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로동당]][[분류:정보기관]] [목차] == 개요 == [[북한]] [[조선로동당]] 산하의 해외·대남공작 및 정보기관이다. 3호 청사로 불리는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통일전선부]], [[조선로동당 작전부|작전부]], [[조선로동당 대외연락부|대외연락부]]와 달리 대외정보조사부는 조선로동당 중앙청사에 있으며 3층 5호실을 사용해서 35호실이라는 위장 명칭[* KAL기 폭파사건이 대외정보조사부의 테러 공작으로 밝혀진 뒤 대외정보조사부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35호실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을 사용했다. 35호실은 '''공작원을 해외에 파견해 [[대한민국]] 및 해외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주 임무'''이며 해외 동포와 유학생을 포섭하거나 매수해 간첩 활동을 조장하거나 제3국을 경유한 공작원의 대남 침투를 실행하며 주요 인사를 [[암살]], [[납치]]하거나 폭파, [[테러]]공작도 담당한다. 주로 제3국에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기 때문에 평양외국어대[* 김현희도 이 대학 일본어과를 다녔다.]나 군사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한 우수한 학생을 요원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요원들은 점 조직 형태의 독립 안전가옥(초대소)에서 작전에 필요한 사격술, 격술, 폭파술, [[암호]] 송수신, 촬영, [[도청(범죄)|도청]], 암살 등의 전문 교육을 받고 [[대사관]] 직원, 상사원 등의 화이트(white) 요원이나 납치, 테러 등을 수행하는 블랙(black) 요원으로 파견된다. 대표적인 공작원으로는 [[KAL기 폭파 사건]]의 김승일, [[김현희(1962)|김현희]]와 [[단국대]] 교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3/2012050303346.html|무하마드 깐수]]([[정수일]])가 있으며 [[잠비아]]주재 대사관 소속 정보원으로 활동하다 귀순한 차성근이 있다. 35호실이 저지른 주요 사건은 [[1977년]] [[http://trynet.kr/board/view_turn.asp?catecode=C&cpage=1&tnu=200307100028|윤정희·백건우 부부 납치 미수사건]], [[1978년]] [[최은희 신상옥 납치사건]], [[1987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이 있다. [[2009년]] 35호실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정찰국, 조선로동당 작전부와 통합되어 [[정찰총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 연혁 == 조선로동당 조사부가 [[1983년]]에 대외조사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다시 대외정보조사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2009년 2월에는 정찰총국으로 흡수통합되었다. == 조직 == * 작전과: 요인 암살, 납치, 폭파, 테러를 전담 * 지역과: 대한민국, [[일본]],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에 주요 공작 거점을 두고 정보수집이나 포섭공작을 담당 == 관련 문서 == * [[조선로동당]] * [[정찰총국]] * [[북한/대남 도발]] * [[간첩]]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