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의 국보]] 조수인물희화(鳥獸人物戱畵). 줄여서 조수희화라고도 부른다. [[일본]] [[교토시]] 코잔[[절(불교)|사]]에 전승되어 온 [[국보]]로 12에서 13세기[* 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막부]] 초기]까지 복수의 [[작가]]에 의해 별개의 작품으로 그려진 것이 집성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원숭이]], [[토끼]], [[개구리]]등의 동물이 의인화되어 그려져 있는 그림으로 일부 장면에 현재의 [[만화]]에도 사용되는 효과와 흡사한 수법이 발견된다고 하여, 일본의 몇몇 만화평론가들은 ‘일본 [[최고]](最古)의 만화’라고도 부르나 현대 만화에 영향을 준 것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기에 반감을 사고 있기도 하다. [[후타츠이와 마미조|마미조]]의 [[스펠]] 역시 여기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모리야 스와코|스와코]]의 옷에 그려진 개구리 역시 조수희화를 [[모티프]]로 삼았다. [[쿄소기가]]의 모티브가 된 작품. 내용상으로는 관련은 없지만 '전국시대 무장들을 주인공으로 한 조수희화'라는 컨셉의 5분 애니메이션 전국조수희화가 2016년 4분기부터 2017년 1분기까지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