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tablewidth=100%> '''영어판 명칭''' || '''Supreme Verdict''' ||<|5>[[파일:attachment/Supreme_Verdict.jpg]]|| || '''한글판 명칭''' || '''최고 판결''' || || '''마나비용''' || {1}{W}{W}{U}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집중마법 || ||||<height=198px>최고 판결은 무효화될 수 없다.[br][br]모든 생물을 파괴한다.[br][br]''레오노스는 폐지 칙령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날씨가 약간 흐릿하긴 했지만 그래도 분명히 창공룬을 통해 경고를 해 두었기 때문이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워터마크''' || || [[라브니카로의 귀환]] || 레어 || 아조리우스 || [[심판의 날]]의 계보를 잇는 마나 4개짜리 판쓸이 주문. 간단히 말해 심판의 날에 무효화 불가 능력이 붙었다. 심판의 날은 짤렸기 때문에 판쓸이를 쓰고자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존재의 종점]]과 이걸 써야 한다. 이렇게 판쓸이에 대놓고 아조리우스 색상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아조리우스가 포함되는 컨트롤 덱 전용 카드로 자리잡았다. 라브니카로의 귀환 세트가 발매된 이후 스탠다드 환경의 변화로 전반적으로 덱들의 속도가 느려지고 컨트롤 성향이 강해지면서, [[영혼의 동굴]]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카운터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상대가 [[락도스의 귀환]]이나 [[스핑크스의 계시]] 같은 위험한 카드를 발동하면 굉장히 치명적이다. 이걸 막기 위한 카운터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카운터되지 않는 이 판쓸이 카드의 가치가 더더욱 올라갔으며, 특히 아조리우스가 포함되는 기적 덱이 [[천사에게의 탄원]]을 터뜨려 천사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 사태를 타파할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다. 이후 라브니카-테로스의 스탠다드 환경에서는 거의 유일한 매스 디나이얼로 활약하며 심지어는 [[변이의 방]]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 [[가속화]]와 함께 콤보로 사용될 정도. 그리고 최고 판결을 마지막으로, [[라브니카의 충성|다시 돌아온 라브니카]]에서 [[카야의 분노]]가 등장하기 전까지 스탠다드에선 마나 4개짜리 매스 디나이얼이 끊어졌다. 심판의 날마저 짤린 시점에서 4마나 MD가 사라지는게 아니냐는 설이 나왔다가 이 카드의 등장으로 일축되었는데, 결국 이 카드 이후로 제대로 된 4마나 MD가 전혀 나와주지 않고 [[전투 종결|MD들이 죄다 5마나 이상]]으로 올라감에 따라, 매직에 본격적인 파워 디플레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다색 덱을 쉽게 만들 수 있고 각종 카운터가 난무하는 하위 타입에서는 원조보다 더 무서워졌다. 그래도 단일 디나이얼보다 마나 효율이 떨어진다고 잘 안 쓰였지만, [[True-Name Nemesis]]란 충격과 공포의 카드가 등장하면서 이놈 하나 잡기 위해 최고 판결을 위시로 한 매스 디나이얼의 채용률이 부쩍 올라갔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라브니카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