바와 러시아는 소련 시절부터 매우 우호적이다. * [[키프로스]]: 그리스와 같은 문화, 종교적 친밀감이 있다. 단 키프로스는 친서방 성향이지만 북키프로스는 반서방 성향 국가다. * [[태국]] * [[파푸아뉴기니]] * [[파키스탄]]: [[러시아-파키스탄 관계]] 참고. 단, 파키스탄도 러시아와 사이가 좋지 못한 적이 있다. * [[팔레스타인]]: 살짝 불편한 관계인 [[러시아-이스라엘 관계]]와 달리 러시아와는 [[팔레스타인/외교|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친중]] 성향도 강한 편이다. * [[페루]]: 러시아와 친하지만 [[미국]], [[유럽 연합]] 등 서방세계와도 우호적인,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점에서 불가리아와 비슷하다. 게다가 [[중국]]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심지어는 [[TPP]]가 와해될 위기에 놓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588957|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태평양권국가들이 미국을 제외하고 새로운 [[메가 FTA]](!)를 맺어야 한다고 발언할 정도이다. * [[포르투갈]] 정권을 잡은 정상의 성향에 따라 친러 정책을 펼치기도 하는 나라도 있다. * [[대한민국]]: [[노태우 정부]] 시절 [[소련]]과의 수교와 대대적인 북방외교로 친러 성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미국과는 혈맹 관계라 친미정책도 펼치긴 한다. 민주당의 집권 이후에는 [[http://v.media.daum.net/v/20170529170423582|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남북러 경제협력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기까지 했다. 사실 구소련 붕괴 이후론 역대 정권을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친러 성향이 나타나는 편이다. 2017년 12월 14일 러시아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시 대표가 [[통합러시아당]]과 의정서를 체결했다.[[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71214074900001|더불어민주당&통합러시아당 의정서]] 자세한 것은 [[한러관계]]와 [[한러관계/2020년대]] 참조. * [[세네갈]]: 2018년에 세네갈은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한 뒤,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경제적으로 중국,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자유당이 친러성향을 보이고 있고, 2018년초에 있었던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정책에 참여하지 않았다. 거기에다 러시아와는 가까워지고 있다. 단, 오스트리아도 강대국인 (1차 세계대전 시기까지)시절에는 러시아와는 숙적관계였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해체되어 러시아와 국경을 더 이상 안맞닿게 되고 오스트리아 자체가 심한 약소국이 되어 접점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러시아-오스트리아 관계]] 참조. *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친러 성향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블라디미르 푸틴]]과 개인적으로 돈독한 관계. 베를루스코니가 러시아에게 [[유럽연합]] 가입도 권유했고 항공, 우주 분야등에서 양국이 협력을 많이했다. 물론 이탈리아는 친미 국가이며 베를루스코니 총리도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며 당시 미국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였다. EU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정책에 참여했지만, 2018년에 새로운 정부는 EU의 러시아 제재는 반대하고 러시아 제재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https://russkiymir.ru/news/242321/|#(러시아어 원문)]] 그리고 이탈리아의 새정부는 러시아를 친구라고도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642403|#]] 그리고 친러행보를 강화하면서 러시아없이는 국제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8649352|#]] 마테오 실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EU의 러시아 제재 연장에 반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11&aid=0003420373|#]] 자세한 것은 [[러시아-이탈리아 관계]] 참조. * [[체코]]: [[밀로시 제만]] 대통령이 친러성향이다.[* 동시에 친중성향도 있다.] 때문에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반대하고 유럽연합 정상들 중 유일하게 전승 [[열병식]]에 참여했다. 