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 관련 정보]] [[파일:external/file.instiz.net/b1b5204f260a626a16331b43d8d42017.jpg]] 사진은 [[사쿠라 크레파스]]의 겔리롤 파인 [목차] == 개요 == [[볼펜]]과 달리 중성 [[잉크]]를 쓰는 펜이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중성펜, 일본에서는 수성 젤잉크 펜으로 부른다.[* 일본에서는 펜텔 하이브리드가 출시 당시 중성펜이라고 홍보했다. 지금은 펜텔에서도 젤펜이라 부른다.] == 특징 == 점도가 낮아 볼펜보다 적은 힘으로 쓸 수 있다. 심의 뒷부분에는 잉크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점도가 높은 젤리같은 것이 있다. 젤리를 절약하기 위해서 젤리 안에 작은 원통 모양의 플라스틱을 집어넣기도 한다. 하지만 중성 잉크의 특성 상 점성이 떨어져 글씨가 마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유성에 비해 잉크가 잘 마르는 특성 및 펜 자체의 견고함이 떨어져 잉크가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 때문에 아직 잉크가 남아 있는데도 펜을 버리는 상황도 있는데, 이 경우 뜨거운 물에 펜촉을 담가서 굳은 잉크가 풀어지도록 해야 한다. 물론 그래도 안 되는 경우 펜촉이 구부러지는 등의 문제이므로 아예 버려야 한다. 혹은 뚜껑을 닫고 쾅쾅 치면서 공기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때문에 굳이 뚜겅이 없어도 쓰는데 지장이 없는 [[볼펜]]과 달리 중성펜 제품들은 밀폐된 뚜겅이 반드시 있으며, 중성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뚜겅을 닫아두어야 오래 쓸 수 있다. 중성 잉크를 사용하는 펜이니 만큼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다. 유성 잉크의 경우 특성 상 색상 구현에 한계가 있는데, 이유는 점성이 높다보니 색을 집어 넣어도 명도가 높은 색의 경우 제대로 된 색상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유성 볼펜들이 대부분 [[검정색|흑]][[빨간색|적]][[파란색|청]]을 기본으로 여기에 [[초록색|녹색]]과 [[보라색]]이 간간히 추가되는 것과는 달리 정말로 다양한 색상을 무리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고 미술도구 수준으로 색상이 다양한 경우도 존재한다. 한때 10색 젤펜 세트를 가지는 것이 [[중학생|중]][[고등학생]]들의 [[로망]]으로 통하기도 했고, 이 때문에 [[선물]]로도 많이 주고 받기도 했다. 10색 세트의 색상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 [[노란색]], [[주황색]], [[분홍색]], [[하늘색]]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갈색]]이나 [[연두색]] 중 하나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구성이다. 참고로 [[시그노]] 10색 세트는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블루블랙]], [[갈색|브라운]]블랙, [[주황색]], [[초록색]], [[하늘색|라이트블루]], [[분홍색|핑크]], [[에메랄드]]색 구성. 사실 10색 세트는 따지고 보면 지나친 사치라 타인에게 선물할 목적이 아닌 본인이 쓸 목적에서 구매할 경우 5색 세트를 셀렉하기도 했다. 5색 세트의 경우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으로 이루어진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이 세 가지 색상만 사도 필기구 본연의 용도로는 충분히 쓰고도 남는다(...). ~~[[모나미153]]이 합리적인 필기구로 칭송받는 이유~~ ~~사실 4~5색이 필요한 경우도 왕왕 있긴 하다~~ 애초에 필기구용이기는 하지만 색상이 다양한 탓에 경우에 따라 미술 도구로도 쓸 수도 있다. 그래봐야 일반적인 중고등학교에서는 구성이나 디자인이 수업 주제일 경우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전부다. == 주요 제품 == * [[HI-TEC-C]] * [[사쿠라 크레파스|겔리롤]] * [[시그노]] * [[사라사|SARASA]] * [[쥬스업]] * [[동아연필]], - 미피 중성펜 제품군이 유명하다. [[분류:수성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