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콜레오네 패밀리)]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Vlcsnap-2010-06-27-21h08m15s195.png]] --정체를 모르면 걍 동네 친절한 아저씨-- [목차] == 개요 == '''Genco Abbandando''' [[대부(영화)|대부]]의 등장인물. 영화 《대부》의 1,2편 및 원작 소설에서 등장한다. 콜레오네 패밀리의 주요인물이긴 하지만 영화와 소설에서의 묘사는 적은 편이다. 배우는 1편에서 프랑코 코르사로, 2편에서는 프랭크 시베로가 맡았다. 둘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출신 배우이다. == 작중행적 == [[비토 콜레오네]]의 어릴적 친구로 [[피터 클레멘자]], [[살 테시오]]와 함께 [[마피아]] 세계에 들어선 동료. 콜레오네 패밀리의 첫번째 콘실리에리[* Consigliere. 마피아 조직 내의 책사 겸 고문이라고 보면 된다. 영어로는 [[카운슬러]]에 대응되는 단어다.]로 비토 콜레오네의 옆을 보좌했다. 소설 《대부》에서 코니 콜레오네의 결혼식 장면에서 [[톰 하겐]]이 투병생활 중이던 젠코가 오늘을 버티지 못할것이라는 연락이 받는 장면에서 첫 등장을 한다. 영화에서는 그 부분을 촬영은 하였으나 극장 상영 당시에는 편집되는 바람에 DVD에서 볼수 있다. 이후 젠코가 숨이 끊어지기 직전, 비토 콜레오네가 자식들을 모두 데리고 그의 병문안을 가는데 이미 거의 다 죽어가던 상태였던 젠코는 제발 자신을 살려달라고 비토에게 애원한다. 그러나 제 아무리 비토라도 인명을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했고,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죽음을 목전에 앞두고 절망에 빠진 젠코를 위로하는 것 뿐이었다. 결국 젠코는 숨을 거둔다. 과거 1920년대 비토 콜레오네의 청년 시기 시절을 다룬 영화 대부2와 소설 3부에서 젠코에 대한 과거가 자세히 다루어진다. 비토는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배에서[* 마피아에게 아버지, 형,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자신까지 숙청목록에 오르자 튄 것이다.] 젠코네 가족이 같은 배에 타고 있어서 안면을 트게 된다. 이후 젠코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탈리아 식료품점에 취직하여 결혼도 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었는데,[* 영화판에선 젠코가 비토와 함께 극단의 여배우를 꼬시려고 했으나 돈 파누치를 보고 식겁해서 도망가는 안습한 장면이 뒤이어 보여진다(...)] 비토네 동네에서 위세를 떠는 소규모 마피아 조직 '검은 손'의 일원인 돈 파누치가 자기 조카를 아반단도 식료품점에 억지로 취업시키는 바람에 실업자가 된다. 젠코는 파누치에게 굴복한 무력한 아버지를 보며 분노하고, 절친인 비토가 가족들 부양에 허덕일걸 걱정하여 식료품등을 빼돌려주겠다는 제안까지 한다.[* 이즈음의 비토는 [[소니 콜레오네]]&[[프레도 콜레오네]]란 두 아들이 태어난터라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었다.] 물론 비토는 젠코가 아버지의 가게를 터는 짓이라며 딱잘라 거절. 그 후, 비토가 파누치를 암살하고 젠코의 이름을 내걸은 [[올리브유]] 사업을 벌이며 마피아 세계에 진출하자 콘실리에리로 보좌한다.[* 아버지 비토는 자기 자식들은 이런 더러운 세계에서 썩지 않고 좋은 교육을 받고 안정된 직장을 찾아 잘 살기를 바랬다. 그러던 어느날 톰 하겐에게 소니가 좀도둑질 패거리의 우두머리 노릇을 한다는 말을 듣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어린 소니에게 온갖 시칠리아 쌍욕을 퍼부으며 다그쳤다. 그런데 소니는 반성하기는 커녕 되려 흥분해서 어렸을 때 아버지가 파누치 죽인거 다 봤거든요?라고 되받아치자 이번만큼은 비토도 할말이 없어져서 콘실리에리인 젠코 아반단도로 하여금 가업을 돕는 걸 조금씩 가르치라고 지시하였다.] 비토를 보좌하며 패밀리가 성장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하지만, 원작 소설과 대부 영화판에서 젠코 아반단도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나 과거 행적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비토가 오랫동안 신임해온 콘실리에리였고 지병으로 인해 [[톰 하겐]]에게 콘실리에리 자리를 물려주자 다른 패밀리들이 부정적으로 봤다는 점, 또한 비토가 총격을 받고 패밀리가 위기에 처했을때 톰 하겐이 좌절하며 '전임 콘실리에리인 젠코 아반단도 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것이다'라며 자신의 무능함을 자책하는 모습, [[비토 콜레오네]]가 병원에서 자택으로 돌아온 후 [[소니 콜레오네]]가 [[톰 하겐]]과 말싸움할 때 "젠장. 나한테 시칠리아인 콘실리에리가 있었어도 이 지경까진 안 됐어! 아버지에겐 젠코가 있었는데 나는 이게 뭐야!"라며 비교하는 모습을 감안할 때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실력자였음을 알 수 있다. 대부 3에서는 그의 손자 도미니크 아반단도가 대를 이어 마이클 패밀리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배우는 돈 노벨로. [[분류:대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