한편 [[전승절(중국)|중국의 전승절]]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그리고 2017년 11월 21일에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체코 정상회담에서 밀로시 제만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러시아가 프랑스보다 10배 중요하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871437|#]] [[러시아-체코 관계]] 참조. * [[터키]]: [[2016년 터키 쿠데타]] 이후 미국이 쿠테타를 지원했다는 설이 있어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러시아와 손을 잡았다. 자세한 것은 [[러시아-터키 관계]] 문서 참고. 북키프로스 역시 친중,친러,친북 노선을 터키에 편승하는 추세 단, 역사적으로는 [[동유럽]]과 [[캅카스]] 지역의 패권을 놓고 다툰 러시아의 최대 숙적이었다. [[러시아-터키 관계]] 및 [[러시아-튀르크 전쟁]]을 참고. * [[파나마]]: 원래는 [[반공]]성향으로 [[소련]]에 대해선 적대적인 편이였다. 하지만 2018년에 파나마 대통령이 러시아을 방문한 이후, 가까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학교에서도 러시아어 수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피지]]: 2016년부터 [[뉴질랜드]]와 갈등을 빚고 있다. 게다가 피지 역시 독재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뉴질랜드 등 친서방 세력권들에게 비난받는 상황이다. 그래서 러시아와 긴밀해졌을 수도 있다. * [[필리핀]]: 특히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러시아와 가까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헝가리]]: 현 총리인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친러성향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러시아와 협력을 하고 있다. [[러시아-헝가리 관계]] 참조. *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전반의 상당수 [[중남미]] 국가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의 [[중남미]] 국가들도 2000년대 중후반 이후 정권이 바뀌면서 러시아와 우호관계를 맺으며 온건한 친러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반미#s-1.4.6|반미 문서의 중남미의 반미 문단]] 참고.] [[브라질]]이 같은 [[브릭스]] 멤버로서 러시아와 경제적으로 협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그렇고.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투르크]]계 국가이지만 [[슬라브]]계 주민들이 과반 이상이기도 하고, 일찍이 러시아에 편입된 곳이기도 해서 [[우즈베키스탄]]이나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다른 [[투르크]]계 국가들이 반러 성향인 것과 달리 친러 국가들이다. 러시아에 대한 입장을 두고 [[카자흐스탄]]은 이웃 [[우즈베키스탄]]과 극도로 대립한다. 이 나라는 사람들은 중국을 탐탁치 않아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친중 정책도 병행하는데 이는 카자흐인들이 중국도 꺼림직하지만 자기 나라에 멋대로 기지를 세우고 [[영어]]를 강요하며 투르크 형제국들이나 같은 이슬람교 나라들을 뭉개는 [[미국]]은 더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하이협력기구]]에 가입했다. 더 나아가 두 나라는 2005년 [[테러와의 전쟁]]을 핑계로 멋대로 들어선 미군기지를 쫓아내고 그 자리에 [[러시아군]]을 불러 다신 미국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대중국, 대러시아 포위망을 만들려는 미국 입장에선 단단히 물 먹은 셈으로 이제 러시아 및 중국을 포위할 수 있는 방법이 적어도 [[중앙아시아]] 방면으로는 사라졌다고 봐도 된다. 물론 미국이 맘만 먹으면 이 나라들을 박살 내고 주둔할 수는 있지만 미국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이상 이렇게 물 먹여도 미국은 신경 안 쓴다. 투르크계는 아니지만 러시아-소련의 지배로 인한 영향을 강하게 받은 구소련권 아시아의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역시 경제적으로는 러시아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다. 물론 정치적으로는 친러가 강하지만, 주민들의 경우는 정치와 별도로 반반 다른 경우도 일부분 있는데,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소련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러시아 혁명]] 이전 러시아가 제국주의를 보일 때도 친러와 반러가 [[대한제국]]/조선에서 대립한 적이 있다. 