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생식기)] ||<width=100%> [[파일:질-묘사도.jpg|width=100%]]|| ||<width=100%> Mons pubis: [[치구#s-5|치구]] Labia majora: [[대음순]][br]Labia minora: [[소음순]][br][br]Clitoris: [[음핵]][br]Urethral opening: [[요도]][br]'''Vagina: 질'''[br][br]Anus: [[항문]] || [목차] == 개요 == [[膣]] / vagina [[여자|여성]] 생식기에서 질 입구와 [[자궁]] 입구를 연결하는 관 모양의 기관이다. 아동용 성교육 책에서는 '아기가 나오는 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이자 속어인 [[보지]] 중에서 좁은 의미의 보지가 질을 의미한다. == 상세 == 라틴어 vagina는 원래 '칼집'이라는 뜻이었으나, 의미가 확장되어 여성의 생식기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한편 한자 [[膣]]은 [[네덜란드어]] schede를 번역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 글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성교]]시 남성의 [[발기]]된 [[음경]]이 삽입되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부분이며, 이 때 음경에 지속적인 압력과 자극을 가하여 남성의 성적 쾌감을 고양시켜 [[사정]]을 유발, [[정액(체액)|정액]]이 질 내부로 방출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아울러 사정된 [[정액(체액)|정액]]을 보유하고 [[자궁]]으로 운반하는 통로 기능을 한다. [[출산]] 때 태아가 나오는 산도 역할이 되기도 하며, [[월경]]시 월경혈을 배출하는 통로 역할도 한다. 아울러 [[클리토리스]] 다음으로 여성의 성적 쾌감의 중추 기관으로 [[성행위]]나 [[자위행위]]시 [[오르가슴]]을 느끼는 주요 기관 중 하나다. 질에 물체를 삽입하여 얻는 쾌감은 [[클리토리스]], [[유방(신체)|유방]] 자극과 더불어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질의 감각 기관은 주로 앞부분 1/3 이내에 몰려 있다고 한다. [[G스팟]]이라 불리는 부분도 생각보다 앞쪽에 위치해 있다. 일부의 경우 질구 근처나 질 내부에서만 성감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도 하지만, 대게는 적절한 자극이 이루어졌을 경우 질구 근처부터 자궁경부 근처까지 만족스러운 성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부는 질구 근처보다 질 안쪽일수록 오르가슴이 크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질구에서 가까운 앞쪽에서 큰 자극을 느끼며 안쪽으로 깊이 삽입하는 경우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는 질의 자극 및 안쪽의 간접적인 장기의 자극과 관련이 있기도 하다. [[미국]]의 클리니컬 오피언이 이에 관해 펴내기도 했다. 사실 남성 중심적인 [[지그문트 프로이트|프로이트]]의 질 오르가즘 이론에 대한 반론의 확산과 불분명한 지스팟의 실존 논란 등을 겪으며 질이 성감을 느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무시해왔던 면도 있다. 선입견에 대한 [[안티테제]]가 또 다른 선입견이 되어버린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지스팟의 실존 여부와 별개로 질과 자궁부가 성감을 느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질의 자극만으로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성행위 뿐만 아니라 생식과는 관련이 없이 쾌락만을 목적으로 하는 [[자위행위]] 시에도 [[딜도]]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학용품, 소시지 등 다양한 물질을 질에 삽입하면 [[질염]]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니, 야동 보고 아무거나 집어넣지 않도록 한다. 하지만 역시 질보다는 클리토리스로 인한 자극이 더 크다고 하다. 그러나 질 삽입의 쾌감은 클리토리스 자극의 쾌감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에로게]]나 [[야애니]], [[상업지]], 성인 [[동인지]] 등에서는 잘 다문 육벽으로 표현되지만, 사실 원통에 가까운 신체기관이다. 내음부에서부터 자궁구까지 모두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고, 배설기관인 요도구와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어 질구와 요도구가 분리되어 있다. 하지만 배뇨관과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외부로 노출되는 [[사람]]의 점막기관 중 가장 높은 감염 위험을 안고 있다. 이에 대비해서 건강할 때는 항상 끈적한 약산성 점액 [[냉]]을 분비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질 안에 사정된 정자의 90%는 이 산성 환경 때문에 자궁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죽어버린다.] 또한 질 내부를 항상 깨끗하게 하기 위해 질벽에 많은 주름이 존재하는데, 주름 사이에 유익한 상재균이 다수 존재하므로 유해세균의 침입을 방지하여, 질 내부를 정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성행위 뒤에는 질 안쪽에 남성기의 마찰에 의한 상처가 생기는데, CSI 같은 걸 보면 [[성폭행]]당한 여성의 질에는 3시, 4시, 8시 방향으로 상처가 난단다.[* 이것은 [[애액]]의 분비 위치와 관련이 있다. 바르톨린선(Bartholin gland)은 질 입구보다 살짝 아래 방향(항문 방향)의 양 옆에서 애액을 분비한다. 그 쪽으로 쏠리게 진화한 이유는 여성의 질 모양이 위쪽은 [[음핵]]까지 점막으로 트여있지만, 아래쪽으로는 [[소음순]]으로 1차 보호가 되기 때문에 소음순과의 마찰이 크기 때문이다. 소음순과 음경간의 윤활이 되는 데에는 더 많은 애액이 필요하다. 성적인 자극이 부족한 [[성폭행]]의 경우 일반적으로 애액이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한 윤활이 되지 못하며, 질구의 위쪽 방향에 비해서 아래쪽인 4시, 8시 방향 질과 붙은 소음순에 상처가 날 수 밖에 없다. 흔히 경험이 부족한 커플의 경우 여성이 아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경우가 과도한 긴장 및 충분한 전희가 이뤄지지 못함으로 인한 애액 부족이 이유이기 때문에 원리는 같다. 안 그래도 민감한 질과 음경의 과도한 마찰로 인한 고통인 것이다. 이 경우 음경 또한 상처가 날 수 있다.] 여성이 동의한 화간일 경우에는 다른 방향으로 상처가 난다고... 