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황혼색의 명영사]] [[라노벨]] [[황혼색의 명영사]]에 나오는 직종. [목차] == 관련 문서 == * [[명영]] == 소개 == 지르셰는 세라페노 음어로 그 뜻은 '''가장 앞을 지키는 자'''. 그 말 그대로 지르셰란, 폭주하거나 적대적인 명영물의 가장 앞에 서는 육체 노동 직업이다. 따라서 생업으로 삼기에는 너무 위험하여 그 수는 적다. 대신 명영의 영향력이 큰 만큼 수요가 굉장히 많아 돈은 잘 버는 것 같다. 대대로 지르셰를 하는 무가도 있다. '융'가는 지르셰의 중심이며 일종의 귀족이지만, 실력적으로도 융가의 당주는 지르셰의 최강자라고도 할 수 있다. 목숨이 걸린만큼 지르셰가 되기 위한 훈련은 매우 혹독하다. 묘사에 따르면 지르셰는 그 육체와 무기를 cm단위의 정교함으로 움직이는데, 종이 한장 차이로 피하기는 예사고 극단적인 예시로는 위스프의 촉수 길이는 항상 같으니 그보다 2cm 만 길게 잡으면 이긴다는 등 그야말로 극한직업. 이런 극한 직업의 극에 이른 자들을 지르슈벳사라고 칭한다. 물론 어떤 깨달음이니 하는 무협스런 레벨은 아니고 시험 통과하면 된다. == 지르슈벳사 == 지르의 극에 달한자. 보통 지르셰가 정진하여 30대 후반 정도면 얻을 수 있는 칭호로, 성명 뒤에 붙인다. 단순히 시험 통과만 하면 되니 지르슈벳사 간에도 실력 차이가 있다. 예시) '에이다 융'+'지르슈벳사' 예시의 에이다 융은 클라우스 융이 인정한 두 천재 중 하나로, 10대 초반에 저 칭호를 얻고 역사상 최연소 기록을 갱신했다. 나머지 한 천재는 [[카인츠 어윈클]]. == 무기 == 지르셰의 무기는 지르라고 부르는 2m 정도의 길다란 창이다. 위의 설명과 같은 일을 행하기 위해서 지르셰가 될 이들은 단 하나의 지르와 함께 훈련을 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지르에 대해서는 1g, 1cm도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대신 양산된 창을 들면 훈련 중에 실수로 창을 떨구기도 한다. 자신의 지르라면 다른 생각하면서도 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습관이 문제인듯. 이 창에는 다섯가지 색의 촉매가 장치되어 있어서 반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어떤 조작을 통해 촉매 중 하나를 콕 집어 사용할 수 있다. 제작에는 매우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고, 일단 부서지면 고쳐도 장식품으로나 사용할 수 있다. 지르가 박살나는 순간 지르셰의 멘탈도 꽤나 흔들린다. 위에 설명했듯 지르셰에게 지르는 거의 애인이라 굉장히 공을 들여 손질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르가 박살나면 이후 몇 달간 새 지르로 피나는 훈련을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 그 외 ==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빙결경계의 에덴]]에 지르라는 성이 나오는 것을 보아 모종의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빙결경계와 완전히 같은 세계관에 시간만 1000년 전인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의 '''주인공'''의 이름은 [[나기 이치사키 지르]]. 게다가 지르셰의 어원은 [[세라페노음어]]로 지르(앞서다, 앞)와 이리스(희망)의 합성어로 누구보다 앞서서 (희망을)지키는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의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름이 '''지르'''와 '''이리스'''라는건 백퍼센트 의도된 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