친러파에서 친일파로 전향한 사람으로 [[이완용]]이 있다. [[북한]]은 한때 소련 시절에는 혈맹이자 최우선 우호국이었던 적도 있었다. [[소련 해체|소련 붕괴]] 직후 소련이라는 스폰서가 사라지자 딱 하나 남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친중]] 성향이 훨씬 강하게 나타났다. 물론 [[중화인민공화국]]은 어디까지나 [[미국]]과의 직접 대결을 피하는 완충지로나 북한을 놔둘 뿐 [[김씨 왕조]]는 싫어한다. 단지 그 뒤에 어찌 할지 아직까지 못 정해 할수없이 놔둔거 뿐이다. [[중국]] 및 [[러시아]] 둘 다 한소, 한중수교로 북한과 멀어졌던 편이며 2012년 [[김정은]] 집권 이후 친중파인 [[장성택]] 숙청 이후 다시금 친러로 돌아섰다. 물론 [[북중관계]]도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혈맹이라고까지 말할 수준은 이미 아니다. 어디까지나 북한은 완충지로 놔두는 것에 불과하며, 김씨 왕조가 정리되면 이 뒷처리를 하게 될 나라 역시 중국이다. 중국은 친중 위성정부가 김씨왕조를 대체해 [[대한민국]]과 평화공존하고 [[주한미군]]과의 직접 대결을 막는 완충지로 있길 원한다. 김씨왕조 정리 및 미국과의 전면 대결 회피라는 부분에서 중러 양국의 이익이 일치하는 셈이다. [[대한민국]]은 과거 소련시절에는 여러 악연도 있었고 해서 반소였던 기간이 대부분이었다. 한소수교와 구소련 붕괴 이후에는 딱히 친러노선이나 반러노선 어느 쪽에 분류하기는 애매하다. [[불곰사업]], [[한국우주인배출사업]] 등 협력할 때는 충분히 협력하기도.....하지만 일단 [[대한민국]]은 러시아의 [[숙적]]인 [[미국]] 세력권에 더 가깝고 러시아는 [[대한민국]]의 숙적인 북한도 예전처럼 혈맹까지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신경써줘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국과 러시아가 친하게 지낼 수는 있어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가까워지기에는 한계가 있는 편. 다만 이러한 애매한 위치와 관계 덕분에 서로가 양쪽 세력의 중재자 역할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 가령 미국에서 개최한 [[1984 LA 올림픽]]을 전면 [[보이콧]]했던 [[공산권]] 국가들이 [[1988 서울 올림픽]]에서는 대부분 참가함으로써 당시 냉전 해소 분위기에 일조했다. 이것과는 별개로 [[러시아 해군]]의 [[잠수함]]은 [[동해]]를 자주 넘나들며 [[러시아 항공우주군|러시아 공군]]의 폭격기는 2000년대 [[블라디미르 푸틴]] 집권 이후부터 다시금 [[대한민국]]과 [[일본]]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을 직접 노리는 것보다는 [[주한미군]], [[주일미군]] 및 [[자위대]]를 견제하는 성격이 크다. 국민정서 상으로는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으로 러시아에 감정이 갈리는데,특히 진보 진영에서는 친미와 함께 친러 성향도 같이 나타나고 있는데, 아무리 친미 행보를 보이더라도 러시아와도 친해지지 못하면 통일은 이룰 수 없다는 것.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경협이 중요해지면서 러시아와의 경제협력도 중요해지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나타나는 친러를 보면 우리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측면이 강하다.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치인)|송영길]] 국회의원이 꽤 친러적인 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156255|기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86256|연합뉴스]]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반일 감정이 심해지면서 국민 정서상으로는 친러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러시아가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불화수소를 받을 것을 우리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다. 반대로 보수 진영에서는 전통적인 외교판을 벗어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반러 감정을 띄거나 중립적이더라도 러시아에 관심이 많지 않다.과거 러시아의 [[소련 점령 하 만주|만주]]와 [[국공내전|중국]],[[신의주 반공학생사건|한반도에서의]] [[한국전쟁|만행]]을 이유로 역사적인 감정은 당연히 좋지 못하며,소련이 해체되었더라도 러시아는 여전히 한국보단 중공,북한 쪽에 더 친화적이며,위에 나와있는 한국 방공식별구역 침범 사건,크림반도 침략 등 여전히 제국주의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은 여전하다.무엇보다 러시아는 미국과의 관계가 [[의사양반|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친미 성향을 띄는 한국 보수파들은 자연히 반러쪽으로 기우는 편이다. [[미국]]은 러시아와 사이가 안 좋은 편인데,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특이하게도 친러적이...