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터넷 유명인]] [목차] == 개요 == Charlie Zelenoff [[러시아계 미국인]] ~~[[양아치]]~~으로 우리나라에는 미국 헤비급 권투 선수 [[디온테이 와일더]]에게 '''3년 간''' 조롱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어 어그로를 끌었다가, 결국 --참다 참다 폭발해--[* 하필이면 딸을 걸고 넘어졌다. 알아주는 딸바보인 디온테이 와일더 입장에선 그야말로 꼭지가 돌아버릴 지경.] 그의 결투 신청을 받아들인 디온테이 와일더에게 처맞고 찌질하게 도망간 영상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알려져 있다. 젤리노프에 대한 격투기 유튜버 차도르의 영상. [[https://youtu.be/eBD7ZgjX8d8|"보기만 해도 빡친다. 사람 때리려고 복싱 배운 진정한 양아치."]] == 권투 실력 == 이 인간이 싸워 이겼다고 주장하는 상대는 대부분 '''동네 헬스장에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다. 즉,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권투는커녕 격투의 격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이 인간이 쓰는 꼼수도 정말 악랄한데, 사람에게 접근해 자기랑 라이트 스파링(light sparring)[* 말 그대로 가볍게 스파링을 하는 것으로, 권투에 처음 입문한 사람의 실력이나 재능을 확인해보거나, 몸 풀기용으로 짧게 뛰는 스파링이다. 당연하지만 라이트 스파링에서 전력으로 임하는 짓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지된다.] 한 번 해보겠냐고 말하고, 스파링이 시작되자마자 달려들어 풀스윙으로 주먹을 얼굴에 날린다. 당연히 가볍게 몸 푸는 정도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갑자기 세게 날아드는 주먹에 당황하거나 말과 행동이 다른 그의 뻔뻔함에 반발하여 도중에 포기하고, 그는 이걸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자기가 이겼다고 자위질을 한다.[* 당한 사람 중에는 안경 쓴 사람도 있는 듯 보이는데, 얼굴을 쳐 안경을 날린 후에 계속 공격을 한다.] 당연히 격투기를 제대로 훈련받은 선수들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안면을 가격 당할 때마다 타임 아웃을 외치는 것은 기본이요, 심지어 경기 도중 링 밖으로 도망치기도 했다. 앞서 말했던 디온테이 와일더에게는 당시 장애가 있는 3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찰리가 그에게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내밀며 도발하면서 딸에게 성적인 모욕을 날리고, 그것도 모자라 '''"딸을 죽여버리겠다."'''고 살해성 협박까지 하자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인내심을 잃고 도전장을 받아들인 뒤, 대결 당일 찰리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팼다.[* 자신의 딸을 죽이겠다는 소리를 들은 만큼 처음부터 봐주면서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디온테이는 초반부터 전력으로 나왔고, 찰리는 경기 내내 도망가기에만 바빴다.] 프로경기는 딱 한 번 뛴 적이 있는데 상대편이 챔피언급도 아니고 키도 10cm 이상 작은 선수였음에도 얼마 못 가고 그대로 발리는 것으로 보아 권투 실력이 프로급에도 미치지 못함을 증명하였다. 현재 찰리의 유일한 프로 전적은 1전 0승 1패로 패배율 100%(...)의 승률을 자랑한다. == 성격 == 이 인간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지하 권투 선수 출신이며, 수많은 선수들과 싸워서 이긴 실력자라고 한다. 자기를 이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심지어 자기가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때 아리안 형제단과 라틴 갱단의 우두머리를 때려눕혔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냥 망상에 가득 찌든 중2병 환자에 불과하다. 권투 선수라는 작자가 가드도 제대로 안 올리고, 스텝도 제대로 밟을 줄 모르고, 휘두르는 주먹은 실력자들에게는 제대로 닿지도 않는다. 싸움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마다 타임 아웃을 외치는 건 예삿일이요, 정당한 공격도 반칙이라고 우겨대는 등 싸우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를 피곤하게 한다. 심지어 자기가 링 밖으로 도망갔다가 상대가 등을 돌린 틈을 타서 다시 링 안으로 들어와 '''뒷치기'''[* 뒷치기는 '''모든 격투기 종목'''에 반칙으로 규정되어 있다.]를 시도하는 찌질이 중 상찌질이의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곧바로 응징당한다.--[* 무려 메이웨더의 아버지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일. [[https://www.youtube.com/watch?v=nFEk5qT708o&t=153s|영상]] ] 이 인간의 찌질함은 링 밖에서도 보이는데, 본인이 먼저 자기 집 주소까지 까면서 "안 무서우면 찾아와라."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메시지를 남긴 대상이 진짜로 자기 집에 오자 '''쫄아서 집 밖으로 단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다.''' 집 안에서도 창문을 통해 입으로만 계속 죽여버리겠다느니, 때려눕히겠다느니 허풍을 떨다가 '''자기 엄마에게 제지당했다.''' 게다가 자기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고 할 때는 언제고, 정작 상대방이 찾아오자 체육관에 가서 승부를 보겠다고 말을 바꾼다. == 이 인간이 시비 건 선수 일람 == * '''[[디온테이 와일더]]''' - 미국의 프로 권투 선수이자 '''現 WBC 헤비급 챔피언'''.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 '''플로이드 메이웨더''' -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아버지. 찰리와 싸울 당시 이 분의 나이는 60세(...)였다. 근데 문제는 '''메이웨더가 아주 대놓고 봐줬는데도 졌다(...).''' 그리고 찰리는 후에 다른 사람과 싸우--고 또 발리--는 영상을 찍을 때 자기가 메이웨더를 쓰러뜨렸다며 이빨을 깠다. 참고로 위에서 말한 '''뒷치기'''를 시전한 상대가 플로이드 메이웨더였다. 직후 열받은 체육관 원생에게 맨주먹(....)으로 때려눕혀진다. 그의 비열함에 제대로 열이 받았는지 코너에 앉아있는데도 계속해서 그를 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