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지역드립]] * 상위 문서: [[지역드립]] [목차] == 소개 == [[미국]] 내에서 특정 지역을 소재로 한 유머 일람. 주로 남부 지방, 그 중에서도 [[텍사스]]를 소재로 한 것이 많다. 텍사스는 정치적으로 미국 [[공화당(미국)|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이며 43대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텍사스 주지사를 지냈고 2016년에 열렸던 45대 미국 대선에서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세가 강했던 지역이다. 텍사스인의 라이벌로는 주로 [[알래스카]]인이 등장하는데, 예전에는 텍사스가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였지만 알래스카 때문에 2등으로 떨어져 텍사스 주민들은 알래스카에 대해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도 [[다람이(네모바지 스폰지밥)|다람이]]가 텍사스 출신이라는 걸 이용해서 만든 에피소드가 있다. == 목록 == === [[레드넥]] === 해당 [[레드넥|문서]] 참조. === 텍사스 === ==== 병에 걸린 텍사스인 ==== >텍사스인 : 요즘 심장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의사 : 어디 볼까요? 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셨군요. 채소류를 많이 드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부족도 있군요. >텍사스인 : 고맙습니다, 지금 집에 가서 잔뜩 사두라고 할게요. >의사 : 음... 별로 냉동 샐러드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텍사스인 : 하지만 전 생채소 같은 건 요리해 본 적 없는 걸요. >의사 : 불로 익히면 괜찮아요. >텍사스인 : 그런 겁니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씩씩하게 병원을 나선 남자는 몇달 후 숨지고 말았다. 사망원인은 나중에 알고 보니 100% 유기농 담배를 너무 피운 탓에 폐암에 걸린 게 원인이었다. ==== 수박 ==== >알래스카인이 텍사스에 놀러와서 과일가게의 사과를 보고 있었다. > "이게 여기서 가장 큰 수박인가?" >그러자 텍사스인이 말했다. > '''"우리집 포도에 손대지 마!"''' ==== 텍사스 기질 ==== >아내가 할 일을 똑바로 명령한 세 사내의 자랑. > >오하이오의 여자와 결혼한 사내는 부엌일과 청소는 아내가 도맡아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사흘 만에 집에 와보니 설거지와 청소가 말끔히 돼있었다고 했다. > >버지니아 여자와 결혼한 두 번째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이 아내가 할 일이라고 했다. 첫날엔 아무 반응이 없었으나 이튿날엔 좀 나아졌고 사흘째가 되자 청소와 설거지가 깨끗이 끝난 집에서 호탕한 식사를 했다고 했다. > >텍사스 여자와 결혼한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 빨래는 아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했노라고 자랑했다. 그랬더니 첫날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이튿날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니 사흘째가 되자 부기가 좀 가라앉으면서 왼쪽 눈으로 조금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독일 여자, 영국 여자, 이탈리아 여자의 '남편 길들이기'로 바뀐 버전도 있다.[* 위트상식사전 A Class] ==== 텍사스인과 알래스카인 ==== >텍사스와 알래스카의 남자들은 강하고 늠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 >알래스카로 여행온 텍사스 남자, 강한 남자의 조건이 뭐냐고 묻자 알래스카 사람들은 "[[위스키]] 1병을 원샷하고, [[회색곰]]과 싸우고, [[여자]]를 따먹지 않으면 강한 남자라고 할 수 없지."라 말했다. 텍사스인은 그 자리에서 위스키를 들이키고 회색곰을 찾아 산으로 가 버렸다. > >다음 날, 만신창이로 돌아온 텍사스인 曰, "자, 나랑 싸울 여자는 누구냐!" ※이 유머는, 특정한 객기를 부리고 특정 맹수랑 섹스하며 특정 여자랑 싸우는 식의 변형형이 많다.[* 과거 국내에선 사오정 유머 버전으로 바뀌어서 돌아다니던 유머다.] ==== [[폐소공포증]] ==== >텍사스인이 알래스카에 와서 말했다. > >텍사스인 : 주의 넓이로는 지지 않는다구. >알래스카인 : 무슨 소리야? 지난번에 어머니께서 텍사스에 놀러가셨다가 폐소공포증으로 돌아가실 뻔 했다구. ==== 허풍쟁이 텍사스인 ==== >한 텍사스 남자가 술집에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술 한잔씩을 돌리고는 방금 자기 아내가 몸무게가 20 파운드나 나가는 '전형적인 텍사스 아기'를 출산했다고 자랑했다. 2주일 후 그 남자는 술집에 다시 나타났다. > >그를 알아본 바텐더가 "아기 몸무게가 요즘은 얼마나 나가요?"