었으나 2020년 들어 독일-러시아 가스관 사업을 맹비난하는 등 반러로 선회하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19년만에 [[러시아]]를 [[https://namu.wiki/w/문재인%20정부/2018년/6월|국빈 방문하고]] 최초로 러시아 하원 [[국가두마]]에서 연설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89350|KBS]] == 친러파 인물 == 서양 선진국에서 친러들 인사들 대다수가 우파 내지 극우파이고 일부는 극좌파에 가깝지만, 국내에서는 구미와 정치/경제/지리적 차이로 인해 오히려 우파진영는 극우까지 포함해 매우 친러적인 성향을 띄는 인물은 적다.[* 이는 러시아가 과거에 국공전쟁에서 중공군을 지원했으며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을 지원한 과거 역사적 감정때문인 것도 있고 [[대한민국]]의 바로 위의 [[북한]]의 존재 때문에 주류우파 진영에서 [[반공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러시아는 공산국가가 아니긴 하지만 자유지수는 이라크보다도 낮은데다가 북한 관련해서 외교적 진영논리를 따지면 아무래도 그쪽에 가깝기 때문에 한국 우파들중 친러파는 없다고봐도 된다. 그러나 [[반러]]도 한국 우파진영의 정치인들 사이에서 그리 강하냐고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민간의 우파 여론에서는 거의 러시아는 적국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정치인이 반러적인 자세를 취하는건 전두환 정권이 지난후 많지 않다.기본적으로 한국 정치세력중에 반러적인 성향은 찾기 힘들다.굳이 러시아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대부분 러시아에 빨대나 꽂고 지내면서 돈이나 벌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국내 === ##가나다순으로 정렬## * [[김대중]] * [[김영삼]] * [[김홍륙]] - [[러시아어]] [[역관]]으로 [[대한제국]] 유일의 러시아어 통역사였다. [[고종황제]]를 가까이서 보필했으나 권력에 눈이 멀어 고종을 협박하고 부패하여 실각하였다가 고종 암살 미수사건인 [[김홍륙독차사건]]을 일으킨다. * [[노무현]] * [[노태우]] * [[명성황후]] - [[을미사변]]도 명성황후의 친러적인 성향 때문이었다. * [[문재인]] * [[이재명]] * [[박찬종]] * [[손학규]] * [[송영길(정치인)|송영길]] * [[이범진]] * [[이병한]] -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로, 하는 주장들을 보면 거의 다 서양 리버럴 세력에 대한 비이성적 증오가 기본 베이스이며, 러시아 대변인스러운 논조를 편다(...) * --[[이완용]]-- - 친미파에서 친러파가 되었다가 [[친일파]]로 전향하였다. * [[추미애]] 대한민국은 러시아와 수교(1990년 수교 당시는 소련이었음.) 이후 여당이든 야당이든 러시아와 협력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보수 정권 조차도 [[반러]]적인 정책은 펼치지 않았다. 사실 진보 정치인들은 러시아와의 협력 관계로 북한을 끌어들이는 도구로 삼은 반면 보수 정치인들은 러시아의 자원이면 몰라도 그들과 협력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보수파들은 반러성향이 기본적으로 있으니.... === 외국 === ##가나다순으로 정렬## * [[게르하르트 슈뢰더]] * [[나이젤 패라지]]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니콜라스 마두로]] * [[다니엘 오르테가]] * [[도널드 트럼프]] - 나발니 독극물 테러사건 이후에도 타국가들이 러시아를 비난할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본인의 친러성향을 입증했다.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 다만 이 양반은 원래부터 친러는 아니었고 본래는 반러에 더 가까웠으나 [[2016년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 이후 친러성향이 되었다. * [[로드리고 두테르테]] * [[마린 르 펜]] * [[마테오 살비니]] * [[밀로시 제만]] * [[바샤르 알아사드]] * [[빅토르 야누코비치]] * [[수카르노]] * [[시릴 라마포사]] * [[시진핑]]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스티븐 시걸]] - 미국 출신 배우로 상당한 친러 성향이라서 러시아 국적도 땄다. *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 [[에모말리 라흐몬]] * [[에보 모랄레스]] * [[오르반 빅토르]]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외교란 곧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 [[우고 차베스]] * [[우에사카 스미레]] - 일본의 러뽕맞은 여성 아이돌이자 성우이다. * [[제러미 코빈]] * [[제이컵 주마]] * [[질 스타인]] * [[폴린 핸슨]] - [[일국당]] 당수. * [[하인츠크리스티안 슈트라헤]] * [[할트마긴 바툴가]] 국내가 아닌 글로벌한 기준에서 보면 [[스트롱맨]]들이 대다수이다. [각주] [[분류:대러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