작중에선 여자 사체가 발견되면 성폭행 유무를 검사하고 저 348시 방향 상처를 운운하며 피해자는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59|선천적인 이유로 질이 발육되지 않은 여성에게 본인의 세포로 인공질을 만들어서 시술했다는 기사.]] '''8년간의 추적조사''' 끝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기능 및 심리적 요소 등 어느 걸 살펴봐도 자연적인 질이랑 같았다는 건데, 8년간의 추적조사라는 걸 잘 생각해 보면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이런 기술이 있었다는 얘기다.''' 선천적 질 기형을 앓는 환자들에게도 혁명적인 소식이겠지만, 후천적인 사고나 질병으로 질을 잃은 여성들에게도 만만찮은 희소식일 듯. 물론 [[트랜스젠더]]들에게는 더없이 기쁜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평범하게 시술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의학 기술이라는 게 하나 새로운 게 나왔다고 해도 이 기술이 실용화 되려면 10~15년은 기본이다. 시술 케이스도 세계적으로 사실상 없는 수준으로, 뉴스에서 이런저런 시술 및 수술이 있다고 하는 방법은 대부분 의학적으로 아직은 아니올시다 수준이다. == 질의 크기 == 대부분 남성기의 크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여성기는 대동소이할 것이다라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질(신체)|질]] 역시 남성의 음경만큼 개개인의 크기 편차가 크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8938470|#]]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771458|#]]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71-0528.2004.00517.x/full|#]]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478763|#]]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940085|#]]] 예를 들면 스위스의 루체른 병원에서 실시한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940085|연구]]에서는 18-84세 사이의 65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음핵, 질구, 소음순, 대음순, 회음부의 길이와 너비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단위: cm)||평균||표준편차||최소||최대|| ||소음순 길이||4.2||1.6||0.6||10|| ||소음순 너비||1.3||0.7||0.2||6.1|| ||대음순 길이||7.9||1.5||1.2||18|| ||회음부 길이||2.1||0.8||0.3||5.5|| ||질구 길이||2.8||1.4||0.6||7.5|| ||음핵 길이||0.7||0.5||0.05||3.4|| 이것 외에도 여러 연구들이 여성기의 크기 편차가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저자||표본||길이||내부 폭||입구 폭||출처|| ||Pendergrass et al.||39명||6.86-14.81cm||4.8-6.3cm||2.39-6.45cm||[[https://www.karger.com/Article/Abstract/291946|#]]|| ||Barnhart et al.||28명||(평균) 6.27cm||(평균) 3.25cm||(평균) 2.62cm||[[https://academic.oup.com/humrep/article/21/6/1618/724374|#]]|| ||Lloyd et al.||50명||6.5-12.5cm|| || ||[[https://obgyn.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111/j.1471-0528.2004.00517.x|#]]|| 위의 연구 조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질 크기는 개인차가 상당히 큰 편이기 때문에 [[생리컵]]도 규격별로 판매되고 있다. 질의 길이는 평소에는 앞벽과 뒤벽의 일부가 붙어있는 "H자" 형태이나 성적 흥분 시나 월경 시에는 더 늘어난다.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리사 랜킨(Lissa Rankin)은 여성의 질은 흥분 시 최대 두 배 가량 늘어날 수 있지만, 남성의 성기가 클 경우 통증이 있는지 잘 확인하고, 충분한 전희와 윤활제를 쓰는 등의 조치를 통해 상호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www.womansday.com/health-fitness/womens-health/a5466/8-things-you-didnt-know-about-your-vagina-113565/|두 번째 문단 참조]]. 사실 질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는 크다. 하지만 아프지 않게 확장되는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전희를 통해 애액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하며, 가급적 [[러브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질 입구는 질 내부에 비해 구멍이 작고 특히 많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족스러운 전희가 이루어지고 성적으로 흥분되어 질액이 충분히 분비된다면, 질의 피부는 생각보다 내구성이 강해서 쉽게 상처가 생기지는 않는다. 질 역시 근육이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배와 가까운 안쪽 부분은 조임이 강해진다. [[출산]]을 하면 질 근육이 손상되고 이완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출산 전 수준으로 돌아온다. 인공적으로 질 입구를 좁히는 [[이쁜이수술]]이라는 것도 있는데, 매출 증대를 노린 병원들의 공포 마케팅에 불과하므로 속지 말자.[* 일례로 어느 보험사에서 여성 [[요실금]] 수술에 관한 보험 상품을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 요실금 수술과 질 성형 수술이 외과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헛점을 이용해 일선에서 환자와 의사가 결탁해 질 성형 수술 후 요실금 수술로 청구하여 보험료를 타가는 현상이 대거 발생하는 바람에 보험사가 큰 손해를 본 경우가 있다.] 출산을 거치면서 몸이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임을 받아들이는 게 좋고, 개선을 원한다면 '''[[케겔운동]]을 통해 질 근육의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도움 된다.''' [[https://www.webmd.com/women/features/vagina-size|참고]]. 키가 작으면 질 길이도 짧다는 속설이 있는데, 둘의 상관관계를 도출한 연구는 아직 없다. == 관련 문서 == * [[음문]] * [[질경]] * [[질경련]] * [[질방귀]] * [[질염]] * [[성 관련 정보]]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질, version=211)] [[분류: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