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CC0000><-5><:><bgcolor=#CC0000> '''{{{#FFE400 소련 훈장의 순차 }}}''' || ||<width=30%><:> [[소련군 대조국공로훈장]] ||<:> ← ||<width=30%><:> '''존경징표훈장''' ||<:> → ||<width=30%><:> [[개인용기훈장]] || [Include(틀:소련의 국민훈장)] {{{+2 Орден «Знак Почёта»}}} Order of the Badge of Honour[* '''영예'''라는 뜻으로 유명한 [[러시아어]] 단어는 'слава'가 많이 쓰이지만 "почёта"도 명예, 우러름, 존중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존경징표훈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Znakpocheta2.jpg|uselang=ru]] [목차] == 개요 == > 1935년 11월 25일 [[소련 최고회의|소련 중앙집행위원회]](ЦИК СССР)에 의해 제정. > 1988년 12월 28일 소련 최고회의 상무회에 의해 '''존경훈장'''(Орден Почёта)으로 변경. > ----- > 1994년 3월 2일 [[러시아 연방]] [[대통령]](Президент РФ)에 의해 '''존경훈장'''(Орден Почёта)을 제정. 1935년에 제정되어 역사가 오래된 훈장 중 하나이다. [[훈장(상훈)/소련|소련의 훈장]] 중에서 가장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표식, 징표, 혹은 뱃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Знак(즈나크)'라는 단어를 훈장 이름에 달고 있다. ~~[[뻘짓|원래 모든 훈장은 징표인데]]~~ 이 훈장만이 그런 이름을 가진 이유는 1943년 이전에 모든 소련의 훈장이 '''뱃지''' 형태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이 훈장이 제정될 당시에는 [[우상숭배]] 혹은 [[공산주의]] 국가의 [[클리셰]]나 다름없던 이름의 훈장들밖에[* 이 때 [[소련]]에는 [[레닌훈장|'''레닌'''훈장]], [[노력적기훈장|노력'''적기'''훈장]], [[적기훈장|'''적기'''훈장]], [[적성훈장|'''적성'''훈장]] 정도밖에 없었다. [[사회주의 락원|다 이름의 임펙트가 영...]]] 없었다가 명칭에서 그런 의미에서 탈피한 최초의 훈장이 이것이라서 '존경스러운/명예스러운 징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훈장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훈장(상훈)/소련|소련 훈장계]]에 가지는 의미가 컸다. 제정 이후 기본적인 디자인이 변하지 않은 훈장 중에 하나이다. 소소하게 변경된 점은 훈장이 제작될 때의 부품 수, 그리고 '''크기''' 정도이다. 1943년 이후에는 모든 훈장이 리본을 사용함으로서 [[적기훈장]]을 제외한 무공훈장들만이 뱃지 형태로 남았으므로, 훈장명에 괴리가 발생하여 결국 1988년에 이르러 이름에 'Знак' 라는 단어는 없어지고 '''존경훈장'''(Орден Почёта)으로 변경되었다. 이 훈장은 제작되는 방식이 다른 훈장과 약간 다르다. 보통 다른 훈장들이 [[적기훈장|프레스로 한번에 찍거나]] 혹은 커다란 배경을 프레스로 찍고 나면 [[10월혁명훈장|나머지 작은 부품들을 거기에 조립]]하는 방법으로 제작되는데, 이 훈장은 배경이 말 그대로 원판(아무것도 없다.)이고 그 위에 훈장의 앞부분(깃발과 사람 등)을 찍은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http://mondvor.narod.ru/OZnPochIns.jpg|당시 훈장은 분해하면 다음과 같은 기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나중에는 [[이건 미친 짓이야|이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고서 프레스로 한번에 찍도록 변경되었다. === 종류 === [[파일:external/mondvor.narod.ru/OZnPoch1364.jpg]] '''초기형''' (1935년 ~ 1936년) 훈장 전체는 [[은]]으로 만들고, [[노가다|6개의 구성물]]로 이루어진다. 배경(원판), 그리고 앞의 인물상인데, 노동자와 농민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라는 [[소련]]의 국시가 쓰여진 붉은 깃발을 들고 있고 그 뒤가 [[오크]]잎 장식으로 둘러진 부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련]]을 뜻하는 'СССР'라는 글자 '''4개'''로, 이것들이 전부 훈장 원판에 조립되는 방식이었다. 깃발과 훈장 상부의 붉은 별은 붉은 에나멜로 마무리한다. 이 당시에는 'СССР'라는 글자가 비교적 좌우 대칭으로 만들어졌으며, 훈장 하단부의 훈장명 '존경의 징표'라는 뜻의 'Знак Почёта'[* 대문자로 'ЗНАК ПОЧ'''Е'''ТА'로 쓰여 있다. 예(Е)와 요(Ё)는 다른 [[모음]]이지만, [[러시아어]]에서는 Е로 통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대체되는 것이 아니므로 발음은 확실히 구분하며, 이 단어도 '뽀체따'가 아니라 '빠쵸따'에 가깝다.]