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꽃게과]][[분류:수산물]]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px><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bgcolor=#f60> '''{{{#fff {{{+1 체셔피크블루크랩}}}[br]Blue Crab}}}''' || ||<-2> [[파일:bluecrab1.jpg|width=100%]] || ||<bgcolor=#f93> [[학명|{{{#000 '''학명'''}}}]] || ''' ''Callinectes sapidus'' ''' Rathbun, 1896 || ||<-2><bgcolor=#f96> '''분류'''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계]](Animali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절지동물문]](Arthropoda) || ||<bgcolor=#fc6> '''아문''' ||[[갑각아문]](Crustace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연갑강]](Malacostrac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십각목(Decapoda) || ||<bgcolor=#fc6> '''아목''' ||범배아목(Pleocyemata) || ||<bgcolor=#fc6> '''하목''' ||단미하목(Brachyura) || ||<bgcolor=#fc6> '''상과''' ||꽃게상과(Portunoidea)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꽃게과(Portunidae)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청색게속(''Callinectes'')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Callinectes sapidus'' ''' || ||<-2><table bordercolor=#919191><bgcolor=#919191> '''{{{#fff 언어별 명칭}}}''' || ||<bgcolor=#ddd> '''[[한국어]]''' ||<bgcolor=#fff>대서양청색꽃게, 미꽃게 || || '''[[영어]]''' ||<bgcolor=#fff>blue crab, Atlantic blue crab, Chesapeake blue crab|| [목차] == 개요 == 꽃게과에 속한 [[게]]의 일종. 학명에서 속명 Callinectes는 아름다운 헤엄꾼, 종명 sapidus는 향기로움을 뜻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이 게를 흔히 [[블루크랩]]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파란 게와 구분하기 위해 '아틀란틱 블루크랩'이나 '체셔피크 블루크랩'이라고도 한다. == 상세 == 다른 게들도 [[복부]]를 통해 구분할 수 있지만, 체셔피크블루크랩은 복부의 차이가 크다. [[암컷]]은 반원에 가까울 만큼 복부가 넓지만 [[수컷]]은 [[T]]자로 보일 만큼 좁다. 미국 [[메릴랜드]]주를 중심으로 [[북미]] 해안 동부의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주로 잡히고, [[멕시코]] 등지에서도 많이 잡힌다. 사실 서식지 자체는 굉장히 광범위해서 북서 [[대서양]] 일대는 물론 멀리 [[남미]] 해안까지 사실상 서부 대서양 전역에 분포한다. '아틀란틱(대서양) 블루크랩'이란 이름이 딱 어울린다. 주요 소비지역은 북미 동부 일대. 당연히 해당 지역에서는 경제적으로 굉장히 중요한데, 특히 메릴랜드주에서는 가장 큰 [[상업]], [[어업]]의 대상이기도 하다. '체서피크 블루크랩(Chesapeake blue crab)'이란 명칭에서 '체서피크(Chesapeake)'는 미국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가 만나는 접경에 위치한 [[만(지리)|만]](灣)의 이름이다. 그만큼 이 지역에서 많이 잡히고 많이 소비된다는 것. 메릴랜드 크랩이라고도 불리는데, 이와 관련하여 버지니아주에서 강력하게 반발한다. 마치 [[한국]]의 영덕대게 vs 울진대게 논란과 비슷하다. [[루이지애나]]에서 더 많이 잡힌다. 크기는 한국의 [[꽃게]]와 거의 비슷하고 생김새도 언뜻 보면 비슷하다. 다만 꽃게와 달리 진한 [[파란색]]을 띠고 몸통 양 옆으로 날카로운 가시 같은 돌기가 뻗어 나왔다. 모든 [[갑각류]]가 그러하듯 익히면 당연히 빨갛게 변한다. == 이용 == [[맛]]이 매우 뛰어나서 식용으로 쓰인다. 다만, 한국의 [[꽃게]]에 비해 감칠맛이 적고 [[버터]]와 같은 크리미한 맛은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탕]]보다는 [[찜]] 요리에 적합하다고 한다. 탕으로 [[요리]]할 경우 꽃게처럼 진한 풍미의 [[육수]]가 나오지 않는다고. 메릴랜드 지역, 특히 [[볼티모어]]에서는 블루크랩 요리가 굉장히 유명하며, 미국 남부에서 전래된 OLD BAY라는, 라면스프 비슷한 [[조미료]]를 잔뜩 뿌려 고압의 [[스팀]]으로 쪄 내는 방식으로 주로 먹는다. 게가위를 쓰는 한국과 달리 [[망치]]로 쳐서 껍질을 깨뜨려 먹는데 짭짤한 [[시즈닝]]의 맛과 어울려 그 맛이 일품이다. 2000년대 들어서 급격하게 개체수가 감소했다. 버지니아 해양자원국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이 지역의 블루크랩 수가 1993년 당시 8억 5200만 마리에서 2억 9700만 마리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집계됐다. 특히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를 가르는 체서피크 만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 지역의 어획량은 1950년대에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게의 75%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약 35%에 불과할 정도. 당연히 그래서 지금은 어획량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암컷 [[포획]]을 금지한다. 어획량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생태적 특징과도 연관 있다. 블루크랩은 수명은 3년이 채 안되고 [[짝짓기]] 한 번으로 죽는다. 그러다보니 번식이 힘들어서 대규모로 어획하고 나면 개체수 감소를 회복할 능력이 부족한 것. 6월에서 8월이 금어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은 시기다. 그래서 완전한 금어기를 시행하기 힘들다는 것도 문제. 미국 동부에 블루크랩이 있다면 미국 서부에는 [[던지니스크랩]]이 있다고 할 만큼 던지니스크랩과는 미국을 대표하는 [[게]]로 라이벌 관계인데, 둘의 맛을 비교한 칼럼[[https://pilotonline.com/life/flavor/lorraine-eaton/article_e636d5bd-bbb7-53a5-b6c9-0f92304692e2.html|#]]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던지니스크랩의 맛이 더 좋다고 평가한다. 참고로, 미주 한인들은 이 블루크랩으로 [[게장]]을 담가 먹기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블루크랩, version=r9, paragraph=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