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전적 의미 == 焦土化 [[땅]]을 불태운다는 뜻으로 마치 [[불]]에 탄것처럼 못 쓰게 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 [[안드로이드: 넷러너]]의 카드 == ||<:><|4>[[파일:external/netrunnerdb.com/01099.png|width=150]] || 초토화 ( Scorched Earth ) || || 운영:비밀 작전 • 비용:3 • 영향력:4 || || 러너가 태그됐을 때만 플레이할 수 있다.[br]육체 피해 4점을 입힌다.|| || "폭발로 손상된 건물들 중에는 웨이랜드 컨소시엄 자회사들이 소유했던 여러 건물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언론계의 신사 숙녀 여러분들께 일깨워드리고 싶습니다…."|| === 카드 설명 === '''코퍼레이션 Tag & Bag[* 어젠다를 득점하는 형태의 덱 구성이 아닌 러너를 ~~죽이는~~플랫라인 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 덱의 일종이다. 다른 말로는 Butcher Shop이라고도 한다.] 의 끝판왕.''' [[안드로이드: 넷러너]]를 상징하는 카드 중 하나다. Tag & Bag 덱을 상대할 때[* 특히 웨이랜드를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한다. 굳이 Tag & Bag에 목숨걸지 않지만 스코치는 챙기는 웨이랜드 유저들이 많기 때문] 러너가 무슨 짓을 해서든 태그를 떼야 하는 이유. 만일 러너가 패 관리나 태그 관리 둘 중 하나라도 잘못하면 이 카드 한 번으로 훅 가버리는 수가 있다. NBN 소속의 'SEA Source'[* NBN, 코스트 2, 영향력 2 오퍼레이션. 러너가 이전 턴에 런을 성공했을 때에만 사용할 수 있다. 추적 3 : 성공 시 태그 1개를 붙인다.], 'Midseason Replacements'[* NBN, 코스트 5, 영향력 4 오퍼레이션. 러너가 이전 턴에 아젠다를 득점했을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추적 6''': 성공시 트레이스 수치가 러너의 링크 수치를 '''초과한 수치만큼''' 태그를 붙인다.] 등과 함께할 경우 러너가 막을 수 없는 태그를 주게 되기에 흉악한 콤보로 유명하며, 여기 대처할 방법은 손패를 항상 4장 이상으로 유지하거나, 런을 한 후에 추적 싸움에서 이길 정도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방법 뿐이다.[* 문제는 Tag & Bag 전략을 쓰는 덱에서는 이 카드를 3장 꽉꽉 채워 넣어서 손패에 2장 이상 가지고 있을 확률도 있다는 것. 게다가 Order and Chaos 확장팩에서 'Traffic Accident'(웨이랜드, 코스트 0, 영향력 1 오퍼레이션. 러너가 태그를 2개 이상 붙이고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2 미트 데미지를 가한다.)라는 카드의 등장으로 진짜 잘못하면 훅 가게 되었다.)] ...물론 이런 흉악한 카드를 카운터 치는 카드가 없을 리가 없다. What Lies Ahead 확장팩의 'Plascrete Carapace'[* 중립, 코스트 3, 영향력 0 하드웨어. 파워 카운터 4개를 올려 놓는다. 파워 카운터 1개를 소모할 때마다 미트 대미지 1을 방지한다.], Order and Chaos 확장팩의 'I've Had Worse'[* 아나크, 코스트 1, 영향력 2 이벤트. 카드 3장을 드로우한다. 이 카드가 넷 데미지나 미트 데미지에 의해 버려질 경우, 카드 3장을 드로우한다.], Old Hollywood 확장팩의 'Paparazzi'[* 중립, 코스트 0, 영향력 0, 리소스. 태그를 받은 상태를 유지한다. 모든 미트 데미지를 방지한다. -- 다만 얘는 기업이 1클릭/2원 내고 즉시 폐기할 수 있다.--]같은 카드들이 있다. 문제라면 확장팩을 사야 한다는 거? 만약 그게 싫다면, [[데이터와 운명]] 확장팩의 에이펙스 콘솔 '심장 박동'[* 에이펙스, 코스트2, 메모리 1. 하드웨어-콘솔. 프로그램 1개를 폐기: 피해 1점을 방지한다.] 과 '조짐'[* 에이펙스, 코스트 0, 메모리 0, 프로그램, 영향력 1. 조짐이 폐기되면 버리는 대신 뒷면으로 설치한다.] 3장으로 거의 모든 피해를 방지하는 전법이 유효하다. [* 뒷면으로 뒤집은 프로그램을 다시 뒤집는 것은 클릭을 소모하지 않으므로 자기 턴이 될 때마다 공짜로 폐기 가능한 프로그램 3장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뒷면 표시를 다시 한번 폐기한다면 얄짤없이 묘지행.] [* 애초에 에이펙스의 전법이 끝없는 굶주림 + 심장 박동 + 3조짐은 거의 필수로 들어간다. 