가 세겨진다. [[파일:external/mondvor.narod.ru/OZnPoch5814.jpg]] '''중기형''' (1936년 ~ 1943년) 가장 큰 변경점은 '소련(СССР'이라는 글자를 따로따로 조립하다가는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어지는 것]] 같아 앞부분을 프레스로 찍을 때 한번에 찍도록 변경된 것이며, 그래서 부품 수가 2개로 줄어들었다. 덕분에 한개의 부품이 된 앞 부분의 깃발, 글자 부분은 [[금(원소)|금]][[도금]]한다. 또한 훈장의 크기가 조금 [[거대화|더 커져]] 후에 제정되는 훈장들의 크기와 약간 유사하게 변한다. [[http://mondvor.narod.ru/OZnPochA.jpg|크기 변화(왼쪽에 초기형, 오른쪽이 중기형, 가운데가 후기형이다)]]. 이렇게 보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다른 훈장과 부착하고 나면 차이가 크다. [[http://mondvor.narod.ru/OZnPochKav.jpg|초기형의 훈장을 부착한 사진]]. 훈장이 '''메달'''(Медаль)보다 작다. [[http://mondvor.narod.ru/OZnPochKav1.jpg|변경된 훈장을 부착한 사진]]. [[파일:external/mondvor.narod.ru/OZnPoch149868.jpg]] '''후기형 1''' (1943년 ~ 1953년) 1943년에 [[훈장(상훈)/소련|소련 훈장들]]이 거치는 변경점으로 [[리본]]이 사용된다. 또한 아래의 'Знак Почёта'라는 글자도 굵어지고 [[도금]]된다. ~~[[남자]]가 점점 [[회춘]]하고 [[몸짱]]이 되어가는 건 [[눈의 착각]].~~ [[파일:external/mondvor.narod.ru/OZnPoch1401635.jpg]] '''후기형 2''' (1953년 ~ 1988년) 이전 훈장과 기본적인 것은 같지만, 지금까지 훈장의 원판과 앞부분(노동자와 깃발)을 따로 만들던 것을 합쳐 부품 수를 1개로 줄였다. 즉 프레스로 한번에 찍게 만든 단일품이다. 훈장의 뒷부분을 보면, 조립용의 리벳이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http://mondvor.narod.ru/OZnPoch149868R.jpg|1953년 이전 훈장의 뒷면]]/[[http://mondvor.narod.ru/OZnPoch323203R.jpg|1953년 이후 훈장의 뒷면]]. [[파일:external/mondvor.narod.ru/OZnPoch1574189.jpg]] '''존경훈장''' (1988년 ~ 1991년) 훈장의 이름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훈장도 아래쪽에 들어가 있던 '존경의 징표(Знак Почёта)'라는 글자가 제거되고, [[월계관]]과 [[낫과 망치]] 표식으로 바뀌었다. 새 금형을 만들기 귀찮았는지, 아래쪽 부품을 따로 조립했다. 부품 수가 2개로 늘어난 것. == 수훈 == > '''수여 대상''' > * 소련 국적자 > * 소련 내 모든 단체 > * 외국인 혹은 외국 주재 단체 > '''수훈 사유''' > * 농업, 교통, 건설, 통신, 건설, 상업, 사회치안, 거주환경, 서비스업에서의 공로 > * 제조업에서의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효율성 개선, 노동환경 개선 > * 사회주의 사회의 지정 할당량 이상의 기간 단축 혹은 높은 생산성 > * 합리적인 제도나 최선적인 시도, 새로운 기술 도입 > * 괴학, 기술개발 > * 문화, 문예, 예술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 > * 교육, 의료, 보건, 스포츠 분야에서 소련의 훌륭안 인재 양성 > * 국방에 기여 > * 국가 치안 및 공공활동 > * 소련과 다른 국가 간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및 기타 분야에서의 성과 > * 공공질서 유지, 재해로부터의 인명구조, 범죄퇴치 존경징표훈장은 제정 당시부터 [[군대|무공]]만을 치하하는 것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훈격으로 제정된 [[레닌훈장]]을 보조하는 위치의 훈장이었다. 따라서 본래는 이 훈장만 받아도 '존경의 징표'라고 불릴만한 것이었지만 [[나치 독일]]의 [[독소전쟁|침공]] 이후 [[양판소|훈장 개수가 폭발]]하여 최종적으로 위훈이 상당히 격하되었다. [[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 연방]]이 출범하자, [[대통령]]령에 의해 [[1994년]]에 존경훈장으로 부활하였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7/Order_of_Honor.jpg|러시아의 존경훈장]]. 최다 수훈자는 4회 수훈이며 [[1991년|소련 붕괴]]까지 약 160만 명이 수여받았다. 이 훈장은 [[인민우호훈장]] 다음에 패용한다. === 주요 수훈자 === * [[미하일 고르바초프]] * [[보리스 옐친]] * [[블라디미르 푸틴]] * [[김병화]] == 관련 문서 == * [[소련]] * [[훈장(상훈)/소련]] * [[러시아]] [[분류:소련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