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J-20]] 청두는 [[J-20]] 문서를 참초해주세요. [include(틀:중국의 성도)] ||<-3><tablealign=right><tablewidth=390><tablebordercolor=#de2910><tablebgcolor=#fff,#1f2023><bgcolor=#b30000> [[파일:중국 국기.svg|height=15]] {{{#gold '''[[중국|{{{#gold 중화인민공화국}}}]]의 부성급시 | [[쓰촨성|{{{#gold 쓰촨성}}}]]의 성도[br]{{{+1 [ruby(成都市, ruby=Chéngdū Shì )]}}}'''[br]청두시 | Chengdu City}}} || ||<-3> [include(틀:지도, 장소=청두시, 너비=100%, 높이=100%)] || ||<-2><bgcolor=#b30000> '''{{{#gold 면적}}}''' || 14,378km² || ||<-2><bgcolor=#b30000> '''{{{#gold 인구}}}''' || 16,330,000 명 || ||<-2><bgcolor=#b30000> '''{{{#gold 인구밀도}}}''' || 1,136명/km² || ||<|2><bgcolor=#b30000> '''{{{#gold GDP}}}''' ||<bgcolor=#b30000> '''{{{#gold 전체}}}''' || 2,451억 $ || ||<bgcolor=#b30000> '''{{{#gold 1인당 GDP}}}''' || 15,021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Location_of_Chengdu_Prefecture_within_Sichuan_%28China%29.png]] [[파일:external/www.opportunity-china.com/Chengdu-Skyline-China.jpg]] [[파일:Chengdu-square.jpg]] 成都 / 성도 / Chéngdū [목차] == 개요 == [[중국]] [[쓰촨성]]의 성도. 인구는 2010년대 기준 약 1450만 명이다. == 상세 == 쓰촨 [[분지]]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는데 청두를 중심으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있고 [[장강]] 상류가 흘러서 농업이 번성하였다. 지금도 중국 도시 GDP 10위 이내의 대도시로, 21세기 들어 중국 서부대개발 계획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기원전 4800~3100년경 청두 근처 삼성퇴에서 [[청동기]] 문화가 발전했고, 역사적으론 [[삼국시대]]의 [[촉한]]부터 [[오대십국]] 시대의 [[후촉]]까지 [[익주]] 지방에 웅거한 세력들의 수도였다. 특히 [[삼국지]]가 유명해지면서 팬들에겐 [[촉한]]의 수도로 알려져있다. [[당(통일왕조)|당]] 말기 [[안사의 난]] 때 반란 진압 기간 동안 [[당현종]]이 장안에서 임시로 몽진했던 곳이기도 하다. 촉한 이후 익주 지역은 외세의 침입과 남조, 북조 국가들 간의 쟁탈전으로 인해 이전의 성세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나 [[당(통일왕조)]], [[명나라]] 초와 [[청나라]] 초에 이르러서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된다. 당나라 시기에는 안사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임시로 파천한 이후로 수도 기능을 하며 청두 등 도시의 기능이 활성화되었고, 명초와 청초에는 이전의 전란으로 인해 사천성 자체의 인구가 감소한 영향으로 외부에서 대량의 이주민들이 들어왔다. 이를 '호광전사천'(湖廣塡四川)이라고 한다. 명 청 교체기에 이곳에 잠시 자리잡은 [[서나라]]의 황제 [[장헌충]]이 청두성 주민을 학살하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했지만~~같은 지역에 자리잡은 [[장비|종씨]]를 욕되게 한다~~, 내륙 깊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엔 근대 제국주의 열강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았다. [[국공내전]] 당시엔 [[장개석]]이 [[국부천대|대만으로 철수]]하기 전까지 대륙에 있던 [[중국 국민당]] 정부의 마지막 [[임시수도]]였는데, 국민당 정부는 1949년 12월 10일까지 이곳에서 버티다가 결국 대만으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때 심각한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 관광 == [[삼국지]]빠이자 동시에 [[촉빠]]인 도시. 사실 이럴 수밖에 없는 게 인구 1,000만이 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의미를 내세울 게 촉한을 제외하면 전무하다. 촉한 이후에도 [[성한]], [[전촉]], 후촉 등 여러 나라의 [[수도(행정구역)|수도]]였고, [[당나라]] 말기, 국민당 정부 말기 임시정부 수도였던 적도 있지만, 딱히 주목받을 만한 점은 없는 상황. 반면 그 유명한 삼국지의 삼국 중 한 국가, 그것도 [[촉한정통론]]에 입각하면 주인공 국가라는 점은 엄청나게 돋보인다. 