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부유럽의 통화)] złoty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90px-Narodowy_Bank_Polski_logo.svg.png|width=200&align=right]] [목차] == 개요 == [[폴란드]]의 통화로, [[ISO 4217]] 코드는 PLN이다. 보조단위는 그로시(groszy)로, 1zł=100gr. 기호는 zł(2글자)인데, 여기서 ł는 [[유니코드]]로 0142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나 엄청 귀찮으므로 대개 zloty = '''zl'''로 표기한다. 그리고 이걸 영어식으로 읽어 "'''[[즐]]'''로티"라고 부르곤 한다(...). [[유럽연합]] 가입국인 [[폴란드]]는 유로를 도입하기 전에 ERM II에 들어가야 하지만, 별다른 소식이 없다. 어떤 사람이 이웃나라 [[슬로바키아]]로 쇼핑을 갔다왔는데 유로화 도입이후 장바구니 물가가 자국보다 무려 50%나 비쌌다고 한다, 따라서 물가상승과 통화/경제 주권침해는 예상된 수순이니 어쩜 당연한 것이다. 대외환경에 따라 환율이 큼지막하게 널뛰기 하는 통화 중 하나로, 이 항목이 만들어진 2011년 12월 17일의 환율은 3.46PLN/US$ = 335원/즈워티였다...만 2008년 외환위기 직전에는 약 500원/zł을 찍다가 순식간에 250원/zł까지 폭락한 적도 있었다.[* 몇몇 국내외 [[투자자]]들이 [[유로화 위기]] 당시에 폴란드가 위기를 빠르게 넘길라고 생각하고 저금리인 [[원화]]와 [[엔화]]를 매도하고 고금리 폴란드 즈워티를 매수했다가 반 토막나서 마진콜 당한 사람이 많았다. 2016 ~ [[2017년]]경 일본 와타나베 부인들이 [[남아공 랜드]]화에 투자하여 엄청난 환차손을 본 일이다.] 이처럼 가치가 들쭉날쭉하다보니 이를 주제로 한 [[국민성 유머]]조차 있을 지경.[* <예>[br]Q: 즈워티의 액면가를 절상하는 방법은?[br]A: 1즈워티 동전에 구멍을 뚫어 단추로 만들어 2즈워티에 팔면 된다.] 폴란드 즈워티는 무역 결제 순위 외(外)이지만 FX마진에서 제공하는 곳에서는 [[일본 엔]], [[스웨덴 크로나]], [[노르웨이 크로네]], [[헝가리 포린트]], [[러시아 루블]] 등에서는 미국식으로 표기하며[* 예: 1 즈워티 = 30.642 ¥] [[유로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미국 달러]] 등에 대해서는 유럽식으로 표기[* 예: 1$= 3.642 즈워티]한다. 수수료는 현금 살때와 팔때 동일하게 8%이다. 매매기준율은 2016년 10월 22일 기준 286.39원. 현찰 살때 309.30원 현찰 팔때 263.48원. 아래는 [[KEB하나은행]]에서 현찰 살때 의 환율 표기다.[* 단, 소수점 올림 수치 적용 5원이상 반올림] ||즈워티(PLN)||대한민국 원(KRW)|| ||10 즈워티||3,090원|| ||20 즈워티||6,190원|| ||50 즈워티||15,470원|| ||100 즈워티||30,930원|| ||200 즈워티||61,860원|| ||500 즈워티||154,650원|| == 1기 == == 2기 == == 3기(PLZ) == === (구권) === 1970년대부터 1994년까지 등장해 굉장히 장수한 권종으로 동구권에서는 경제적으로 영 불안해서 물가상승률이 상당해서 1960년대 이래로 두자릿수대 인플레이션을 꾸준히 유지했고, 1990년대 초반의 체제전환 과정에서 시행한 가격자유화 정책이 역효과를 불러와서 연 2000%가량의 초인플레이션을 겪었기 때문에 100만 즈위티까지 발행되었다. 1996년부로 이미 폐기되었지만 [[폴란드]]와 이렇다 할 인연이 없는 경우라면 의외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기도 할 정도로 잔존수량이 많다(다만 2만 즈워티부터는 되려 구경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것을 [[KEB하나은행]]에 들고 갔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니 참고할 것.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앞면 || 뒷면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1.jpg|width=200]] || 10zł || || '''10'''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2.jpg|width=200]] || 20zł || || '''20'''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3.jpg|width=200]] || 50zł ||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4.jpg|width=200]] || 100zł ||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5.jpg|width=200]] || 200zł ||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6.jpg|width=200]] || 500zł || ||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 폴란드의 독립운동가로 미국 독립전쟁에도 참전했다.]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7.jpg|width=200]] || 1,000zł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8.jpg|width=200]] || 2,000zł || 미에슈코 1세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09.jpg|width=200]] || 5,000zł || [[프레데리크 쇼팽]]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0.jpg|width=200]] || 10,000zł || 스타니스와프 비스퍈스키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1.jpg|width=200]] || 20,000zł || [[마리 스쿼도프스카 퀴리]]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2.jpg|width=200]] || 50,000zł || 스타니스와프 스타시츠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3.jpg|width=200]] || 100,000zł || 스타니스와프 모니우츠코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7.jpg|width=200]] || 200,000zł || 국장(國章) || [[바르샤바]]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4.jpg|width=200]] || 500,000zł ||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5.jpg|width=200]] || 1,000,000zł[br](1991) || 브와디스워프 스타니스와프 레이몬트[br](Władysław Stanisław Reymont) ||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216.jpg|width=200]] || 2,000,000zł[br](1992) ||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 || || * --참 더럽게도 많다-- * 10만부터 200만 즈워티는 [[이로치가이|색이 다른 이형]]이 있다. *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스타니스와프(Stanisław)는 타 슬라브어권의 스타니슬라프와 동일한 단어로, "긍지높은"이라는 의미의 흔한 남자이름이다. [[아랍어]]로 치면 [[무함마드]] 정도. == 4기(PLN) == === 4기 1차 프로토 타입 (미발행권) === 1990년 발행을 목표로 만들어진 신권이나, 당시에 여전히 하이퍼인플레로 고생하던 도중이라 그런지 [[어른의 사정]]으로 빛을 보지 못한채 묻혔다.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앞면 || 뒷면 || || || 1zł || || || || || 2zł || 광산탑 || || || || 5zł || 자모시치 시청 || || || || 10zł || [[바르샤바]] 왕궁 || || || || 20zł || [[크란토르]](그단스크의 市)의 대문 || || || || 50zł || 로클로프(市) || || || || 100zł || 포츠난(市) || || || || 200zł || 크라쿠프(市) || || || || 500zł || 그니에즈노 대성당 || || === 4기 1차 (현행권) === 1995년 1월 1일에 10,000 구 즈워티(PLZ)를 1 신 즈워티(PLN)으로 개혁한 통화로, 굉장히 성공적인 화폐개혁의 사례이기도 하다. 초기 중세부터 후기 근대까지 시대 순으로 폴란드를 군림한 왕들이 그려져 있다.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앞면 || 뒷면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11.jpg|width=200]] || 10zł || 미에슈코 1세 || [[디나르|데나르]] 은화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12.jpg|width=200]] || 20zł || 볼레스워프 1세 || [[디나르|데나르]] 은화[br](위의 것과는 다르다.)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13.jpg|width=200]] || 50zł || [[카지미에시 3세]] || 옥새와 국왕의 지팡이(聖物)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14.jpg|width=200]] || 100zł || 브와디스워프 2세 || [[튜턴]]의 검과 [[흰독수리]] 문장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15.jpg|width=200]] || 200zł || [[지그문트]] 1세 || 지기스문트의 예배당의 독수리 문장 || || || 500zł || 얀 3세 소비에스키(Jan III Sobieski)[* 1683년 빈 포위 시 이를 구원한 왕] || 빌라노우 궁전과 독수리 알 || 동전은 모두 9종류(1, 2, 5즈워티 / 1, 2, 5, 10, 20, 50 그로쉬)가 발행되어 있으며, 전종류가 고루 쓰인다. 500즈워티 지폐는 발행은 되었지만 가치가 14만원에 달하는 비싼 액면가 때문에 금융기관 또는 고액거래가 아니라면 실제로 200zl이 최고액권이다. 2020년 11월 기준 1 PLN = 285~290원선, 2014년 까지 2zl 황동화 기념동전이 여러 주제로 무수히많이 출시되었는데 액면가에 비해서 가격이 그닥 비싸지않고 구하기도 쉬운편, 그이후로는 똑같은 재질의 5zl 동전에 기념도안으로 살짝바꿔 해마다 출시하는거같다. 1유로당 대략 4.5~4.6zl 정도시만 현지에서 환전없이 비관광지에서 쓴다면 1 Eur = 4.0zl 까지 떨어트려 계산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유의할것. === 기념권 ===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 || 앞면 || 뒷면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ann1.jpg|width=200]] || 10zł[br](2008.11.03) || [[유제프 피우수트스키]][br] 독립 90주년 기념 || 최초의 국장[br]진군(進軍)모습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ann2.jpg|width=200]] || 20zł[br](2009.09.23) || [[율리우시 스워바츠키]][* 19세기 폴란드의 낭만파시인][br]탄생 200주년 기념 || [[지그문트 3세]]의 동상[br]율리우시의 시 한 편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ann3.jpg|width=200]] || 20zł[br](2010.02.26) || [[프레데리크 쇼팽]][br]탄생 200주년 기념[br]나단조의 마주르카 악보일부 || 바단조의 에튀드[br]악보 한 줄[br]그리고 버드나무 길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ann4.jpg|width=200]] || 20zł[br](2011.12.12) || 노벨상 수상 100주년 기념[br][[마리 스쿼도프스카 퀴리]][br][[소르본 대학교]][* 당연하지만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에 있다.][br][[라듐]] 모형 || 노벨상 메달[br] 라듐 연설[*번역1 (라듐은) 학회가 규명한 것이지만,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저에게 소속된 재산이 아닌, 여러분 모두의 재산인 것입니다.] || || [[파일:attachment/즈워티/zloann5.jpg|width=200]] || 50zł[br](2006.10.16)[br]6만장 발행 ||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 || [[스테판 비신스키]] 추기경이 존경을 표하는 모습[br]교황 즉위 연설문[*번역2 베드로의 성좌에 폴란드 교황이 앉게 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있었던 덕입니다. 고개를 숙이지 마십시오. 고통과 죄악으로부터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 --하나같이 다 폭풍간지이다-- [각주] [[분류:통화]][[분류:폴란드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