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크리스토퍼주접댓글.jpg]] >---- >워너뮤직코리아 [[https://youtu.be/Ty8UzZlO1EE|크리스토퍼 (Christopher) - BAD 가사 번역 라이브 비디오]]의 고정 댓글 원본은 더보이즈 현재 팬의 주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의 좋아하는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과장된 아첨을 해서 사람을 웃기는 드립이다. [[2017년]]~[[2018년]]즈음부터 생겼으며, 덕질하다 보면 덕심이 차오를 때가 사실 시도때도 없다보니 2021년까지도 별별 창의적인 드립들이 나온다. 주로 덕후 중심의 유저층이 몰려있는 [[트위터]]에서 파생된 것이 많으며, 사용은 웹툰 댓글이나 네이버 블로그 제목에서 자주 보인다. 주로 일부러 말도 안되는 상황이나 과장된 것에 비유하여 스스로의 덕심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나,[* 예시 : [[https://witapp.co/1267985_21008667/aka6gkhbbjh40.png]] ] 최근에는 그저 덕질하다 감정이 벅차오를 때 그걸 장문으로 쓴 글은 웬만해선 다 주접으로 친다. 침착성을 유지할 수 없는 문투의 사용이 주접과 주접이 아님을 가르는 기준인 듯. == 대표적인 유형 == === 평서문 구조 === *[[오조오억]] 드립 *XXXXXXXX번 봐도 좋아 or XXXXXXXX번 봐도 괜찮을 거 같아 이 8자리 숫자엔 해당 덕질 대상의 생년월일이 들어간다. *앨범 이름, 혹은 타이틀 제목을 인용하는 경우 *[[덕통사고]] 전치 XX주 - 보통 앞의 XXXXXXXX번 드립과 연관지어 XXXX주(월,일) 또는 XXXXXXXX주(년월일) 식으로 한다. *라임 또는 [[펀치라인]]을 사용한 문장. *예시: 오빠는 베를린이에요. 나에게 치명적인 '''[[독일]] 수도'''.. 오빠는 C급이에요. 문화재 제정이 '''시급..''' 오빠를 [[KT]]에서 고소했대요.. 얼굴이 [[GIGA]] 막혀서.. 오빠 진짜 징하다.. '''어메이징.''' 오빠 [[사슴]]이세요? 왜 제 마음을 '''[[녹용]]?''' 오빠 비주얼 솔직히 [[거품#s-5|거품]] 아닌가요? 언빌리'''버블.''' [[쌍용 코란도|코란도]] CF의 "자기 '''똑같은 티''' 또 입었네? 프리'''티'''~"도 주접 드립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한자(시조) 드립 [[한국 한자음]]에 끼워 맞추는 것으로, 한자 자체의 의미와는 무관하다. *예시: [[https://instiz.net/name_enter/66193404]] *(사람이나 캐릭터 이름) 님 대단해요 지구 뿌셔 우주 뿌셔 *신격화 드립 *예시: 오빠는 놀랄 때 Oh my god이라고 안 하겠네 Oh my me라고 하니까 *[[츄라이|○○(덕질의 대상) 맛있어요. 맛집이에요. 드셔 보세요.]] *[[동년배]] 드립 문서에서 설명되는 동년배 드립대로 "나 XX살인데 동년배들 다 ○○ 좋아한다" 형식을 따르나, 가끔 '''그럴 리 없는 연령대'''(주로 노인층)라고 주장하며 '상상도 못한 연령대도 ○○을 좋아한다'는 식으로 과장할 때 쓰인다. *드르륵 탁 드립 2020년 중반부터 자주 보이기 시작한 드립으로 '''테이프를 되감은 뒤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것으로 인상적인 대사나 발언 등을 반복해서 말할 때 쓰인다. 웹툰 댓글에서 많이 보이며, 댓글 이외 SNS나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https://pbs.twimg.com/media/EgBZYkhVAAE0gR1.jpg|이어폰을 꽂은 원숭이 사진]]과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성어이기 때문인지 소리를 표현하는 단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며 말줄임표의 위치가 바뀌거나 추가되기도 한다. * 예시: (인용문) 드르륵 탁...(인용문) 드르륵 탁...(인용문) 드르륵 탁...(이하 반복) *"○○ 목소리 좋다" 음성이 없는 작품에서 사용되는 주접이다. 글이나 그림 형식으로 된 작품이지만 예쁘거나 잘생겨서 목소리가 들렸다는 식의 주접.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유래는 [[무한도전]]의 [[길성준|길]]이 높은 곳에 올라가 "나 이런 게 무서워하네"라는 말을 했던 것. 당시에는 유행하지 않고 무한도전 종영 이후 길의 레전드 드립이 회자되면서 쓰이게 되었다.[[https://theqoo.net/square/310247946|#]] 다른 유래로는 [[KBS]] 유튜브 채널의 [[https://youtu.be/jUfae5nqWHQ|2018년도 씨름 대회]]가 2019년 알고리즘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노출되면서 어떤 사람이 "몰랐는데 나 씨름 좋아하네" 라고 주접을 떤 것이 있다. 