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AvailableAndBawdyApples, 합의사항1=신상정보 칸의 이름을 최서원으로 하기)]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8c8c8c,#404040><tablebgcolor=#fff,#111><width=48%>{{{#!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최순실1.jpg|width=100%]]}}} ||<width=5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최순실 3.jpg|width=100%]]}}} || ||<width=20%><colbgcolor=#8c8c8c,#404040> '''{{{#fff 성명}}}''' ||<-2>[[최서원]][* 2014년경 최순실에서 최서원으로 개명하였다.] || ||<|2> '''{{{#fff 출생}}}''' ||<-2>[[1956년]] [[7월 30일]][* [[음력]] [[1956년]] [[6월 23일]]] ([age(1956-07-30)]세) || ||<-2>[[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 || '''{{{#fff 본관}}}''' ||<-2>[[수성 최씨|수성(隋城)]] || || '''{{{#fff 신체}}}''' ||<-2>154cm, 60kg || ||<|4> '''{{{#fff 가족}}}''' ||<-2>부 [[최태민]], 모 [[임선이]] || ||<-2>前 배우자 김 모씨^^(이혼)^^, [[정윤회]]^^(이혼)^^ || ||<-2>슬하 1남 1녀 (아들 김기대[* 첫 번째 남편 김 모씨 소생.], 딸 [[정유라]][* 두 번째 남편 [[정윤회]] 소생.]) || ||<-2>조카 [[장시호]] || || '''{{{#fff 학력}}}''' ||<-2>[[단국대학교]] {{{-2 ([[영어영문학과]] / [[청강생]])}}}[* 정식 학부생(대학에 입학 시험을 치르고 들어와 졸업해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내고 수업만 들을 수 있는 사람을 청강생이라고 한다. 자세한 건 [[청강생]] 문서 참고. 참고로 최순실은 정작 청강생 신분에서도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 || '''{{{#fff 약력}}}''' ||<-2>'''[[박근혜 정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비선실세]]'''[br]새마음대학생총연합회장[br][[육영재단]]부설유치원장[br][[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br]초이유치원장 || || '''{{{#fff 직업}}}''' ||<-2>前 [[기업인]], [[건물주|임대업]][* 재판에서 판사가 직업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http://naver.me/G0UHvQMC|#]]] || || '''{{{#fff 현재[br]주거지}}}''' ||<-2>[[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청주)|산남동]] [[청주여자교도소]]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정치범]].~~이자 대통령~~ 2016년 세상에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일으킨 주범'''이다. >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윤회|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 > - [[박관천]] 前 경정[* 2014년까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인물이다. 해당 발언은 2015년 1월에 [[동아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당시 수사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기서 [[동아일보]]는 박 前 경정의 말을 '황당한 권력 서열 강의' 정도로 치부하였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흥미롭게도 과거 비슷한 사건에 비슷한 발언을 한 사례가 있다. [[위충현]] 항목 참조] [[http://naver.me/xVsOLXNY|기사]] [[http://archive.is/GhR0d|아카이브]] > "대통령은 말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누군가에게 검사받고 말을 틀어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국정개입이나, 농단이 아니고 '''정말 그 사람이 국정을 운영한 거예요."''' >---- > - [[강원국]] 현재 등본상 공식 이름은 '최서원'으로, 원래 이름은 '최필녀'(崔畢女)였으나 1979년에 최순실(崔順實)로 개명하였고, 이후 2014년에 '최서원'으로 또 한 번 [[개명]]하였다. 당연히 법원, 헌재 재판 등에서는 개명 후 이름인 최서원을 사용하나 국회 국정조사에서나 언론, 일반인 등에게는 개명 전 이름인 최순실이 훨씬 더 많이 기억되고 사용된다. 공적인 영역에서도 재판 및 심판 자체에서만 법적인 이름 최서원으로 불릴 뿐, 검찰과 특검, 변호인 등 수사 관련인들에게도 호칭은 최순실이며 [[최순실 특검법]]이 통과되었을 때도 최순실이라고 표기됐다.