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등장인물. == 작중행적 == [[에드몽 당테스]]가 뱃사람이던 시절 배 주인이자 은인인 [[피에르 모렐]]의 딸로 [[막시밀리앙 모렐]]의 여동생이다. 첫 등장했을 때는 17세의 소녀이지만,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파리 사교계에 등장하는 시점에서는 아버지의 회사인 모렐 상사의 직원이자 소녀 시절부터 서로 사랑했던 청년인 엠마뉘엘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중. [[에드몽 당테스]]가 [[피에르 모렐]]이 사업이 망하고 신세가 위태로워져 자살까지 하려고 하자 은혜를 갚기 위해 모렐을 구해줄 당시 선원 신드바드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쥘리에게 지갑을 건네준다. 당시 쥘리는 결혼 직전이었고, 이 때문에 [[지참금]]으로 큼지막한 다이아몬드를 받았다. 그러나 이 부부는 보석과 지갑을 따로 팔지 않고 [[가보]]로 모셔두고 있다. 이 때 [[에드몽 당테스]]와 잠깐 만났기에, 나중에 재회했을 때 그를 알아보진 못했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리운 느낌이라고 말한다. == 기타 == 작중에서 쥘리 모렐이 받았던 지갑은 과거 [[피에르 모렐]]이 [[루이 당테스]]를 보살펴주던 당시 건네준 지갑이었기 때문에 이 지갑을 본 모렐은 뱃사람 신드바드를 조사해도 신원을 알아내지 못했지만 그가 [[에드몽 당테스]]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훗날 [[막시밀리앙 모렐]]이 자살하려다 당테스가 자기 정체를 밝히자 바로 납득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으로 보인다. 등장이 많지는 않지만 큰 역할을 한 셈. [[분류:몽테크리스토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