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bordercolor=#4A2D5B><#4A2D5B> '''{{{#white 호}}}''' ||||<(><colbgcolor=white,#2d2f34> '''지소부인(只召夫人)''' || ||||<:><#4A2D5B> '''{{{#white 별칭}}}''' ||||<(> 지소태후(只召太后) / 지몰시혜비(只沒尸兮妃)[* 몰(沒)을 수(須)로 판독하기도 한다. 둘 다 소(炤)의 오각일 가능성이 있다.] || ||||<:><#4A2D5B> '''{{{#white 본관}}}''' ||||<(> 경주 김씨(慶州 金氏) || ||||<:><#4A2D5B> '''{{{#white 성씨}}}''' ||||<(> 김(金) || ||||<:><#4A2D5B> '''{{{#white 이름}}}''' ||||<(> 지소(只召)[*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 召는 [[조이]](召史)를 축약해 표기한 것이다.] / 지몰시혜(只沒尸兮)[* 울주천전리각석 추명.] || ||||<:><#4A2D5B> '''{{{#white 부왕}}}''' ||||<(> [[법흥왕]] || ||||<:><#4A2D5B> '''{{{#white 모후}}}''' ||||<(> [[보도부인]]|| ||||<:><#4A2D5B> '''{{{#white 배우자}}}''' ||||<(> [[김입종]]|| ||||<:><#4A2D5B> '''{{{#white 아들}}}''' ||||<(> [[진흥왕]], [[김숙흘종]] || ||||<:><#4A2D5B> '''{{{#white 딸}}}''' ||||<(> [[만호부인]] || ||||<:><#4A2D5B> '''{{{#white 생몰연도}}}''' ||||<(> 520년경[* 진흥왕의 생년으로 단지 추측할 뿐이다.] ~ 574년 이후[* 574년에 불국사를 중건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 [목차] == 개요 == [[신라]] 23대 왕 [[법흥왕]]의 딸이자, 24대 왕 [[진흥왕]]의 어머니. [[김춘추]]의 딸이자 [[김유신]]의 부인인 [[지소부인]](智炤夫人)과는 한자가 다르다. == 내용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이 좀 다른데 삼국사기에서는 법흥왕과 보도부인(保刀夫人)의 딸이며, 법흥왕의 동생, 즉 자신의 삼촌인 [[김입종]]과 혼인하여[* 현대 기준으로는 [[근친상간]]에 [[개족보]]지만, 고대에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여기서 한참 뒤 500여년이 지난 [[고려]]시대에도 왕실에서는 근친혼이 곧잘 이루어졌다.] [[삼맥종]](훗날의 진흥왕)과 [[숙흘종]]을 낳았다. 그리고 [[진흥왕]]이 7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을 때 [[섭정]]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다르게 나온다. 삼국사기에는 지소태후라고 집어서 말한 게 아니라 그저 왕태후가 섭정했다고만 되어 있어서 이 태후가 외할머니 보도부인인지 아니면 어머니 지소부인인지 불확실하게 서술되어 있다.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에서는 섭정하는 태후를 가리켜 법흥왕의 딸이자 입종 갈문왕의 비(妃)라고 하여 명확하게 서술되어 있다. 학계에서 위서로 보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애초에 '지소태후'라고 서술했다. 어쨌든 기록에선 진흥왕 즉위시점에 섭정했다는 것이 끝이고 따라서 언제 섭정을 거뒀는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진흥왕이 12세가 되던 545년에 진흥왕이 직접 명령을 내려 국사를 편찬한 기록이 있는만큼 이 시점에서 진흥왕의 친정이 이루어지고 지소태후는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다고 볼 수 있다. [[울산광역시]]에 있는 [[울주 천전리 각석]]에 남아있는 신라시대 [[방명록]] 중 지소태후가 남긴 것도 두 개 있는데[* 이름은 아마 본명일 '[[지몰시혜]](只没尸兮)'로 기록되어 있다.] 남편 입종 갈문왕과 찾아온 것과 훗날 남편이 죽은 뒤 어린 아들 [[삼맥종]]을 데리고 옛날 남편의 흔적이 있는 곳에 다시 찾아왔다는 기록이 있다. 임종하기 전 [[불교]]식으로 머리를 깎고 출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왕실의 어른인 태후이자 성골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삭발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신라 많은 왕실 인물들이 그렇듯, 지소태후도 생몰년도는 전해지지 않는다. == 매체에서의 등장 == [[화랑(드라마)|화랑]]에서 [[김지수(배우)|김지수]]가 연기했다. 섭정을 했다고 기록된 인물들이 다 그렇듯이 악역으로 묘사된다. 그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짓거리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악랄한 인물. [각주] [[분류:생년 미상]][[분류:몰년 미상]][[분류:신라의 공주]][[분류:신라의 왕비]][[분류:아시아의 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