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영미권의 [[도시전설]] == 2015년 6월 중순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으로부터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 [[미국]]의 도시전설. 미국에서는 4월 말에 악령을 부르는 의식이라며 퍼지기 시작했는데, 해시태그가 따로 생길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분신사바]]와 [[위저 보드]]와 흡사하다. [[https://youtu.be/LDtbgPpmErQ|페이스북에 올라왔던 실험 영상]]. [[https://youtu.be/Qc48G7xzeOU|이쪽은 후기]]. == 하는 방법 == [[연필]] 네 자루로 2명이 각자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문서에는 연필 두 자루로 하는 1인용 게임만 소개한다. >1. 연필 두 자루와 종이 한 장을 준비한다. >2. YES와 NO를 교차해 쓴다. >3. 십자 형태로 연필의 균형이 유지되게 포개둔다. >4. 찰리를 부르며 "우리 놀래?(can we play?)"라고 묻는다. 시작 질문은 언제나 똑같아야 한다. 지역에 따라 첫번째 질문이 "찰리찰리야 여기 있니?"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1 --만일 이때 NO로 연필이 간다면 그건 누가 돌리는거지;;-- --거기 아무도 없나? 예 아무도 없습니다--] >5. 질문을 하고 놀아준다. 마지막 질문은 그만 놀자고 말해야 된다고 하는데, 찰리찰리에게서 YES라는 대답을 받아야지만 놀이를 중단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는 위저 보드와 흡사한데, 위저 보드 역시 불러낸 혼령에게 "이제 그만 놀자"라고 말했을 때 'YES'라는 대답을 받아내야 끝낼 수 있다.]. 만일 YES라는 대답을 받지 않고 끝낸다면 가위나 악몽 등을 꿀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놀이를 끝낸 후 놀이에 썼던 종이와 연필을 꼭 태워야한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시간은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처음 질문은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 후기 및 반응 ==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나홀로 숨바꼭질]]이 소개되었을 때처럼 미국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나홀로 숨바꼭질을 시도한 사람들처럼 [[빙의]], 의문의 멍자국, [[수면마비|가위눌림]], 무기력함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종교계, 특히 [[엑소시즘|실제로 악마가 씌인 사람을 퇴마]]하기도 하는 가톨릭에서의 반응이 뜨거운데, 악령이 실존하고 인간을 파괴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재미로 한다고 하여도 이 같은 놀이는 정말 위험하다고 한다. 프리한 19에서 싸우자 여름아 미스테리 편에서 MC들이 이 게임을 했는데, 게임을 하고 나서부터 계속 이유 없이 소품들이 떨어지는 일들이 벌여졌다. == 진실 == 과거 [[멕시코]]에서부터 전해지는 [[강령술]]이라고 주장, 찰리찰리 챌린지로부터 [[콧쿠리상]], [[분신사바]]가 유래되었다는 주장 등 여타 오컬트 컨텐츠와 비슷하게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진위는 불분명하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지에 있는 영상들은 입바람을 통해 움직이게 만드는 조작이 대부분이다. 이런 류 놀이는 놀이를 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한다. 실제로 악령의 출현이나 이상 현상이니 하는 건, 참가자들이 특별한 것을 기대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몸을 조금씩 움직이거나 긴장한 탓에 환청이나 환각을 경험한 결과이다. [[오컬트]] 입장에서 보면 주문도 별 의미가 없고, 이게 영을 부른다는 근거도 없다. 추가로, 영화 유전에 나오는 찰리는 이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혼동하지 말고 보도록 하자. == 영화 == [[찰리찰리]]라는 영화가 있다. [[파일:찰ㄹl찰ㄹl.jpg]] 이건 영화 포스터. [[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