[* 특이한 점은 이와 달리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와 조카인 [[장시호]]는 무슨 상황이든 개명 후 이름으로 불린다는 부분이다. 이는 [[최순천]], [[최순득]]과 이름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수십 년 동안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데다가, 국정농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박근혜 정부]] 출범 시기)의 이름도 최순실이었던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친인 사이비 교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2945|'비선 실세'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 씨가 창시한 '영세교'는 어떤 종교?]]] [[최태민]][* 2007년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본국으로 보낸 보고서에 '[[최태민]]이 [[박근혜]]의 몸과 마음(body and soul)을 완벽히 지배했다(had complete control)'는 내용이 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37467&oid=023&aid=0003223494|주한 美대사관, 2007년 본국에 보낸 보고서에 "최태민은 한국의 [[그리고리 라스푸틴]]... 朴 후보를 지배"]] 이 보고서와 그간의 정황 김종필과 김현철의 최태민 사생아 발언 등으로 2007년 경선 청문회에서 사생아가 있느냐는 핵직구 질문이 던져질 정도로 [[박근혜]]와 내연관계라는 의혹도 있어 왔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0261646001&code=940100|박근혜 친동생들인 박지만, 박근령 1990년 "누나(언니)를 최태민에서 구해주세요" 대통령에 탄원서]].]의 대를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혈육 이상의 친분 관계[* [[박근혜]]의 남동생인 [[박지만]]이 '피보다 진한 물도 있더라'는 2014년 [[정윤회 게이트]] 때 한 말이 유명하다. 여기서 물은 최순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745|"박지만도 '최순실 통하라'는 말 듣고 살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22|박지만 "누나, 최순실-정윤회 얘기만 나오면 최면 걸려"]].][* 유신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도 박정희에게 여러 차례 최태민을 내칠 것을 진언했다고 하나, 박정희는 최태민을 사실상 방치했다. 오히려 [[최재석]]은 박정희와 최태민이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근혜와 최태민의 부적절한 관계]] 항목 참조.]를 이용하여 축재[*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으로 이름만 바꿨을 뿐 기업에 헌금 강요, 후견인 자처 등 부친인 최태민의 수법 그대로라고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386|최순실 게이트, 40년 전 최태민 수법 그대로]].]를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정신적으로 통제하여 국정에 개입하면서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을 완전히 뒤흔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숨겨진 [[비선]] [[실세]]로 지목받을 만큼 베일 뒤에 숨어서 아무런 통제와 감시도 받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을 받았고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실권을 휘두른 스케일에 비하면 소소하게 보이는 비리 역시 많이 저질렀다. 예컨대 [[2016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발로(?) 수백억 원의 돈을 걷어 만든 [[미르 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이 있다. 여기서 [[전경련]]이 수백억 원의 돈을 걷어서 만든 K스포츠 재단의 이사장으로 갑자기 선임된 [[정동춘]]은, 최순실이 평소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 마사지 센터의 원장이었다고 한다. 이후 K스포츠 재단은 개점휴업 상태였다가 결국 해산했다. 그리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입시 비리를 저지르도록 공작하여 공부도 못하는 자신의 딸 [[정유라]]를 이화여대 [[체육학과]]에 입학시켰다는 의혹을 받았고, 이는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그 외에 '[[팔선녀(단체)|팔선녀]]'라는 사우나 모임을 만들어서 [[재벌]]가 사모님들에게서 극진한 접대를 받고 틈틈이 [[호스트바]]에서 자신의 아들뻘 되는 젊고 잘생긴 남자를 품고, [[조직폭력배]]에게 폭력을 사주하고, 대통령과 함께 [[회춘]] 시술, [[프로포폴|중독성 전신마취]] 시술을 받기도 하는 등, 사방팔방을 휘젓고 다녔다. 2016년 9월 처음 언론에 의혹이 터져나온 후 10월까지 약 1달 만에 이 사람이 만든 온갖 의혹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이 사임하고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직접 엄정 수사를 언급할 수준이 되었다. 