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곡]][[분류:오페라]] {{{+1 Home Sweet Home}}} {{{+2 {{{#808080 |}}}}}} {{{+1 홈 스위트 홈}}} [목차] == 개요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cJhwLOYFRY)]}}}|| ||<bgcolor=#ffffff> {{{#000000 {{{-2 ''Bishop: Home Sweet Home'' - Greta Bradman · Adelaide Symphony Orchestra }}}}}} ||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은 [[19세기]] [[미국]]의 [[가곡]]이다. 이 노래가 워낙 유명하여 '스위트 홈' 이라는 문구 자체가 관용어처럼 쓰이게 되었으며, [[블랙 유머]]에서는 '전혀 즐겁지 않은 상황' 또는 '전혀 편안하지 않은 장소'를 [[반어법]]으로 나타낼 때 즐겨 사용한다. 곡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현관 [[초인종]]이나 휴대폰 [[컬러링]], [[오르골]] 심지어 [[자장가]]로 편곡되기도 하는 만큼 유명하며,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전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설명 == [[미국]]의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였던 존 하워드 페인(1791~1852)이 1823년에 직접 대본을 쓰고 영국 [[작곡가]] 헨리 비숍(1786~1855)이 작곡한 [[오페라]] "클라리, [[밀라노]]의 아가씨"(Clari, or the Maid of Milan)에 등장하는 한 곡으로 오페라는 잊혀졌지만 이 곡만은 살아남아서 '홈 스위트 홈'은 미국의 [[히트송]]이 되었다. 곡이 쓰여진 지 40년이나 지나 [[남북전쟁]]이 터지면서 북군이고 남군이고 가릴것 없이 이 노래를 불렀는데, 전쟁이 끝나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반영했다고 한다. [[에이브러햄 링컨|링컨]] [[미국 대통령]]도 이 노래를 좋아해 늘 즐겨 불렀고 [[백악관]]에 초청된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으며, 심지어는 백악관에 한동안 Home Sweet Home을 자수를 놓아서 장식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김재인이 번역했는데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제목도 그가 지은 것이라고 한다. 한국어 가사는 아래와 같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집 내 집뿐이리 >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면 >내 푸른 꿈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 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집 내 집뿐이리 [[다카하타 이사오]]의 극장 애니메이션 [[반딧불의 묘]]에서 쓰이기도 했다. 정작 작사자인 하워드 페인은 살면서 단 한 번도 가정을 가지지 못한 채 방랑하며 살았다.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851년 3월3일 그는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기에는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가정의 기쁨을 자랑스럽게 노래한 나 자신은 아직껏 내 집이라는 맛을 모르고 지냈으며 앞으로도 맛보지 못하겠지..." 라는 글이 비통하게 적혀있었다. 그는 조국 미국을 떠나 유럽과 아프리카를 골고루 방황하며 살았고 이 곡을 작사할때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난하게 살았다. 1842년 튀니지 영사로 부임했고, 그 곳에서 10년동안 튀니지 영사로 살다 1852년 [[튀니지]] 튀니스 시에서 만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래도 그의 유명세 덕분에 1842년 튀니지 영사로 임명되었고, 덕분에 쪼들리며 살지는 않았던 게 그에게는 위안이었다. 이상하게도, 그가 튀니지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고 여전히 인터넷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90년대 초에 나온 [[이외수]]가 쓴 책자에서도 이렇게 나와있던 걸 보면 오래전부터 이렇게 알려져 있었다. 죽을 당시, 그는 후손이 없었지만 이런 말을 남겼다. > “내게 돌아갈 가정은 없지만 고향 공동묘지에라도 묻어주시오." 그리고 31년이 지난 1883년 조국인 미국 워싱턴 세인트 조지 교회 공동묘지에 안장됨으로써 그제서야 편히 쉴 곳을 얻게 되었다. 그래도 이때 페인의 탄생 92주년에 맞춰 페인의 안장식을 열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은 물론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체스터 A. 아서]]까지 참석해 그를 추모했다고 한다. 사실 알려지지 않은 점이 그가 단순히 유럽을 떠돌며 이렇게 살았던 이유가 있다. 페인은 1830년대 미국으로 와서 당시 백인으로 무척 드물게 미국 원주민 [[체로키]]인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운동을 벌인 극소수 백인이었다. 