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 '''{{{#FFF {{{+1 주청티란누스}}}[br]Zhuchengtyrannus}}}''' || ||<-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Zhuchengtyrannus_mount.jpg|width=100%]] || ||<#F93> '''학명''' || ''' ''Zhuchengtyrannus magnus'' '''[br]Hone ''et al''., 2011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용반목]](Saurischia)|| ||<#FC6> {{{#000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FC6> {{{#000 '''상과'''}}} ||†티라노사우루스상과[br](Tyrannosauroidea)||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티라노사우루스과(Tyrannosauridae)|| ||<#FC6> {{{#000 '''아과'''}}} ||†티라노사우루스아과(Tyrannosaurinae)||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주청티란누스속(''Zhuchengtyrannus'')||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Z. magnus''(모식종)|| [[파일:external/www.wikidino.com/Zhuchengtyrannus-ZHAO-Chuang-Courtesey-of-Xu-Xing.jpg|width=500]] 복원도 [[파일:zhuchengtyrannus_magnus_skeletal_diagram__by_franoys_dcgds32-fullview.jpg|width=500]] 골격도 [목차] == 개요 ==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중국]]에서 서식한 [[티라노사우루스]]과 [[수각류]] [[공룡]]. 속명은 '주청(诸城/諸城)의 폭군'이라는 뜻으로, 이 녀석의 화석이 발견된 지명을 따온 것이다. == 상세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Zhuchengtyrannus.jpg|width=500]]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 부분과 이를 토대로 한 두상 복원도 지금까지 확보된 이 녀석의 화석 자료는 2008년 중국 [[산둥성]] 주청 시에서 발굴된 턱뼈와 이빨 등으로 구성된 모식표본 하나가 전부지만, 이를 토대로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 수각류들의 사례를 참조해 크기를 추산했더니 몸길이는 10~11m 정도에 몸무게는 5.4~6t 가량 나갔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가 사실이라면 비록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조금 작긴 하지만 적어도 [[아시아]]에 살았던 수각류 중에서는 가장 큰 축에 속하는 셈.[* 이는 동시대에 [[몽골]]과 [[중국]] 등지에서 살았으며 이 녀석과 계통분류학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추정되는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과 수각류 [[타르보사우루스]]와 비교하면 길이는 비슷하지만 몸무게는 더 무겁기 때문에 타르보사우루스보다 더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녀석의 화석이 발견된 신거장(辛格庄) 층(Xingezhuang Formation)에서는 [[산퉁고사우루스]]로 추정되는 [[조각류]] 공룡의 화석을 비롯해 [[각룡류]] 공룡인 [[시노케라톱스]]와 아직 정확히 분류되지 않은 [[안킬로사우루스]]류 [[곡룡류]] 공룡 등의 화석도 함께 발견되었는데, 아마 이들 초식공룡들을 잡아먹던 당대 최상위 포식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리라 추정된다. [[첸저우사우루스]]나 [[알리오라무스]] 등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아시아의 여타 티라노사우루스류들과 비교하면 두개골의 형태는 꽤 강건한 편에 속하는데, 특히 상악창 앞쪽 가장자리에 둥근 홈이 파여있다는 점은 다른 티라노사우루스류 수각류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날카로운 톱니 구조가 치관의 뿌리 부분까지 이어져있다는 점이 특징인 이빨 몇 점으로만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속의 주청엔시스종(''T. zhuchengensis'')이 이 녀석의 동물이명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주청티란누스의 화석에 남은 이빨의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제대로 된 비교가 불가능한 관계로 아직까지는 추측 단계에만 머물고 있는 상태다. 다만 계통분류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이 녀석과 티라노사우루스가 똑같이 [[북아메리카]] 북부에 기원을 두는 대형 티라노사우루스류로 분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아무 근거도 없는 설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화석은 중국의 주청 공룡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 등장 매체 == 2014년 방영된 [[MBC]]의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 출현하였다. 다만 해당 다큐멘터리가 각룡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현재 몸길이 추정치가 6m 정도에 불과한 시노케라톱스와 비슷한 덩치인 것처럼 너프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끼 시노케라톱스를 사냥하려다 어미의 박치기 한 방에 그대로 나동그라지는 굴욕을 당하는 등 전체적으로 취급이 꽤나 [[안습]]한 편. 함께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머리 부분에 대한 해부학적 고증이 영 좋지 않다는 비판을 받은 건 덤이다. [[분류:티라노사우루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