언론 노출을 매우 꺼리는 탓에 얼굴이 제대로 드러난 사진조차 구하기 힘들었고, 인터뷰를 시도하기조차 쉽지 않았다. 그나마 의혹이 터진 지 한참 뒤인 10월 27일에야 [[http://naver.me/5umG5D64|최초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사실 [[세계일보]]에서 10월 26일 최순실과 인터뷰를 하기 전에 이미 7월 17일 [[TV조선]]에서 최순실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간 적이 있다. 하지만 최순실은 카메라를 보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http://naver.me/GlNmg9tO|기사]]. 그런데 정작 해당 영상은 TV조선 내부에서 묵혀두고 있다가 JTBC 태블릿 PC 보도 다음날인 10월 25일에 공개된다.] 2016년 11월 3일(목) 오후 늦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서울구치소]] 독방에 구속 수감 되었다. 구속 수감된 동안 자신의 형량에 큰 관심을 보이는 모양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46124&oid=449&aid=0000115984|#]] 최순실은 독방에 수감되면서 면회는 수사에 도움이 될 인물 이외는 전면 금지된 상태이며 TV 시청 및 신문 구독, 독서 등 모든 종류의 여가 활동이 완전히 금지된 상태다. 그러나 독방 수감 그 자체가 상당한 특혜이며 구치소 생활도 윤택한 지원을 받고 있고, 원칙상 금지된 TV 시청마저도 한다고 알려질 만큼 당시 [[황교안]] 대행 체제하에서 '''황제 수감''' 의혹도 끊이지 않았다. 2017년 1월 16일,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하였다. 하지만 근거에 부합되지 않거나 불성실한 답변으로 빈축을 샀고, 결국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대통령 박근혜도 파면]]되면서 정치적 권력을 완전히 잃고 만다. 이후 2018년 서울고등법원 2심 판결에서 최순실은 징역 20년, 벌금 200억 원을 선고받았다. 2020년 6월 대법원 판결로 '''징역 18년, 벌금 200억 원'''이 최종 확정되었다. == [[최순실/일생|일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최순실/일생)] == [[최순실/논란|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최순실/논란)] == 평가 == >"국민들이 수치감을 느끼잖아요. 예를 들면 부정부패를 하거나 아니면 무능하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당장 자신의 일은 아니니까, 뭐, 인내할 수 있어요. 나중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지만.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 모두에게 수치심을 주잖아요. 자괴감. '''아이고, 내가 저런 사람들한테 [[박근혜/비판/사이비 종교 논란|지배를]] [[꼭두각시|당했단 말이지?]]''' 이런 심리 상태인데 이게 지금 어떤 수를 쓰더라도 누그러지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잖아요.'''" > ----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JTBC]] [[썰전]] [[http://tvcast.naver.com/v/1202383|190화]] 최순실은 정치인이 아닌 [[민간인]]이다. 공식적으론 그녀의 직업은 [[건물주|임대업 종사자]]이며, 아무런 정치적 능력과 직위도 없었을뿐더러 이런 것을 가지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 [[최태민]]의 공작 끝에 정신적으로 종속된 [[박근혜]]를 통한 보수층 인맥을 활용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신의 정체를 대중에 거의 공개하지 않고도 권력을 얻고, 매우 광범위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과 극도로 가까운 관계에 있던 [[박근혜]]가 대통령에 집권하자 최순실은 본격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했다. 최순실은 정상적인 정치 인생을 살아온 것이 아니었기에 실질적 정치적 감각도 지극히 낮았고, 비선이라는 비상식적인 지위는 권력 사용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게 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의 권력을 [[박근혜]]한테 얻었음에도, 그녀는 자신의 단기적 이익 및 '''개인적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수층의 상징인 [[박근혜]]를 통한 막대한 비선권력과 지하경제를 통해 얻은 자금으로 편파적인 정치적 결정을 밀어붙이는 방식만 고수했다. 