특히나 촉한의 건국자인 [[유비]]를 비롯하여 [[제갈량]], [[관우]], [[장비]]까지 기리고 있는 [[청두 유비혜릉]]은 진위 여부도 미심쩍은 조조의 무덤, 어디에 있는지 불분명한 손권의 무덤과 달리 명확하게 존재하고 있다. 중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청두시라는 말을 들으면 촉한 말고는 별로 떠올릴 게 없으니 자연히 이렇게 된 것. 덕분에 [[삼국지]] 관련 유적지는 잘 꾸며놨다. 삼국지 좋아하는 한국인도 꽤 많이 찾기 때문인지 유적지에는 한글 알림판도 있다. 특히 [[제갈량]]이 존경받는지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당시엔 "제갈 승상님께서 우릴 지켜주시겠지"라며 제갈량 사당인 무후사로 피난 간 시민들도 있었을 정도. 하지만 무후사 역시 사천성 대지진 때 많은 피해를 보았다(...). --공명의 함정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지진]]이 발생하면 일단 공원 등 인근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위(삼국시대)|위나라]]의 수도였던 [[쉬창|허창]]이나 [[업군]]은 현재 와선 침체된 중소도시고, [[낙양]]은 조위보다 [[동한]] 등 더 유명한 뭇 왕조들의 수도인지라 딱히 삼국지를 내세울 필요는 없다. [[동오]]의 수도였던 건업([[남경]]) 역시 [[육조시대]]는 물론 [[남송]]과 [[명나라]]의 초기 수도, 현대까지 오면 국민당 정부의 수도(그래서 청천백일홍기가 걸린 [[총통부]] 건물이 현존한다)에 [[난징대학살]]이 벌어진 장소로 더 알려져 있다. 그래서 딱히 삼국지와의 관련성을 크게 내세우진 않는다. 반면에 청두는 잘 나가는 도시임에도 도시 특유의 내세울만한 것이 촉한 말고는 별로 없다 보니, 시 입장에선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라도 이렇게 촉한을 내세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래도 알고보면 내세울 게 이것 뿐인건 당연히 아니다. 청두는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두보]]와 [[이백]]이 머물렀던 곳이며, 두보가 머물던 두보초당 역시 여전히 관광지로 남아있다. 또 [[도교]]의 성지인 청성산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전국시대]] 진나라 때 지어진 고대 수리시설 [[도강언|두장옌]][* 한국식 발음으론 [[도강언]]. 화약도 없던 시절에 바위에 불을 질렀다 물을 끼얹었다 하여 깨부수고 물길을 팠는데 수로 하나하나의 폭이 거의 어지간한 강의 지류 수준이다. 더 무서운 건 2500여년 전 시설인데 지금도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도 유명한 관광지이다. [[http://duhorn.egloos.com/5591745|두장옌 답사기]]. 2010년대에는 예능 [[신서유기]]의 영향으로 [[판다]] 전용 [[동물원]]인 청두 판다 기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https://blog.naver.com/baekjelove1/221458539282|청두 판다 기지 답사기]], [[https://blog.naver.com/baekjelove1/221581854644|이곳을 통해 이곳에서 찍은 판다들의 동영상을 볼 수도 있다]]. == 교통 == 지금이야 [[도로]]도 뚫리고 [[철도]]도 뚫리고 [[청두 솽류 국제공항|공항]]도 생겼지만, 불과 1~2세기 전만 해도 이 지역은 나가기도 들어가기도 매우 어려운 곳이었다. 과거 성도로 진입하기 위해선 다음 루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 [[형주|강릉]]에서 '''[[장강]]'''을 거슬러 올라 영안(백제성)-임강-강주-파서를 따라가는 루트[* 오나라의 [[육항]]이 촉 멸망 후 이 루트를 거쳐 익주로 가려 했으나 [[나헌]]에게 패배한다.] * [[한중]]-'''[[검각]]'''[* 천혜의 요새로 촉한멸망전 당시 촉이 망하고 강유가 항복할 때까지 뚫리지 않았다.]을 통한 루트 * 무도-'''음평 산길'''-면죽관을 통한 루트(--등산왕-- [[등애]]가 간 루트)[* 참고로 이 길은 위에 써놓은 한중-검각 루트보다 '''훨씬 더 험하다.''' 괜히 등애가 등산왕 소리 듣는 게 아니다. 검각이 깊은 산골짜기라면 이쪽은 아예 1,700고지 바위산을 그냥 넘는 길이며 등애도 몸에 모포를 감고 굴러떨어지듯 내려갔다고 적혀 있다.] 링크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죄다 험로이며, 덕분에 '''적이 쳐들어오기 대단히 어려운 구조'''이다. 괜히 [[안사의 난]] 때 [[당나라]] [[당현종|현종]]이 이곳으로 피신한게 아니다. 참고로 촉나라 공략시 [[http://blog.daum.net/aminoginji/242|등애가 들어간 루트]]. 당연히 이 지방 가는 --[[헬게이트]]-- 길의 악명은 옛날부터 유명해서, 당대의 명 시인 [[이백]]은[* [[사천성]]에서 25살 때까지 살았다.] 자신의 시 '촉도난'에서 '무슨 놈의 산 타는 게 하늘 가는 길보다 힘드냐'고 한탄하기도 했다. [[초한지]]만 봐도 한나라 자체가 완전 변방에 세워진 나라로 묘사된다. 이러다보니 중국 국내에서는 [[시안시|시안]]과 청두를 잇는 교통망 건설사업을 주요 치적으로 내세운다. 위에 써 있는 면죽관 루트를 거대 다리와 터널 등으로 직선으로 뚫어버렸는데 이 시친링(서진령)터널은 중국 토목기술의 정수라고 엄청나게 띄워준다. 