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에 나오는 개념 중 하나. 아서의 소환사로서의 재능의 근원이다, 몹시 유니크한 등장 확률을 가진 존재로서 천룡의 기상을 이어받아 모든 용종에게 사랑을 받는 무시무시한 존재. D.I.O의 [[김세영(D.I.O)|아더]]가 작중에서 등장한 유일한 천룡인이다. 일단 천룡인의 특성은 말 그대로 ''''드래곤 러버(Dragon Lover)''''로 6권에서 미션을 진행중이던 일행 앞에 감금당한 해출링을 구출하러 왔던 웜급의 마룡족 여성은 그를 보자마자 곧바로 대쉬를 했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지 [[김세영(D.I.O)|아더]]의 소환수인 용종들은 전부 그 때문에 펫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초월자인 [[탄]] 또한 이 효과를 받아서인지 몰라도 [[김세영(D.I.O)|아더]]가 D.I.O를 시작 할 동기 부여를 위해 직접적인 간섭까지 해주는 호의를 보여줬다.[* 물론 나중에 언급된걸 보면 어쨌든 성장시켜야 되기때문에 꼭 드래곤 러버, 천룡인하고는 상관 없을 수 있다.] 실제로 성장률도 그렇고 정신적으도 문제가 있었던 [[윤용노]]에게는 무관심으로 대한 것을 보면 초월자가 된 용종들도 상당한 호감도를 느끼는 듯. 다만 레드 드래곤과의 이그니스와의 전투처럼 처음부터 적대적인 상황에선 그리 큰 효용은 없을 것 같다. 한번만 언급만 되다가 11권에서 크게 부각된다. 탄을 증오하는 아더의 천룡인의 자질이 용족에 대해 적대적으로 발전하자, 탄은 아더의 공격을 보고서도 피하거나 막는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아스칼론에 심장을 꿰뚫리고 말았다.[* 쉽게 말하자면 알고도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말인데... 사실 이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다면 천룡인의 적대적 성향을 이겨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노블레스라면 힘들 거라고 한다. 용살에 특화발전된 특성이라고 하겠다.] 천룡인과 백경의 특성을 둘 다 지닌 아더는 얼마나 희귀한 확률로 태어난 존재냐는 말도 더러 있었었다. 이후 밝혀지기를 천룡인은 백경과는 별개의 재능이 아니라, 아더의 백경으로서의 재능이 천룡인이라는 형태로 발현한 것이라고 한다. [[분류:신드로이아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