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Orphans_of_the_Sky.jpg]] Orphans of the sky. [[사이언스 픽션]]계의 Big Three [[로버트 A. 하인라인]]이 1941년 발표한 SF[[소설]]이다. 애초에 중편 2개로 발표했다가 1951년 합본한 [[페이퍼백]]이, 1963년 편집 완료된 정규판이 발간되었다. [[디스토피아]] 또는 '''[[아포칼립스|망하고 난 다음]]''' 소설의 특징적인 변주곡이다. 문명을 잃어버리고 원시화한 인간들이 산다는 점은 같지만 그 무대가 '''[[세대 우주선]]'''이다. '''[[물리]] 법칙'''을 일종의 [[시]]적 [[은유]]로 해석하는 조그마한 [[인간]] 사회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어찌어찌 운좋게 [[항성]]간 우주선의 개념을 깨닫게 된다. [[동굴]] 속에서 사는 인간이 [[중력]] 법칙을 다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과, [[함교]]에서 [[별]]을 바라보면서 감동하는 주인공, 그리고 [[권력]] 때문에 '''사실'''을 무시하는 [[정치꾼]]까지 모두 등장하는 소설이다. 다만 초기작이다보니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하인라인의 '[[구라]]'빨이 좀 약해서, 지금 읽어보면 [[스타쉽 트루퍼스]] 정도의 말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국내 출간 역사는 의외로 오래되어서, 1970년대 초반에 [[아이디어 회관]]의 어린이용 [[SF]]물로 이미 출간된 바가 있다. 이 판본은 [[직지 프로젝트]]로 PDF로 만들어져서 SF팬덤에 배포된 적도 있다. 그리고 최근 재판되었으니 팬이라면 구해볼 것. 2011년 4월에 `기적의 책` 출판사에서 '조던의 아이들' 이라는 제목으로 새로 번역해서 출간하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103128|알라딘 서적정보]] [date] 현재 품절된 상태이며, 인터넷 중고서점에 드문드문 올라온다고 한다. [[분류:미국 SF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