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인조 밴드, rd1=ツユ, other2=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장인물, rd2=아스이 츠유)] [include(틀:장류)] [목차] == 개요 == {{{+1 梅雨, 露, つゆ、ツユ}}} [[일본어]] 단어로, 아래 [[항목]]에서 설명하고 있는 간장이나 [[장마]][* 이 때문에 [[으랏차차 짠돌이네]]의 어느 화에서는 짠돌이 아빠가 장맛비에 [[국수]]를 적셔 먹고 맛없어 하며 "이상하다, 분명히 장마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는 [[실패]]한 현지화 장면이 나왔다.], [[이슬]] 등을 뜻한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쓰유'''라고 표기해야 하지만, 쯔유 쪽이 [[상표 표기]]로 굳어져서 현재 통용되는 것은 쯔유 쪽이다. == 일본식 간장 == {{{+1 汁}}}[* 일본어에서 이 문자는 '즙'이라는 뜻의 시루(しる)라고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선 일본식 간장의 한 종류만을 서술하지만 しる라는 단어를 대신하여 가끔 일본의 전통 [[조미료]], [[국(요리)|국]] 등을 통칭하는 단어로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된장국인 '미소시루'.] 간장 등에 [[가다랑어]][* 정확하게는 가쓰오부시와 가다랑어 농축물이 들어가 있어서, 약하게 훈연 맛이 난다]로 맛을 낸 일본식 [[간장]]. 흔히 시중에서 파는 제품들을 보면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메밀국수|소바]], [[덮밥]], [[우동]], [[조림]], [[전골]], 각종 [[소스]] 등 많은 [[일본요리]]들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우동을 끓일 때 이걸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가쓰오부시]]와 궁합이 좋다고. 그래서 가쓰오부시를 만들기 어렵거나 육수용 재료까지 공수하기 어려울 때 쓰는 혼다시와도 궁합이 좋다. === 종류 === 쯔유는 그것이 사용되는 음식에 따라 재료나 숙성 기간을 다르게 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소바쯔유 - 간장에 [[설탕]], [[미림(술)|미림]] 따위를 첨가하고 숙성시킨 것을 카에시라고 하는데, 여기에 [[가다랑어]]를 넣은 것이다. 미림과 물과 간장의 비율은 3 : 3 : 4의 비율로 섞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카에시는 보통 소바국물과 나베육수 등에 많이 쓰인다.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여야 하며 그냥 때려박으면 짠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두부나 채소같은 물이 많이 나오는 재료가 아니면 물을 따로 준비하여야 한다. * 멘쯔유 - 카에시 제조법에서 간장에 재료를 첨가할 때 처음부터 가다랑어를 넣고 숙성시킨 것이다. 소바쯔유보다 더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소바쯔유보다 더 농축된 것이 많다. 쇼유는 단순히 살짝 뿌리거나 찍어먹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초밥류에서 많이 쓰이고 그외에 TKG[* 卵かけ御飯, たまごかけごはん,계란덮밥, 우리나라의 이미지라면 간장계란밥의 위치.]와 같이 뿌리기만 해도 맛을 낼 수 있거나 간단한 무침 등의 용도에 적합하다. 쇼유는 간단히 곁들이는 용도이기 때문에 다회분량의 요리를 목적으로 한다면 적은 양으로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는 쯔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해두자. === 국내에서 === 한국에서는 [[백종원]]이 [[백종원의 고급진 레시피#s-2.5|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http://bmsj.tistory.com/101|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널리 확산되었다.[* 그래서인지 [[백종원의 골목식당|골목식당]] 첫 회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화여대 삼거리 꽃길#s-3.2.1|이대 소바집]] 현장 점검때 매장을 방문해 냉메밀,판메밀을 먹어보고 쯔유를 맛보더니 이집 쯔유 맛있다면서 한국에서 보통 소바 맛집은 수제 메밀 면에 주력하는데 이 집은 쯔유에 승부를 걸었다고 평가하고, '''제가 쯔유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근데, 사장님한테 쯔유를 배우러 가야겠는데?'''라고 호평했다. 이 소바집은 첫방 이후 2년이 지난 2020년에도 소바 맛집으로 성업중이라고.] 흔히들 쇼유(醤油[* 중국어에서 간장을 의미하는 단어])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쯔유는 위 [[레시피]]에서 보듯이 맛이 [[가다랑어포]]가 들어가고, 또한 [[대파(식물)|파]]나 [[양파]] 등에서 향이 배어 나와 향미가 진하다. 하지만 쇼유는 [[간장#s-4.2|일본간장]]처럼 맛이 많이 옅으면서 조미가 되지 않은 [[디폴트]] 상태의 간장의 한 종류이다. 일본 식당에서 쇼유 달라고 하면 그냥 간장을 준다. 상품화된 것 중에서는 샘표 국시장국이 소바쯔유와 비슷한데, 보통 보는 건 멸치와 다시마가 들어간 한식 잔치국수 만들 때 쓰는 거고, 가쓰오맛이라고 표시된 것이 가다랑어 농축물과 가쓰오부시가 들어간 거라 일식 소바쯔유와 비슷하지만, 일제에 비해 단 맛이 덜하고, 훈연향도 덜한 편이다. 같은 제품군 중 '메밀소바소스'라는 이름으로 단맛을 강화한 제품이 있으므로 소바를 만들 생각이라면 이 제품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또한 [[코스트코]]에는 일본 '미즈칸(Mizkan)'의 쯔유를 판매하고 있으니 코스트코의 회원이거나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구매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간단하게 비슷한 것을 만들려면 일본간장에 [[혼다시]]를 타면 된다. [[분류:양념]][[분류:일본어 단어]][[분류:일본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