거기다 3사냥감 + 3황무지로 위험한 아이스 방지 + 피해방지 + 크레딧 벌이를 하는 것인데, 이 모든 전법의 기본은 조짐 3장이다. 폐기할 프로그램이 없으면 기능이 전부 마비되 버린다.] 영향력이 4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한방 데미지가 높다 보니 추적 능력을 가진 카드가 굉장히 많은 NBN도 많이 사용하는데, 실제로 NBN이 이 카드를 사용하면 3/2 어젠다인 척 속여놓아 2어드밴스 해놓고 먹지 않은 Breaking News[* NBN, 2/1 어젠다. 이 어젠다를 득점할 때, 러너에게 태그 2개를 붙인다. 코퍼가 이 어젠다를 득점한 턴이 끝나면 러너는 태그 2개를 잃는다.][* 이 카드를 전턴에 2 어드밴스 해놓고, 다음 턴에 Breaking News 득점(클릭 소모 없음), Scorthed Earth-Scorched Earth, Scorthed Earth-Traffic Accident 등으로 끝내버릴 수 있다. 만약 Breaking News를 뺏긴다 해도, 손에 Midseason Replacements가 있다면...]나 SEA Source, Midseason Replacements, 아이스의 서브루틴 등으로 갖은 방법을 통해 태그를 붙여 오~~며 러너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러너 입장에선 태그를 떼느라 낭비되는 클릭과 크레딧에 속이 터질 수밖에 없다.(이를 전문용어로 '템포를 느리게 한다'고 한다.) 만약 크레딧 부족에 허덕이는 상태에서 Midseason Replacements를 맞고 태그가 4개 5개 줄줄 붙었다면...?~~예고살인~~ 빨리 Plascrete Carapce를 찾아서 설치하거나 아젠다를 후딱 먹어서 이기는 수밖에... === 상호 호환 카드 === 확장팩 True Colors엔 Punitive Counterstrike라는 카드가 있으며, 비슷한 기능을 담당한다. 차이점은 태그 없이도 미트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상대 러너가 직전 턴에 득점한 어젠다 점수만큼을 때리기 때문에 조건이 조금 더 까다롭다. 2점짜리 어젠다를 먹게 해서는 도저히 대미지가 수지가 안 맞으므로, 3점짜리 어젠다 위주로 덱을 꾸려보도록 하자. ||카드 이미지||||[[파일:external/www.cardgamedb.com/ffg_punitive-counterstrike-true-colors.png]]|| ||카드명||||Punitive Counterstrike|| ||소속||||웨이랜드 컨소시엄 (코퍼레이션)|| ||유형||||오퍼레이션 : Black Ops|| ||발동 비용||||3|| ||영향력||||2|| ||효과||||추적 5 : 성공 시, 러너가 직전 턴에 훔친 어젠다 점수 만큼의 미트 대미지를 러너에게 입힌다.|| ||확장팩||||True Colors (Spin cycle)|| ||플레이버 텍스트||||''"[[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말이야, 코퍼레이션도 사람이라구."''|| === 여담 === 카드의 이름 때문에 플레이어들 간의 명칭이 제각각이다... 그냥 '스코치드 어스' 내지는 '스코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초토화', '불타버린 땅', '불타버린 지구(...)' 등등. 카드 설명이나 이미지로 볼 때 러너가 여기 어디쯤 있는데 확실하진 않으니까 그냥 주변을 미사일이나 그 비슷한 걸로 몽땅 날려버린 것 같다. 그래놓곤 '우리 회사 건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고의적으로 그런 거 아니냐는 소리를 할 수 있음?' 이라고 빠져 나가는 모양. 이걸 맞고도 러너가 죽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Scorched Earth의 사전적인 의미는 단어 뜻대로 초토화가 아니라 적대적 합병을 막기 위해 자신의 지분을 매각해 버리는 M&A 관련 용어이긴 하지만...일러스트를 보거나 미트 대미지를 입히는걸 보면 원래 뜻에 가깝지 않나 생각된다. 아래는 이 카드의 프로모 버전. 간지가 촬촬 넘친다. [[파일:external/www.acoo.net/Netrunner-scorched-earth-00004.png]] [[분류:안드로이드: 넷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