거기에다가 오랜 세월 동안 [[박근혜]]를 정신적으로 종속시키기 위해 취했던 모든 조치는 역으로 [[박근혜|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거물급 정치인]]을 '''주인님의 지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인''' 상태로 만들고 말았다. 최소한의 자기 보신이 가능한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박근혜]]는 [[세월호 7시간|심각한 비상 사태가 터져도]] 대처는커녕 그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할 능력 자체가 없었고, 잘 꾸며진 애완용 노예마냥 최순실의 명령만 기다리며 누군가 보살펴주길 기다릴 뿐이었다. 이는 최순실이나 그녀의 측근이 일국의 대통령의 행동에 일일이 손을 쓰거나 정밀한 일정을 짜야 하는 위험성을 가져왔다. 이렇게 [[제6공화국]] 이후에도 남아 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높은 권한이 오직 최순실과 직계혈족의 기호를 만족시키거나 차후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정작 그 책임자는 최소한의 자의지나 판단 능력도 없던 결과 [[박근혜 정부]]의 대부분 경제 및 정치적 결정은 외부의 시선에선 지극히 비합리적이거나 영문을 알 수 없게 보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순실은 이에 따른 사후조치를 취하긴커녕 오히려 즉흥적 인사관리로 자신의 권력 기반을 유지하는 안전장치를 하나둘 제거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누적된 결과 [[법조비리 나비효과|연쇄적 나비효과]]로 인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자기 자신이 대중에게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즉, [[비선]]인 최순실이 정치인임을 가정한다고 해도 그녀의 행보는 [[탐관오리]] 및 무능한 관리자로서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이 대중에 공개돼선 안 됐을 비선실세였음에도, 처신을 조심스럽게 하거나 장기적으로 이를 정당화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실질 최고권력자로서 4년간 한 일은 이제까지처럼 열심히 부정한 재산을 축적하고 세탁해서 은닉한 것뿐이었고, 최순실은 이를 유지하기 위해 핵심 인사들조차 [[고영태|검증되지 않았고]] [[차은택|극도로 개인적인]] [[노승일|사람들로]] 선정한 뒤 개인 감정에 치우쳐 그들의 처우와 직위를 멋대로 결정하는 등, 한 나라를 이끌기는 고사하고 단기적 이익에 눈이 먼 임대업 종사자가 영세 임대인을 대하듯 운영하고 있었다. 결국 이 사람도 상식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로 [[최태민]]이 얻은 비정상적인 재산과 권력에 중독돼서 어렸을 적부터 자기 마음대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착각한 철부지일 뿐이다.[* 당장 최순실에 대해서 조사하던 사람들과 예전부터 그녀를 알던 지인들의 평가는 한결같이 최순실은 '강남에 가면 흔히 있는 교양 없는 졸부 아줌마'라는 평을 내린다.] 만약 최순실이 [[박근혜]]와 관련 없는 평범한 사회인이었다면, 민주 사회의 정치계에는 발도 내밀 수 없는 최악의 정치 관계자였던 셈. === 파멸적인 인사관리 === 가장 큰 문제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신 사실상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국가 정책을 마음대로 주물렀음에도 자기 자신은 커녕 휘하 인사들도 무능력한 이들로 구성하게 만든 것이다. 비록 본인이 정치적 능력이 없다고 해도 적절한 인사를 배치함으로서 어느 정도는 무마할 수 있으며, 최순실 본인도 자신이 국정관련 보고서를 접한다고 해도 해당 사안을 검토하거나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을 추척해 온 주진우 기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최순실 주변 사람들 중 아무도 최순실이 한 권의 책이라도 읽는 걸 보지 못했다고 한다. [[http://todayhumor.com/?sisa_773654|#]] 국정 운영 능력은커녕 기본적인 교양도 의심받는 셈.] 때문에 당시 비선국정 운영은 최순실 본인에게 보고서가 오면 그걸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 조금씩 나눠준 뒤 적당히 지시만 내리면, 주변과 박근혜 휘하 인사들이 알아서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이렇게 (사실상) 최종 결정권자인 최순실 본인이 정치적 정당성은커녕 '''공개석상에 얼굴만 보여도 치명적인 정치적 위기에 빠질 [[최태민|사이비 교주의 딸이자]] [[졸부|졸부 아줌마]]'''였다는 것이다. 