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국보 151~180호)] [[파일:진양군 영인정씨 묘 출토유물.jpg]] ||<-2><tablealign=right><tablewidth=360><tablebgcolor=#315288><tablebordercolor=#315288><bgcolor=#fff>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국보|{{{#f39100 대한민국 국보 제172호}}}]]''' || ||<-2> {{{#fff {{{+1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 유물'''}}}[br]{{{-1 晋陽郡 令人鄭氏墓 出土 遺物}}}}}} || ||<-2>{{{#!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16px" [include(틀:지도, 장소=리움미술관, 너비=100%, 높이=100%)]}}}|| ||<width=80> '''{{{#fff 소재지}}}''' ||<bgcolor=#fff> [[서울특별시]] [[용산구]] || || '''{{{#fff 분류}}}''' ||<bgcolor=#fff>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 '''{{{#fff 수량/면적}}}''' ||<bgcolor=#fff> 3개 || || '''{{{#fff 지정연도}}}''' ||<bgcolor=#fff> 1974년 7월 9일 || || '''{{{#fff 제작시기}}}''' ||<bgcolor=#fff> [[조선]] [[세조(조선)|세조]] 11년(1466) || [목차] == 개요 == 晋陽郡 令人鄭氏 墓 出土遺物. [[조선]] [[세조(조선)|세조]] 12년인 1466년에 사망한 진양군 영인정씨의 무덤에서 발견된 세조 시기 [[조선백자]] 10여점. 현재 [[삼성미술관 리움]]에 일괄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대한민국 국보]] 제172호로 지정되어 있다. == 내용 == 진양군 영인정씨는 조선 세조 때 언양 현감을 지낸 김윤(金潤)의 어머니로, 1466년에 사망하였다. 국보 제172호는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에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의 무덤에서 발견된 조선백자 10여점으로, 이 중에서 백자 상감초화문 편병, 백자 상감묘지, 백자 귀잡이잔 및 잔받침 등 3점의 유물은 그 남은 예가 드물며 조형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조선 세조년간에 만들어진 [[도자기]]들로 그 제작 연대가 확실하여 조선 도자사의 편년(編年)을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이다. 이 중에서도 백자 상감초화문 편병와 백자 상감묘지는 태토의 질로 보아서 고려백자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그동안 상당수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던 고려와 조선시대 한국의 도자기 문화 계보를 잇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조선백자 중 [[톱니바퀴]] 모양의 손잡이를 가진 거의 유일한 예로 그 특이성이 매우 높다. 마지막으로 조선 세조 시기에 크게 발전했던 한국의 도자기 제조 기술에 대해 연구해볼 수 있는 문화재이다. == 바깥고리 == * [[https://ko.wikipedia.org/wiki/진양군_영인정씨_묘_출토유물|한국어 위키백과 : 진양군 영인정씨 묘 출토유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2161&cid=46657&categoryId=46657|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진양군영인정씨묘출토유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31969&cid=42680&categoryId=42680|한국 미의 재발견 - 도자공예 : '성화 병술'이 새겨진 묘지와 백자 상감 초화문 편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4897&cid=40942&categoryId=33383|두산백과 :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유물]] == 국보 제172호 ==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1,01720000,11&pageNo=5_2_1_0#|문화재청 홈페이지 : 진양군영인정씨묘출토유물 (晋陽郡令人鄭氏墓出土遺物)]]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에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의 무덤에서 편병·접시·대접·잔·묘지(墓誌) 등 조선백자 10점이 출토되었다. > >진양군 영인정씨는 조선 세조 때 언양 현감을 지낸 김윤(金潤)의 어머니로 진양군은 출신지역이고 영인은 4품 벼슬 관리의 부인에게 주는 칭호를 말한다. > >편병은 높이 2.17㎝, 밑지름 7.7㎝로 몸통이 둥글고 앞뒤로 납작한 모양이다. 아가리는 밖으로 살짝 벌어졌고, 굽이 좁고 높아 특이하다. 몸통에는 흑색 상감으로 모란과 덩굴무늬를 그려 넣었다. > >묘지(墓誌)는 죽은 사람의 이름·신분·행적들을 새겨서 무덤 옆에 묻는 돌로, 이 묘지의 크기는 가로 20.4㎝, 세로 36.6㎝이다. 윗쪽은 연잎이 덮은 모양을 선으로 나타내었고 아랫쪽은 양쪽에 두 줄의 사선을 긋고 그 안에 연꽃을 새겼다. 묘지에는 정씨의 가계·가족상황·사망일시 등 내용을 적었다. 이를 통해 정씨가 1466년에 죽었고, 유물를 만든 시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 >대체로 묘지의 형식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선덕 10년명(1435) 청자상감묘지와 동일하며 글씨와 무늬는 흑색 상감으로 나타내고 표면에 미세한 균열이 있는 백자유약을 엷게 입혔다. 이 두 작품은 바탕흙으로 보아 고려 백자의 계통을 이어받은 특이한 모양으로, 경상도 지방의 백자가마에서 제작되었으리라 추정된다. > >잔은 순백자로 손잡이가 있으며, 잔 받침도 갖추어져 있다. 조선 전기 백자 중 톱니바퀴 모양의 손잡이는 희귀한 편으로, 무덤에 함께 묻기 위해 만들어진 듯하다. [[분류:대한민국의 국보]][[분류:조선의 도자기]][[분류:삼성미술관 리움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