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重義的表現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며 문학작품이나 광고카피에서는 일부러 쓰기도 한다. 다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 [[언어유희]]도 중의적 표현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예시 == * [[제럴드 포드#s-5|나는 포드(Ford)이지, 링컨(Lincoln)이 아니오.]]: 미국의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포드]]가 스스로를 [[에이브러햄 링컨]]과 비교하면 평범한 대통령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포드(기업)|포드]] 사의 대중적인 브랜드인 포드와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자동차)|링컨]]를 비교한 것이기도 하다. * [[리사 수|남편과 와인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남편과 상의하여 와인을 수집한다는 것인지, 와인 콜렉터이자 남편 콜렉터라는 것인지... 수식 범위가 불분명하다. * [[델포이의 신탁]] * [[리쌍]]의 [[무한도전 조정 특집|무한도전 조정가]][* 해석1 조정 경기 하러 간다 / 해석2 조정가(漕艇歌)]: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북미관계]][* 해석1 [[북한]]-[[미국]] 사이 / 해석2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위의 문장처럼 동음이의어. 심지어 한자까지 '北美'로 동일하다. * [[성삼문#s-6.2|성삼문의 절명시조 '수양산 바라보며']][* [[청구영언]] 본조(本朝)에서 전한다.]: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하노라'로 시작되는 이 시조의 첫 부분의 수양산은 백이와 숙제가 죽은 수양산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수양대군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다는 해석도 있다. 실제로 이 해석에 따른다면 중의적 표현. * [[영화]] [[알라딘(영화)|알라딘]]에서 알라딘이 지니에게 "나를 왕자로 만들어 줄 수 있어?"(Hey, can you make me a prince?)라고 묻자 지니가 "'나를 왕자로 만들어 줘'에는 넓은 회색지대가 있어, 그냥 네게 왕자 하나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There's a lot of grey area in 'make me a Prince', I could just make you a prince.)라고 대답하며 저 먼 곳에 왕자를 뿅 하고 나타나게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DkglrdnHVs|클립 영상]] 이는 make가 가진 뜻이 너무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헤프닝으로 그 뒤에는 좀 더 디테일하게 소원을 빌라고 말한다. * [[이광재]]의 슬로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5926625699384&mediaCodeNo=257>rack=sok|강원의 아들]][* 해석1 [[강원도]]의 아들 / 해석2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55841|이'''강원'''의 아들]]] : 본인이 [[강원도]] 출신이기도 하지만 아버지 성함을 인용한 것이기도 하다. *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해석1 이 [[자동차]](車)는 이제 제 겁니다. / 해석2 이 [[차]](茶)는 이제 제 겁니다.]: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돗토리현#s-5|일본에는 돗토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도토리]]가 많이 나는 일본 [[돗토리현]]이 한국어 도토리라는 단어를 알고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문구. * [[인류의 수호자]]: 원문판에서는 'Defenders of Man'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여기서 man이란 표기는 인류(mankind)의 줄임말으로써의 뜻과 동시에 [[캐롤라이나 데이비스|이 집단의 지도자]]가 정신적으로 따르는 [[아크튜러스 멩스크|인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 [[강백호(슬램덩크)#s-9|정말로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슬램덩크 만화에서 스토리가 종반으로 가고 있는 [[북산]]과 [[산왕공고]]와의 전국대회 경기 장면에서 [[강백호]]가 [[채소연(슬램덩크)|채소연]]에게 한 대사. 강백호의 사랑 고백이기도 하지만, 채소연이 강백호에게 만화 초반에 물어보았던 '농구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진정한 농구의 맛을 알았다.'는 답변이기도 하다.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영문판(A Link to the Past)[* 해석1 과거로의 연결고리 / 해석2 과거로 간 링크]: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영문판(A Link Between Worlds)[* 해석1 세계와의 연결고리 / 해석2 세계 사이의 링크]: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조국]][* 해석1 [[조국(인물)|曺國]](인물) / 해석2 祖國(사전 그대로의 의미)]: [[별난 이름]].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케이티 페리]]의 노래 [[Swish Swish]] : 제목의 의미는 뮤비의 전반적인 컨셉인, [[농구]]에서 다른 걸 건드리지 않고 깔끔하게 들어가는 슛뿐 아니라 뱀이 기어가는 소리를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게 가사 중 나타난 Swish Swish Bish가 Swift Swift Bitch로 들린다. 즉 유사하게 들리는 단어를 활용했으며, 본인도 이게 [[테일러 스위프트]] 디스곡이라는 걸 사실상 인정했다. * [[쿄애니]][* 해석1 [[교토 애니메이션]]의 줄임말 / 해석2 오늘(今日) 방송하는 애니매이션의 줄임말] * [[쿠팡이츠]]의 [[한소희]] 광고 문구 "그 사람 집엔 왜 갔어? 너 정말 지친다." : [[한소희]]를 스타덤으로 올려준 배역인 [[부부의 세계]]의 내연녀 [[여다경]]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배달시킨 음식이 빨리 오지 않아 애타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4]] [[https://youtu.be/j0N3o842Ptg|광고]][* 해석1 4의 한국어 음독([[사]]) / 해석2 '사다'의 명령형.]: 동음이의어를 사용했다. * [[플로 라이다]][* [[플로리다]] 출신 / 플로우(flow) 잘 탄다(rida=rider)] * [[주홍 글자#s-4|{{{#FF0000 A}}}(나다니엘 호손의 소설 '주홍글자'의 {{{#FF0000 주홍빛 A}}} 글자 장식)]]: 주인공 [[주홍 글자#s-5.1.1|헤스터 프린]]이 사생아를 낳은 뒤, 아버지가 누군지 밝히지 않아, [[간통죄]]로 가슴에 새겨야 했던 일종의 낙인 역할을 한 {{{#FF0000 주홍빛 A}}} 글자 장식. 처음엔 adultery(간통) 또는 adultress(간통을 저지른 여인)의 약자로 씌여서, 헤스터 프린에 대한 사회적 낙인 역할을 했으나, 처벌 이후 헤스터 프린이 많은 선행을 베풀면서 평판이 좋아지자, 사람들은 able(유능함)이나 angel(천사)의 약자 의미로 해석하였다. == 관련 문서 == *[[거짓짝]] *[[동음반의어]] *[[동음이의어·다의어]] *[[언어유희]] *[[인과관계]] [[분류: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