이런 사유로 인해 자신과 직접 접촉하는 핵심인사는 [[고영태]]나 [[차은택]] 같은 약점을 잡기 쉬운 극도로 개인적인 사람이거나, [[문고리 3인방]]과 같은 권력욕에 눈이 멀대로 멀어 비선조차 눈 감아줄 수 있는 부패한 정치인들이 될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전자나 후자 모두 실질 국정 운영 능력 및 경험 수준은 바닥을 길 수밖에 없었고, 국정의 실질적 제1목표인 최순실 일가의 국정사유화를 은밀히 추진하려다 보니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상황이 이 지경이니 [[김기춘|왕년의 법꾸라지]] 하나 추가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었던 셈이다. 그러니까 [[박근혜 정부]] 당시 대부분의 실정이 일어난 이유는 최순실 주변 사람들의 열악한 능력 때문이었다. 한국의 외교 정책이 어떤 때는 중국 [[열병식]]에 참가하고 [[AIIB]]에 가입하는 등 [[친중]]으로 가다가, 얼마 후에는 돌연 일본과의 위안부 졸속 협상을 맺고 국민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일본과의 정보 공유 협정을 강행하는 등 [[친일]]로 가는 식으로 오락가락했고, 경제와 문화는 [[창조경제]]라는 간판만 내려놓고 우왕좌왕한 것이 그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가계 == * 조부 최윤성(1892 ~ 1945) * 조모 미상 * 부 [[최태민]](1912 ~ 1994) * 외조부 미상 * 외조모 미상 * 모 [[임선이]](1920 ~ 2003) * 이부오빠 [[조순제]](1940~2007) * 이부언니(姉) 최순영(? ~)[* 최순실의 모친인 임선이가 전 남편인 사이에서 낳은 딸. 조동찬의 사망 시점을 고려하면 1941~1947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 조순제와는 달리 아예 성씨를 최씨로 갈아버렸다.] * 이질 이병헌 (? ~) * 이질 이병준 (? ~) * 자(姉) [[최순득]](1952? ~) * 이질 장승호(1978? ~) * 이질 [[장시호]](1979 ~)[* 장유진에서 개명.] * 최순실(1956 ~) * 매(妹) [[최순천]](1958 ~) * 이질 서애덕(? ~) * 이질 [[서현덕]](? ~) * 시조부 미상 * 시조모 미상 * 시부 미상 * 배우자 김 모씨(? ~) * 장남 김기대(1983 ~) * 시조부 미상 * 시조모 미상 * 시부 정관모(1936 ~) * 배우자 [[정윤회]](1955 ~)[* 2015년 이혼.] * 장녀 [[정유라]](1996 ~) * 전 사위 [[신주평]][* 최순실이 조직폭력배를 고용해 [[정유라]]한테서 떼내려고 할 정도니 사위 대접이나 받을지는 의문이며, 최순실이 [[정유라]]와 [[신주평]]이 결혼하는 조건으로 정유라로부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8723|재산 상속 포기각서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신주평 본인이 인터뷰에서 2016년 4월에 정유라와 성격 차이로 결별했다고 밝혔다.](1995 ~) * 외손자 ??? (2015 ~) == 여담 == * [[조순제]] 아들의 증언에 의하면 최순실은 박근혜 옆에 사람이 오래 붙어있는 것을 못 보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최순실은 삼성동 집을 관리할 때도 집사들을 수시로 교체하는 등 박근혜가 정을 못 붙이도록 하여 자신에게만 의존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804091652031&code=115|#]] * 오유에서 자기 재산만 수십조에 달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http://todayhumor.com/?sisa_773654|#]][* 다만 이 말은 헛소문에 가깝다. 이건희의 재산이 17조 가량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진지하게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히 무식한(...) 사람이다. 혼란 속 등장하는 수많은 음모론 중 하나라고 보는 게 타당할 듯. ] 굉장히 탐욕스러운 성격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가 부리는 부하 직원한테는 월급 200만 원도 주기 아까워할 만큼 인색한 성격이었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한 일.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5151841|#]] 결국 최순실은 부하 직원들의 내부 고발로 인생이 파탄나고 만다. * 구치소에 수감된 사이에 일반인과 접견한 횟수가 무려 200회에 가까운 198회로, 변호인 접견까지 포함하면 553회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구속 수감된 수감자들 중에서 가장 많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3594|#]] 참고로 같은 주범인 [[박근혜]]는 일반인 접견 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과 대조적. 