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해당 생물 목록, rd1=진핵생물역 생물 목록)] [include(틀:생물)] ||<table align=right><-4> '''진핵생물역''{{{-2 Eukaryota}}}'' ''' || ||<|8> [[계]] || [[아메바]]''{{{-2 Amoebozoa}}}'' || || [[동물]]''{{{-2 Animalia}}}'' || || [[균계|진균]]''{{{-2 Fungi}}}'' || || [[식물]]''{{{-2 Plantae}}}'' || || 유색피하낭류''{{{-2 Chromalveolata}}}'' || || 피하낭류''{{{-2 Alveolata}}}'' || || 유공충계''{{{-2 Rhizaria}}}'' || || 유글레나류''{{{-2 Excavata}}}'' || [목차] == 개요 == ||<rowbgcolor=#fff,#000><tablebordercolor=#000,#fff> {{{+1 [[眞]][[核]][[生]][[物]]}}} || {{{+1 Eukaryota[* Eukaryotes, Eukarya도 같은 의미이다.]}}} || 진핵생물이란, 진핵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이다. 일반적으로 [[동물]]이나 [[식물]], [[버섯]] 등의 대다수의 다세포생물을 포함한다. 또한 원생생물이나 조류(남조류 제외) 같은 생물을 포함한다. 나머지 생물은 [[원핵생물]]이라고 하는데, [[고균]]이나 [[세균]] 같은 것들이 포함되며 핵막이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생명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며, 진핵생물, 세균, 고균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진핵생물은 세균과 고균에 속하는 원핵생물과 달리 일반적으로 다분화된 세포소기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DNA가 선형 구조이기 때문에 [[복제(생물학)|복제]]를 거듭할수록 DNA의 길이가 짧아지는 복제 종료 문제를 필연적으로 겪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말단에 [[텔로미어|말단소립]]이 존재하여 암호화 영역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결국 이게 다 닳으면 유전자에 직접적인 손상이 가해지기에[* 대신 부모의 텔로미어가 복제 종료 문제으로 인해 짧아지더라도 수정 후 말단소립에 의해 복구되기 때문에 대가 이어질수록 DNA가 짧아지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에서 말단소립을 암호화하는 DNA는 일반적으로 배아 형성 후 영원히 비활성화되며, 이것이 어떤 이유로 활성화될 경우 암세포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 노화가 일어난다. 즉 모두 [[필멸자]]인 셈이다.[* 세균은 DNA가 원형 구조라서 이 복제 종료 문제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따라서 이론상 무한히 증식할 수 있다. 어찌보면 세균이야말로 진정한 불멸자인 셈이다.] 다만 [[홍해파리]]처럼 '''[[불사조|늙으면 스스로 다시 젊어지는]]''' 예외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진핵생물은 크게 4~8개의 계''{{{-2 Kingdom}}}''로 나누며 통상적으로는 동물계''{{{-2 Animalia}}}'', 식물계''{{{-2 Plantae}}}'', 곰팡이계(또는 균류, Fungi) 그리고 나머지로 분류한다. 이 나머지는 하나의 기준으로 묶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에는 [[원생생물]]이라는 계로 분류하였다. 하지만 그 기준의 정의가 너무 넓다보니[* 동물, 식물, 균류가 아닌 그 나머지 잡다한 생물들] 정확한 분류군은 아니었다. 시간이 흘러 [[분자생물학]]과 [[계통분류학]]의 발전에 따라 이 개념은 폐기되고, 원생생물로 묶여있던 수 많은 생물들이 DNA 분석과 대조를 통해 새로운 분류군으로 떨어져 나갔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분류군이 새롭게 탄생했다. * 원시색소체생물''{{{-2 Archaeplastida}}}'': 녹조류, 홍조류, 회청조류, 육상 식물을 아우르는 광의의 식물. * SAR 상군''{{{-2 Supergroup}}}'': 부등편모조류(다시마나 톳같은 갈조류가 여기로 분류된다), 피하낭류, 리자리아류 * 엑스카바타''{{{-2 Excavata}}}'': 대표적으로 [[유글레나]]가 속한다. * 아메바류''{{{-2 Amoebozoa}}}'' * 후편모생물''{{{-2 Opisthokont}}}'': [[균류]], [[동물]] == 상세 == 채튼의 2계분류(1937년)에 따라 생물을 분류하면 원핵세포생물계과 진핵세포생물계로 크게 분류된다. 원핵생물은 세포 내에 핵막이 존재하지 않고 유전물질이 세포질에 퍼져있는 반면, 진핵생물는 핵막이 존재하여 세포질과 분리된 핵 속에 유전물질이 들어있다. 따라서 진정한 핵이 있는 생물(eu- : 진정한, -karyo-: 핵)이라는 뜻으로 진핵생물''{{{-2 Eukaryote}}}''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진핵생물을 이루는 세포를 진핵세포라고 부른다. == 세포 내 공생설 == 거의 모든 진핵생물은 미토콘드리아를 세포소기관으로 가지고 있다. 식물과 조류''{{{-2 Algae}}}''를 포함하는 일부 진핵생물은 미토콘드리아와 함께 색소체라는 세포소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미토콘드리아와 색소체[* 엽록체는 색소체 중 하나이다.]의 염기서열은 핵의 염기서열과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외부의 원핵세포가 원시진핵세포로 들어와 공생관계를 형성한 것이 시초로 추정되고 있다. == 진핵세포의 소기관 == * [[세포핵|핵]] * [[소포체]] * 조면소포체 * 활면소포체 * [[골지체]] * [[미토콘드리아]] * 색소체 (Plastid, 식물, 조류, 일부 기생충 등에만 존재) * 엽록체 (광합성 세포에만 존재) * 액포 (식물세포 및 일부 동물세포에 존재) * 중심립 * [[리소좀]] * 80s [[리보솜]][* 리보솜은 단백질과 리보솜RNA가 결합한 것으로 막성 소기관에 속하지 않는다. 물론 원핵세포에도 존재한다. 원핵세포에는 70s 리보솜이 존재하는 반면 진핵세포에는 80s 리보솜이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진핵생물은 원핵세포로 이루어진 원핵생물과 달리 [[DNA]] 상에 [[단백질]]합성에 사용되지 않는 [[인트론]]이 많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진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다. 더 정확하게는 고균은 일부 인트론을 지니고 있으며 대부분의 세균은 인트론을 지니고 있지 않다. 또한 많은 진핵생물은 원핵생물에 비해 무의미하게 보여지는 반복서열을 매우 많이 지니고 있다. 이는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체''{{{-2 Virus}}}''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진화의 한 가지 증거로 알려져 있다. 진핵생물의 DNA에 인트론이 많이 존재 하는 것은 [[진화]]과정 속에서 종의 분화와 소실 등의 다양한 과정에서 일어난 생물학적인 역사의 증거이자, 앞으로 더욱 진화하여 나갈 때 채워 넣어질 미래로의 영역을 상징하기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진핵세포,version=9)] [[분류:계통분류학]][[분류: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