하고 물었다. >남자가 답했다. "10 파운드요" >"아니, 어쩐 일로요? 2주 전엔 20 파운드 나간다고 했잖아요"하고 바텐더가 되물었다. >이에 남자가 자랑스럽게 대답하길, "포경수술을 해줬거든요." ==== 호주에 간 텍사스인 ==== >텍사스 농부가 호주로 여행을 갔다. 그곳에서 그는 호주 농부를 만나 얘기를 나누게 됐다. 호주 농부가 자신의 밀밭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자랑하자 텍사스 농부는 "아, 난 이것보다 두배는 더 큰 밀밭을 가지고 있다오"라고 말했다. > >이후 둘은 한 농장 근처를 걷고 있는데 텍사스 농부가 들판에서 뛰놀고 있는 캥거루 떼를 보게 됐다. 그는 "저것이 대체 뭐요?"라고 물었다. > >이에 호주 농부가 답하길, "텍사스엔 메뚜기도 없습니까?"[* 국내에서 이 유머가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바뀐 버전으로 퍼졌다.] ==== 텍사스에서는 모든 게 크다오 ==== >한 맹인이 텍사스로 여행을 갔다. 비행기 의자가 무척 컸다. 맹인이 "어이쿠, 의자가 침대만 하네?"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승객 왈, "하하,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오." > >이번엔 레스토랑에서 맥주를 시켰더니 맥주잔이 함지박만 했다. "오, 맥주잔도 엄청 크네?" 하자 옆에 있던 주객 왈, "하하하,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오." > >이 맹인이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 두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수영장에 빠지고 말았다. > >사색이 된 장님이 외쳤다. "물 내리지 마요! 물 내리지 마요!" ※굳이 장님이 아니라도, 마지막 장면은 단순히 술에 취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변형된 경우도 있다. 참고로 한국 유머에서는 미국은 모든 게 다 크다고 하는 걸로 변형되었다. === [[버몬트]] === ==== 버몬트 농부 ==== > 두 농부가 대화를 나누었다. > "내 암소가 병에 걸렸어. 자네 저번에 암소가 아플 때 뭐를 먹였나?" > "[[밀]]과 [[귀리]]를 먹였지." > 며칠 뒤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 > "여보게, 그걸 먹고 내 암소가 죽었다네." > '''"내 암소도 그랬어."''' ==== 버몬트의 이정표 ==== > 외지인이 갈림길에서 양쪽 모두 목적지로 가는 표지판이 걸려있자 버몬트 토박이에게 물었다. > "어느 쪽으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는 상관이 없지요?" > '''"뭐, 나한텐 상관없소.'''" ==== 버몬트 대학교 ==== > Q: 금발 여자[* 미국에서는 '금발 (백인) 여자'는 섹시하고 가슴이 크지만 멍청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다.]가 대학을 갔다. 어떻게? > A: 버몬트 대학교(University of Vermont)에 입학지원서를 넣었다. ==== 버몬트의 공동묘지 ==== > 어느날 한 아이가 버몬트의 어느 공동묘지에 세워진 비석을 보았다. 비석에는 "여기 버몬트 출신, 위대한 남자가 잠들다"라고 적혀 있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이해가 안 가는데요." > "뭐가?" > "'''어떻게 두 사람이 하나의 무덤에 들어 있을 수 있는 거죠?'''" 버몬트 출신의 위대한 남자가 아니라, 버몬트 출신 한명, 위대한 남자 한명 따로따로 있는것이다. === [[앨라배마]] === ==== sweet home alabama ==== 서양에서 근친에 관련된 주제가 뜨기 시작하면서 노래가 재발굴 되었는데, 미국 내 근친 관련 사건이 일어나면 이를 언급한다. === [[플로리다]] === ==== florida man (플로리다 남자) ==== 기행적인 사건이 플로리다에 자주 일어나서 생긴 말. == 관련 문서 == * [[양키]] * [[레드넥]] * [[풀 메탈 재킷(영화)|풀 메탈 재킷]] - [[하트먼 중사]] : 이런 개씨벌! 텍사스엔 소하고 [[호모]]만 나는곳 아닌가 카우보이 신병. 내 눈엔 네가 소처럼 생겨먹진 않았으니 남은건 뻔하겠구만!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뚱이]] : [[다람이]]가 고향 텍사스로 돌아가려고 하자 스폰지밥이랑 같이 유인할 목적으로 텍사스를 비하 하면서 분노한 다람이에게 박살나고 마지막에 또 '바보 같은 텍사스가 뭐가 좋다고?'라고 말하니 다람이가 다시 뚱이를 박살낼 기세가 되고 뚱이는 또 도망갈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