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죽음의 늪' 문서는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앨범의 수록곡, rd1=서태지와 아이들 2집, anchor1=s-3.4)] [[파일:Dead-marshes.jpg]] Dead Marshes [[가운데땅 세계관]]에 나오는 지역. [[다고를라드 평원]] 서북쪽, [[에뮌 무윌]] 동남쪽에 있는 늪지대이다. [[제2시대]] 말 [[다고를라드 평원의 전투]] 당시 전사한 인간, 요정, 오크 등 전사자들을 묻어놨지만 [[제3시대]]에 와서는 침식되어 늪지대가 되었고, 곧 죽음늪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아직도 썩지 않은 채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 시체가 흔하게 보이고 이 시체와 눈을 마주치면 홀려서 늪에 빠져 그 일부가 된다는 음습한 전설이 전해져올 정도. 작중 [[두 개의 탑]]에서 [[프로도 배긴스]], [[샘와이즈 갬지]], [[골룸]]이 여길 지나갔는데 프로도가 망자에게 홀려 여기서 죽을 뻔하다가 샘이 구해줬다.[* 영화판에서는 [[골룸]]이 구해주는 곳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곳은 [[J.R.R. 톨킨]] 본인의 기억에서 영감을 얻어왔는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솜 전투]]에서 비가 오면 무인지대의 [[크레이터]]가 연못이 되어 양쪽 전사자들의 시체가 둥둥 떠다녔다고 한다. 참고로 영화 [[1917(영화)]]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평범한 흙 땅에 포탄이 수백만 발씩 터지며 크고 작은 구덩이가 파이고, 여기에 비가 내려서 물이 차고, 양측의 군인들이 싸우다가 발 한번 삐끗하면 풍덩해서 그대로 익사하는 문자 그대로 지옥이었다.) [[분류:레젠다리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