심지어는 지지자들과 그녀의 측근인 조원진조차 접견을 거부했다. * 2019년 7월 18일, 최순실이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 28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최씨측은 “구치소 안에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적다 보니 하체 힘이 부족해져 넘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528724|#]] * 2019년 9월 24일에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JTBC가 보도한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는데, 뜬금없이 [[대머리|'삭발하고 사퇴하라']]는 요구를 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4117900004?input=1195m|#]] * 놀랍게도 이 사람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최시리|캐릭터]][[케이크 여왕|가 있다]](...). === [[모욕죄]] 인정 판례 === 최순실의 이름이 국가공인 모욕 표현이 되었다. 비록 1심이라해도 전과까지 합쳐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21554|'''실형'''이 선고된 판례도 있다]]. [* 전과가 없는 한 회사원도 15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고, 사기죄로 복역후 밤행한다데가 폭력전과까지 여럿 있는 다른 인물은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다.]사실상 대한민국의 [[금지어]]로 지정된 셈이다. == 어록 == * 2016년 > 내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잘못한 게]] 뭐가 있냐. 나라 위해서 열심히 뜻 모은 것 아니냐. > - 최순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4432|#]] >10.31 = 국민 여러분 용서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12.19 = "[[독일]]에서 왔을 때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새벽까지 많은 취조를 받았다. 이제 재판에서 정확한 걸 밝혀야 할 것 같다." (직권남용·강요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 2017년 >1.5 = 억울한 부분이 많다. 재판부가 밝혀주기를 바란다. (직권남용·강요 혐의 첫 재판에서 검찰 공소사실에 관한 의견을 묻자) >1.31 = "내가 모든 걸 앞장서서 한 것처럼 돼 억울하다. 기업에 내가 1천억 원을 얘기했다는 건 너무 황당무계한 얘기다."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등 증인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며) >3.13 = "국정농단의 일당으로 여기 앉아 있는 게 국민한테 죄송하고 마음이 착잡하다. 제가 안고 갈 짐은 안고 가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열린 재판에서 심경 내비치며) >3.17 = "국가적 불행 사태와 대통령 파면이라는 원죄에 국민께 사과드린다. 재판장님께 얼굴을 들 낯도 없고 살아갈 이유도 모르겠다." (박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한 심경 드러내며) >4.17 = "저는 의리와 신의를 지키고 그분을 존경했다. 이 나라에서 뽑은 사람들이 있는데 대통령을 그렇게 모욕적으로 끌고 가면 안 된다." (재단 강제모금 사건 재판에서 검찰 측 피고인 신문을 받으며) >4.17 = "그만 좀 물어봐라. 똑같은 질문을 똑같이 물어보면 내가 정신병이 들겠다." (검찰의 피고인 신문 도중 유사 질문에 짜증 내며) >5.15 = "저를 파렴치한 도둑으로 몰고 가면 이 땅에서 살 수가 없다. 이제 정의사회이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로 대통령이 탄생하셨기 때문에 제대로 밝혀야지, 의혹보도만 하면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억울함을 강조하며) >5.19 =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자백하라고 추궁당했다. 검찰은 개혁 대상이다." (재단 강제모금 사건에서 변호인 측 피고인 신문을 받으며) >5.23 = "40여 년 지켜본 박 전 대통령을 재판정에 나오게 한 제가 죄인이다. 이 재판이 정말 진정으로 박 전 대통령의 허물을 벗겨주고, 나라를 위해 살아온 대통령으로 남게 해줬으면 좋겠다." (뇌물 혐의 재판에서 공범인 박 전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5.29 = "유연이는 삼성 말 한 번 잘못 빌려 탔다가 완전히 병신이 됐고 승마협회에서도 쫓겨났다. 애를 죽이려고 하지 말라." (딸 정유라의 강제송환 소식을 들은 후) >7.26 = "특검이 저희 딸을 데려가서 먼저 신문한 건 딸로 저를 압박하려는 것이고 제2의 장시호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특검이 딸과 제 목줄을 잡고 흔들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증언 거부하며) >9.12 = "역사는 진실이 오고 시대가 오기 때문에 꼭 밝혀진다. 