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 문서는 축구 용어에 관한 것입니다. 야구 용어, rd1=히트 앤드 런)] [목차] == 개요 == Kick and Rush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무기.''' [[파일:external/1.bp.blogspot.com/bale2.gif]] '''이젠 전설이 된 [[가레스 베일|베일]]의 [[엘 클라시코]] [[코파 델 레이]] 치달골.'''[* 2019년 3월 대한민국VS볼리비아 전에서 [[손흥민]]의 막판 스프린트가 이 장면과 유사한 덕분에 토트넘 팬들이 향수에 젖기도 했다.] [[파일:external/giant.gfycat.com/EarnestDismalDeinonychus.gif]] '''이 분야 끝판왕 [[카카]]의 치달.''' [[파일:괴물치달 로번.gif]] '''수비를 뚧고 치달하는 [[아르연 로번|로벤]].'''[* 사실상 비교대상은 '''로벤'''이다. 로벤도 가끔씩 수비수가 서있을때 곧장 재빠르게 달리면, 수비수가 없을때 막판 스퍼트를 냈다. 방금 밑에도 손흥민과 같은 원리다] [[파일:5db8ec1a2f607.gif]]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최고 신기록 보여준 치달 [[킬리안 음바페]].''' [[파일:1543085393232.gif]] '''[[손흥민]]의 50m 치달골.'''[* 이 골은 2018-2019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 4위에 선정되었다.] [[파일:손흥민질주골.gif|width=100%]] '''그리고 수비라인에서부터 치달로 골을 넣는 [[손흥민]], 이 골은 조지 웨아의 전설적인 80m 드리블 골에 이어 축구 역사상 2번째로 긴 개인 치달 골로 기록되었다.'''[* 2019-20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선정][* 2020 FIFA 푸스카스상] [[축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인기중 하나. 짧게 줄여서 '치달'이라고 부른다. == 설명 ==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것이 포인트. 주로 [[윙어]], [[풀백(축구)|풀백]]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사용한다. 스피드만 있다면 이 기술이 효과적으로 발휘된다. 풀 스피드를 내고 달릴만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지라 역습에 사용하기 매우 좋다. 수비수들은 적당한 반칙으로 끊어내거나 사이드로 밀어내는 정도로 수비를 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서 보더라도 치달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바디페인팅, [[알까기(동음이의어)|알까기]], 타이밍뺏기 등 기본기가 갖추어져 더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실전에서 치달할때에는 주변 선수가 뒷받침되어야지 혼자서 무작정 뛴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니라는것을 명심할것. 드리블이 좋은 선수들 중에서는 주력도 받쳐주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특급 [[크랙]]들도 사용한다.[* 스피드 부분에서 역대급 1위로 평가 받는 [[클라우디오 카니자]]도 치달을 자주 애용 하였다.] 대표적으로 '''[[카카]]'''. 카카의 전성기때 치달은 전설로 회자될 정도로 무자비했다. 카카의 치달은 가레스 베일처럼 공을 차고 야생마처럼 달려가는게 아니라 좀더 섬세하고 부드러웠다.[* 아르헨티나전 70m 드리블에서 [[메시]]를 스피드로 농락한 경기가 유명하다.] 일설에 따르면 공에 역회전을 걸기 때문에 공을 멀리 쳐도 안정적으로 공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부상을 당해 스피드가 느려져서 치달을 보기 힘들어졌다. [[가레스 베일]]은 이것 만으로 마이콘을 농락했고, 스피드가 빠른 편에 속하는 [[마이콘]]이 안간힘을 써도 못 따라잡아 세골을 헌납해주고 말았다.[* 그런데 [[토트넘]]이 [[인터 밀란]]에게 4:0로 지고 있었던 상황인지라 결국은 졌다(...). 그러나 베일은 이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달성했고, 인터 밀란 수비진들을 함락시켜버렸다.] 최근 유럽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과 [[알폰소 데이비스]]가 파괴적 순간속도와 주력을 이용하여 매크로 수준으로 사용해도 막을 수 없는 치달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차두리]]가 대표적이며 한 때 너무 빨라서 별명이 '공보다 빠른 사나이' 였을 정도로 치달에 도가 텄다. 2004년 독일과의 평가전[* 당시 이동국의 환상적인 발리슛과 김동진, 조재진의 득점에 힘입어 3대1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에서 [[필립 람]]을 농락하는 3단 부스터와 2015 [[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손흥민에게 어시스트한 것이 유명하다. 그 외에 [[이근호]], [[황희찬]][* 이 쪽은 말 그대로 치고 달리는지라 스피드와 피지컬은 되는데 컨트롤이 투박하고 볼 터치가 불안한 편이라 애써 제쳐놓고 기회를 무산시키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이 애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공으로 1:1 하는 종목은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치달은 스피드와 침투가 무기인 선수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개인기 중 하나이다. 농구공을 들고서도 드리블 중 냅다 안으로 공을 밀어넣고 닥돌하는 드리블로 돌파할 수 있으며[* 이걸 잘하는 드리블러로는 [[제임스 하든]]이 있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는 특히 골대 뒷공간에 어거지로 퍽을 치달해서 좁은 공간에서 난전을 유도하는 전략이 있다. 이를 덤프인이라고 한다.] 다른 종목도 할 수 있다. [[분류:축구/개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