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분류:무협 용어]][[분류:클리셰]][[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 [include(틀:관련 문서, top2=마라 파피야스, top1=천마신군)] [include(틀:한국의 장르소설)] [목차] == 개요 == [[무협소설]]에서의 천마는 주로 [[마교]](魔敎) 혹은 [[천마신교]]의 창시자 혹은 교주로 나타난다. 덧붙여 절대자, 만마의 종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때 마교는 무림을 삼분하는 세력[* 정파, 사파, 마교를 말한다. 간혹 혈교나 황궁 등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론 나오지 않는다.]이며, 간혹 무림을 삼분하는 나머지 두 세력인 정파와 사파가 힘을 합쳐야 겨우 상대할 수 있는 세력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 경우 천마는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로 절대적인 포스를 뿜어낸다. 이처럼 '마도(魔道)의 절대강자' 혹은 '세계관 최강자'라는 이미지를 지닌 천마는 무협소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절대자 클리셰로 쓰이곤 한다. == 역사 == === 이전 : 무협에서의 천마 === 마도의 절대강자인 천마는 구무협에서 심심치않게 거론되는 설정이었다. 예를 들어 마교가 악의 세력으로 등장하면, 마교의 최강자인 천마는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식. 한편 당시 무협 소설과 현재의 웹소설에까지 절찬리에 쓰이는 천마 설정의 실질적인 원형은 만화 '''[[열혈강호]]의 [[천마신군]]'''이라 할 수 있다. 천마 하면 흔히 떠올리는 [[천마신공]]도 열혈강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된다. 열혈강호 이후 이러한 천마 설정을 장르소설계에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무협소설은 [[황제의 검]]으로, 이후 다른 작품에 나오는 천마 설정은 황제의 검의 그것과 대동소이하다. === 웹소설 시기 : 주인공 클리셰로의 변화 === 이처럼 본래 천마는 절대적 강자존 집단의 교주로서 쓰였으나, 2010년대 중후반 웹소설 시대에 이르러선 주인공이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인것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설정으로 기용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어 [[환생]]이나 [[전생]], [[회귀물|회귀]], [[차원이동]]을 통해 [[천마]]였던 주인공이 [[헌터물]] 세계관에 온다거나[* 이 경우 어째서인지 시스템에 의해 본래 가지고 있던 힘을 제한당하는 경우가 많다.~~작가 역량이 부족해서 그렇다~~], [[헌터물|상태창을 각성해 헌터가 된다거나]], 나아가 [[요리물|요리를 하거나]], [[일상물|아이들을 키우며 일상을 보낸다]]는 식. 이처럼 천마를 기용하는 경우 기존 무협설정을 동원하여 주인공의 강함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절찬리에 쓰이기 시작하였다. == 클리셰 == === [[천마신공]] === 천마가 사용하는 무공. 보통 두가지로 나뉘는데, 검법과 권법, 신법, 심법 등을 총 망라한 무공으로 나오거나 단순히 내공을 쌓는 심법으로만 등장하거나. 심법으로 등장한다면 검법이나 신법은 다른 무공을 사용한다. 상술하였듯 천마신공 역시 [[열혈강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 천마 군림보 : 천마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간판 기술. 천마군림보라는 설정이 처음 등장한 작품은 [[황제의 검]]이지만, 해당 기술의 모티브는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무공인 천마군황보(天魔君皇步)로 추정된다. [[천마]]가 세상을 군림하듯이 걷는 발걸음이라는 의미로 보통 [[마교]] 교주에게 대대로 전수된다. 이걸 사용하면 단지 걷는 것뿐인데도 주변 사람들이 위압감을 느낀다. 그리고 지진처럼 땅이 흔들린다고 묘사되기도 한다. 웹소설에선 보통 더 위력이 상승하여 걷거나 밟는 행위인데도, 적들이 궤멸하거나 지형이 바뀔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를 통해 적들과 주인공의 수준차를 드러내는 것. 무림의 절대자이자 천하를 오시하는 천마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기술인 탓에 천마가 나오면 반드시 등장하곤 하며, 주인공의 권위와 실력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는 방법이다 보니 00군림보 라는 식으로 다른 무공이나 클리셰에도 자주 수출되는 편이다. === [[혈교|혈마]] === 마교를 [[혈교]]로, 천마를 혈마로 비트는 식의 클리셰. 이 경우도 피를 사용하고 좀더 종교적인 이미지가 짙다는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천마]]와 모습이 비슷하다. 이 경우도 천마처럼 주인공의 먼치킨성에 당위를 부여하려는 목적으로 쓰이는 편. === 지마 === 천마(天魔)에 대비하여 지마(地魔)라는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의 지마는 천마와 쌍벽을 이루는 유사격의 존재거나, 천마 이전의 단계로 묘사되기도 한다. == 관련 작품 == * [[황제의 검]] * [[열혈강호]] * 제왕 * [[나노 마신|나노마신]] * [[마도전생기]][* 마도전생기에서의 천마는 파순의 대리인인 존재로서 마라 파피야스와의 연관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 마신강림[* 나노마신의 후속작이다.] * [[아빠가 너무 강함]] * 천마검엽전 * 천마행 *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 * [[우주천마 3077]] * 곤륜마협 * 환생천마 * [[환생표사]] *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 천마를 삼켰다 * 천마객잔 *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 [[두번사는랭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