이외에도 해당 영상에 다양한 주접이 올라와 커뮤니티에 퍼지거나 기사화 되었기 때문에 드립 자체가 급속도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 시작은 길이 끊고(길이 만들고) 밈으로의 활용은 씨름 영상 댓글이 한 셈으로 봐도 된다. '이런 거'에는 보통 평소에 자신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거나 (약)불호의 영역이던 대상이 들어간다. 다시 말해, '이런 거'(이하 A)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또는 대상; 이하 B)이 한 사진(또는 그림이나 영상등의 매체) 안에 있을 때 B를 좋아해 사진이 호감으로 보이는 거지만 A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는 형식의 드립이다. 형식은 "나 B좋아했네"나 "나 B 좋아했'''었'''네"등의 과거형 문장부터 "나 B 좋아하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더 강조하기 위해 "나 B[[페티시]] 있었네"라고 쓰이기도 한다. 드물게 그냥 직설적으로 "나 A 좋아하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A자체가 관심없는 대상이었으나 호감을 갖게 된 경우. *국어사전 드립 좋아하는 대상(이하 A)의 매력 또는 장점을 묘사하기 위해 국어사전의 정의에 A 그자체가 서술되어있다는 형태의 주접이다. *예시 아름답다 [ 아름답따 ] 1. 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1.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 1. A의 얼굴 === 의문문 구조 === 그거 알아요?/기억나요?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드립이다. 대체로 여초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오빠/언니 그거 알아요?"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위에서 서술된 평서문 형태의 드립 중 일부도 "그거 알아요?"로 붙여 사용할 때가 있으나, 아래에서는 높은 확률로 의문문으로 서술되는 주접 드립만을 표기한다. *아름다운 대상과 혼동하는 형태 문서 상단의 조각상 드립이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쉽게 말해 비율이 완벽하거나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대상인 척 하면 일반인인 '나'는 잡혀가지만 '내가 좋아하는 대상'은 객관적으로 아름다우므로 안 잡혀간다는 논리. 이외에도 조각상이 아닌 초상화 자체나 마네킹에 비유되기도 하며, 꽃밭에서 꽃인척 했더니 안 잡아갔다 등의 패턴도 목격된다. *빛과 혼동 대단한 인물의 이름에 '킹', '갓', '빛'을 섞거나 "그저 빛"이라는 등 찬양대상과 빛을 동일시하는 드립에서 한 술 더 뜬 것이다. 예시: "OO가 어딨다는 거죠? 빛밖에 안 보이는데" *망각 드립 주접 대상이 너무 OO해서 기억력이 감소해, 했던 말을 까먹고 또 하는 컨셉의 주접이다. OO에는 보통 아름답다, 귀엽다 등의 형용사가 들어간다. *예시: "오빠 그거 알아요? OO한 사람을 보면 기억력이 감소한대요, 근데 오빠 그거 알아요? OO한 사람을 보면..(이하 반복)" *돌잡이 드립 * 예시: 오빠 기억나요? 오빠 돌잡이 때 제 심장 잡은 거 *[[손병호]] 게임 드립 덕질 대상 인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 좋아하는 사람 접어"라고 말하니 좋아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이 접히는 게 아니라 건물이나 지형이 접힌다는 과장을 이용한 주접. 보통 지구가 그 대상이며, 바리에이션으로 "우리 아파트 단지", 우주, 주접 떠는 본인이 주로 머무르는 건물 등이 접히기도 한다. 가끔 위의 동년배 드립과 맞물려 우리 노인정이 접혔다(...)는 식의 댓글도 보일 때가 있다. * 예시: 오빠 그거 알아요? 오빠 좋아하는 사람 접으라고 하니까 지구가 반으로 접힌거 == 비판 == 유행했던 초반에는 창의적인 문장들이 계속 등장하였으나, 주접 드립이 널리 퍼지면서부터는 상술한 [[주접 드립#s-2|대표적인 유형]] 문단에서 나타나는 형태로 정형화되어가고 있다.[* 새로운 것이 아예 안나오지는 않으나, 그 형태가 이미 존재하던 주접드립이나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되던 밈을 응용한 정도에 그친다.] 주접 드립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뇌절]]의 연장선상이니만큼 본인들만 재밌어하는 딱 [[그들만의 리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위의 정형화되는 특성과 맞물려 남초에서는 불쾌감을 표하고 있다. [[분류:인터넷 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