원주민 차별과 탄압으로 수만여명이 비참하게 죽어갔고 분노한 페인은 원주민 탄압을 주도하던 [[앤드루 잭슨]] 대통령에 대해 [[미국 의회]]에 로비하면서 [[미국 연방 대법원]]을 무시한 독재자라고 탄핵까지 주장했으나 받아들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하여 페인은 조국에 대한 실망을 느끼고 미국을 떠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던 거였다. 그래도 워낙에 이 곡이 유명해져서 튀니지 영사가 될 수 있었으나, 죽을 때까지 조국에 돌아가지 않았다. 미국의 체로키인들은 이런 인연으로 그를 존경하여, 작은 추모비를 손수 세워주며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작곡자인 헨리 비숍은 조국 영국에서 기사 작위도 받고 [[옥스포드 대학]] 교수가 되면서 부와 영예를 누리고 평온하게 살아갔다. 1992년~1998년 사이 [[자일대우상용차]](대우자동차) [[자일대우버스 BF|BF105]], [[자일대우버스 BS|BS105, BS106]], [[대우버스 BM090|BM090]], [[자일대우버스 BH|BH115H, BH116]]과 1996년식 이후의 [[기아 콤비]], [[기아 코스모스]], [[기아 AM버스#s-2.6.3|AM928]](하차벨 달린 모델 한정), [[기아 AM버스#s-2.5.4|AM937/E/L]](시제차를 제외한 차체가 높은 모델 한정.) 차량의 일부에서 [[하차벨]] 소리가 [[https://youtu.be/6emregln2yM|이 멜로디 앞 부분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대우버스는 1998년 4월 로얄시티가 나오자 마자 기존의 삐~ 소리로 바뀌었고 기아자동차 버스는 1999년 AM937 단종 이후 코스모스에서 2002년 단종 직전까지 쓰였다. 또한 몇몇 시내버스 업체는 대차 후 릴레이 부저가 고장 날 때 예비 부품으로 즐거운 나의 집 릴레이 부저를 두었다가 로얄시티에 교환해서 쓰기도 했었다.] 또한 화물차 후진음으로도 쓰인다. 삼성지게차(지금의 [[클라크#s-3|클라크]]) 후진음으로도 쓰였다. 1996년~1997년 사이에 [[LG전자]]에서 생산한 크린캡[* 1994년에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Auto Shutter 스텐드 에어컨 모델과 비슷했다. 가동할 때는 셔터가 내려가고 가동을 멈출 때는 셔터가 올라갔던 모델.] 에어컨(스텐드형) 모델 한정으로 캡이 열릴 때와 캡이 닫힐 때 이 멜로디 소리가 나온 적이 있었다. 또 [[롯데리아]] 알바나 고객이라면 주문완료음으로 익숙하다. 피아노 학원에 다닌 적 있는 사람들이라면 교재로 쓰이는 피아노 소곡집의 첫 곡으로 알게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2004년 8월 26일,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 146회 도전곡으로 등장했다. 도전자는 주현, 수애, 유진, 오주은. 여기서는 1,2절을 부른 후, 후렴을 부르는 방식으로 편집했다.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39화 엔딩과 49화(최종화) 엔딩에서는 기존 엔딩곡이 아닌 이 노래의 독일어 버전이 사용되었다. '''트라우마 음악'''이기도 한데, [[공익광고협의회]]의 공익광고 중 매우 섬뜩한 편인 '[[https://youtu.be/oeRzLiRm4HU|헌혈]]'편에서 이 음악이 배경에 깔렸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공익광고협의회]] 특유의 오케스트라 징글을 합성하며 마무리된다.] 일본 철도 [[JR 큐슈]]의 [[이시우치댐역]]의 접근 멜로디에 [[https://youtu.be/yt6vl5B8wos|이 곡이 쓰였는데]] 듣기 매우 섬뜩하다고 한다(...). 심지어 밤에도 이 진입음이 울리고 인근 주택가까지 들린다고 한다(...) 하도 민원이 많아서 결국 2018년 7월부로 열차접근 멜로디가 [[https://twitter.com/rapid_for_misum/status/1021742562778873857?s=19|평범한 멜로디]]로 변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시우치댐역]] 항목 참조. 원주혁신도시 인근에 있는 병원의 환자 배선카 후진음으로 이 멜로디가 쓰인다[* 배선카 환자 배식 시 주행 방향이 후진이기 때문(배선카 조종자가 뒤에서 밀면서 이동한다.)] 와플기계의 종료알림음이기도 하다. 인천공항 내에 있는 순환식 전동카트(...)의 주행 경고음으로 쓰인다.[* 속도감응식인지 사용자 조절식인지는 몰라도 멜로디가 속도에 따라 빨라진다(...) --대열운행&승차후 주행하는걸 보면 헛웃음이 절로나온다.--] [[윤석민(타자)|윤석민]]이 [[넥센 히어로즈]]에 있었을때 쓰던 응원가의 원곡이다. == 이름이 쓰인 작품 == === MBC의 수목 드라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즐거운 나의 집(드라마))] === 게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Home Sweet Home(게임))] === [[머틀리 크루]]의 곡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머틀리 크루)] === neko hacker의 곡 === [youtube(tE-J5q8OCF0)] === [[다음 만화속세상]]의 웹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즐거운 나의 집(웹툰))] === [[네이버]]의 웹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위트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