그렇게 억지 쓰지 말라." (자신에게 불리한 딸 정유라의 증인신문 조서가 검찰 측 증거로 제출되자) >10.19 = "한 평 되는 방에서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화장실도 다 열려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을 감내하며 재판에 임해왔다. 지금 약으로 버티는데, 고문이 있었다면 웜비어와 같은 사망 상태에 이를 정도로 견디기 힘들다. (추가 구속영장 발부는 피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며) >11.9 = "고영태의 기획에 검사들이 일부 가담하거나 JTBC가 기획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1년 동안 해왔다. 저는 오늘 이 태블릿PC를 처음 봤는데 이런 건 쓰지 않았다." (법정에서 태블릿 PC를 검증한 후) >11.16 = "1평짜리 독방에서 너무 비참하게 살아서 재판도 받고 싶지 않다. 인민재판과 다를 게 뭐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3차 구속영장 심문 절차에서) >11.24 = '''"못 참겠어. 죽여주세요. 빨리 사형을 시키든지 나 못 살겠단 말이야. 억울하다고요."''' (재판 휴정 직후 갑자기 오열하며) >12.7 = "대통령과 나는 상하관계에 있다. 그런 것을 청탁할 만큼의 사이가 아니다." (삼성 뇌물 사건 프레젠테이션 공방 절차에서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를 부인하며) >12.13 = "동반자라면 내가 대통령과 같이 살았다는 거냐 연애를 했다는 거냐. 투명인간처럼 살아야 했는데 어쩌다가 노출돼서 이렇게 됐다." (마지막 증거조사 마무리 후) >12.14 = 한 번도 사익이나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는데 검찰에서 1천억 원 대 세금과 벌금을 물리는 것은 사회주의에서 재산을 몰수하는 것보다 더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검찰이 징역 25년, 벌금 1천 185억 원, 추징금 77억 9천 735만 원을 구형하자 최후 진술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면서) * 2018년 >2.13 = '''(비명소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86125|검찰이 징역 25년, 벌금 1천185억 원, 추징금 77억 9천 735만 원을 구형 후 법정 옆 대기실에서.]])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71214183100004|참고 자료]] == 관련 사진 == * [[파일:최순실 13년전.jpg|width=300]] *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2044179_STD.jpg|width=300]] * [[파일:20160921230216346593_99_20160921230405-1.jpg|width=300]] 옛날 어린이집 부원장 시절의 모습. 최상단의 모습이 2000년대 초중반 쯤의 모습이며, 그 당시 최순실이 가르쳤던 아이들은 지금쯤 [[대학생]]이 되었을 것이다. * [[파일:27127_53141_5613.jpg|width=350]]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선글라스 사진. 언론에서도 자주 쓰고 풍자용으로도 쓰인다. * [[파일:/image/421/2016/10/31/2209448_article_99_20161031153706.jpg|width=400]] [[2016년]] [[10월 31일]] 검찰 출두 당시 모습. 뒤에 있던 [[민중연합당]]의 시위로 취재라인이 무너져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의 비선실세라는 사람의 해명은 안 나오고, 질질 짜는 모습만 나왔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최순실 대역설이 나돌기도 하였다. * [[파일:external/img.hani.co.kr/53_1482150877_00503435_20161219.jpg|width=500]] 2016년 12월 19일 법정.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작은 목소리로 의기소침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카메라가 꺼지자 [[적반하장|목소리가 커지고 고개를 들고서 사진과 같이 주위를 째려봤다.]] * [[파일:external/img.newspim.com/20170125112445_w.jpg|width=500]] 2017년 1월 25일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강제 구인되면서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고 외치는 장면. '특검이 민주적이지 못하다', '너무 억울하다'고 외치는 장면으로, 문제의 [[임애순|염병하네]] 발언이 나온 그 장면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박근혜)] [include(틀:박근혜 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타임라인)] [include(틀:엘시티 게이트)]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분류: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