여담으로 [[고우영]] 화백 생전에 시안에서 청두 갈 때는 저 터널이 없던 때라 기차로도 19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은 고속철도로 3시간이면 충분하니 새삼 기술발전을 느끼게 되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청두 솽류 국제공항|청두]] 직항을 [[아시아나항공]], [[중국국제항공]], 쓰촨항공에서 운항 중이다. [[지하철]]은 [[청두 지하철]] 항목 참조. == 기타 == 일본의 [[건담]]에 대항하기 위한 로봇(?)인 [[천향 2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암염]]과 [[비단]]이 유명하였으나 암염은 현재 채취되지 않는다. 하지만 청두 근처 지방에선 아직도 암염을 이용한 소금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skekdbswo/50184667333|관련 포스팅]]. 한편, [[비단]]의 경우 그 자부심이 대단해서, [[고우영]] 선생의 만화인 [[고우영 십팔사략]]에(후한 편) 보면 청두에 있는 관광안내판에는 [[실크로드]]의 끝을 장안([[시안(도시)|시안]])에서 맺지 않고 7시 방향으로 꺾어(...) 청두까지 연장해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가지 마소. 시안-청두 기차로 19시간 걸린다오.'라고 기술하기도. 물론 당시 기준이고 고속열차가 들어서면 좀 더 빨라질 듯. 상술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오랜 기간 존재한 중국의 대표적인 [[고도(도시)|고도]] 중 하나인데, 정작 [[중국 7대 고도]]에는 못 끼는 편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통일왕조의 수도였던 적은 거의 없었던 영향이 큰 듯. [[중국]]에서 가장 일조시간이 적은 곳 중 한 곳으로 세계적으로도 일조시간이 극히 적은 지역이다.[* 그래서 '사천의 개는 해를 보고 짖는다'는 속담이 있다고 한다.] 그 악명높은 [[런던]]보다도 일조시간이 적다. 청두의 일조시간은 연간 1,073시간 정도인데 이는 [[아이슬란드]] 일대와 맞먹는 수준. 다만 일조시간 1,054시간의 [[충칭]]보다는 조금 많은 수준이다. 하지만 일조시간이 고작 연간 840시간에 불과한 [[페로 제도]]에 비한다면 뭐...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오버워치 리그 참가 팀으로 [[청두 헌터즈]]가 존재한다. 202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25년 [[월드 게임]]이 이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년부터 청두 축구 협회에서 매년 판다컵이라는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를 열고 있다. 문젠 한국 대표팀이 2019년 이 대회에 처음으로 초청받아 갔는데 여기서 비매너 논란이 터진 것.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 U-18 축구 국가대표팀 판다컵 비매너 논란]] 문서 참조. [[크레용 신짱]] 26번째 극장판인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의 극중 후반에 잠깐 동안 등장했다. 2019년 12월 23일, 24일 양일에 거쳐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간에 일대일 및 삼자 정상회담을 가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3090400001?input=1179m|기사 참조]]. 2020년 7월 27일 오전 10시에, 1987년 문을 열었던 미국 [[휴스턴]] 주재의 중국 총영사관 [[주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사건|폐쇄에 따른 보복 조치]]로써, 중국 정부가 72시간만에 청두에 있던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할 것을 통보하여 1985년 문을 연 이래 35년만에 문을 닫게 되었다. 그 과정은 당일 오전 6시 18분부터 [[웨이보]]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중국 청두시는 "치이 도시 산림화원"프로젝트의 결과로 30층 규모의 아파트 전체가 식물로 뒤덮혀져있다. 청두의 경우 [[스모그]]가 심각한 지역으로 스모그를 줄이고 적정습도를 유지하며 청정한 공기를 유지함으로써 보다 아파트 주거환경을 윤택하게 만들 목적이지만 극심한 모기문제와 부실한 식물관리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826가구 중에 실제 전입 세대는 10가구에 불과하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60776&memberNo=16102356|중국 청두시 '수직숲'아파트]]. [[분류:쓰촨성]][[분류:삼국지/지명]][[분류:중국의 옛 수도]][[분류:중국의 성도]][[분류:국가역사문화명성]][[분류: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도시]][[분류:월드 게임 개최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