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kowai.co.nz/%EC%B9%98%ED%82%A8%EA%B9%8C%EC%8A%A4.jpg]] == 개요 == [[돈가스]]의 [[닭고기]] 버전으로, 돼지고기가 아닌 [[닭고기]]살을 저며서 빵가루옷을 입히고 [[튀김|튀겨낸 음식]]이다. [[닭고기]]살로 튀겨냈기 때문에 돈가스와는 달리 ~~당연히~~ 닭고기 맛이 나며 소스는 단순하게 먹을 경우 [[허니 머스타드]]가 사용되고 좀 더 제대로 먹으려면 돈가스 소스와 같은 [[브라운 소스]]가 사용된다. == 특징 == 닭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돼지고기]]로 만든 돈가스를 먹지 못하는 [[무슬림]]들이나 [[힌두교]]도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며,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이들도 돈가스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만민에게 평등한 치킨교--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힘줄이나 지방층 등이 씹히는 걸 굉장히 꺼려하는 이들에겐 그런 게 씹힐 염려가 거의 없는 치킨가스가 잘 맞는다. [[치킨]]과 마찬가지로 부위별로 식감이 다르다. 보통 [[닭가슴살]] 또는 [[닭다리]]살을 쓴다. 잘 밑손질해서 만든 치킨가스의 경우 어느 부위를 쓰든 고기가 제법 촉촉하다.[* 썰릴 때는 상대적으로 조직이 단단한 닭가슴살 쪽이 좀 더 예쁘게 썰린다.] 가게에 따라선 메뉴에는 치킨가스라는 이름으로 올라와있지만 [[치킨텐더]]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순살 닭고기를 튀긴 요리라는 점에서 재료를 제외하곤[* 사용되는 부위가 유동적인 치킨가스와 달리 [[치킨텐더]]는 말 그대로 치킨 텐더, 즉 [[안심(고기)|안심]] 부위로 고정되어 있다.] 두 요리를 구분하기가 굉장히 애매하기도 하지만. == 기타 == 보통 [[돈가스]]와 [[생선가스]]를 세트로 포함하여 [[육해공]] [[커틀렛]] 세트를 이루기도 한다. 육(陸)은 돈가스, 해(海)는 생선가스, 공(空)은 치킨가스라는 의미. 그리고 셋 다 부르는 언어도 각기 다르며(돈가스 - [[일본식 한자어]], 생선가스 - [[한국식 한자어]], 치킨가스 - [[영어]]) 주로 사용하는 소스도 각각 다르다. 대체로 돈가스는 [[브라운 소스]], 생선가스는 [[타르타르 소스]], 치킨가스는 [[머스타드 소스]] 또는 돈가스처럼 [[브라운 소스]]를 뿌려먹는다.[* 어떤 집에선 취향껏 먹으라고 소스를 여러 종류로 제공하기도 한다. 집에서 만들어먹는다면 그냥 취향껏 아무 소스나 뿌려먹어도 된다.] 치킨가스에 [[토마토 소스]]를 얹고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뿌리면 치킨 파마산이라는 요리가 된다. 혹은 치킨가스와 카레를 혼합해 먹을 수 있기도 한다. [[레디메이드 인생]]에 이 치킨가스가 언급된다. [[분류:일본 요리]] [[분류:치킨]] [[분류: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