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아카데미상)] [목차] == 개요 == 2011년 2월 27일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식 장소는 코닥 극장. == 시상내역과 후보작들 == === 장편 애니메이션상 === 후보 : [[토이스토리 시리즈|토이스토리 3]], [[일루저니스트]], [[드래곤 길들이기]]. 거의 모두가 예상한 바와 같이 《토이스토리 3》가 수상. === 작품상 === 후보 : [[킹스 스피치]], [[블랙 스완(영화)|블랙 스완]], [[인셉션]], [[파이터]], [[키즈 올 라이트]], [[127 시간]], [[소셜 네트워크]], [[토이 스토리 3]], [[트루 그릿]], [[윈터스 본]]. 《킹스 스피치》와 《블랙 스완》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당초 작품상 수상이 거의 확실시돼가던 《[[소셜 네트워크]]》는 다소 입지가 줄어든 상태. 결국 《킹스 스피치》가 수상. === 감독상 === 후보 : [[대런 애러노프스키]](블랙 스완), [[데이비드 O. 러셀]](파이터), [[톰 후퍼]](킹스 스피치), [[데이비드 핀처]](소셜 네트워크), [[코엔 형제]](트루 그릿). 핀처가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점쳐지고 있었다. 그외에 애러노프스키와 코엔 형제도 유력한 후보로 꼽혔는데, 이변이 거의 없던 이번 시상식에서 유일한 이변(?)으로 《킹스 스피치》의 후퍼에게 돌아갔다. === 남우 주연상 === [[하비에르 바르뎀]](비우티풀), [[제프 브리지스]](트루 그릿), [[제시 아이젠버그]](소셜 네트워크), [[콜린 퍼스]](킹스 스피치), [[제임스 프랭코]](127 시간). 퍼스의 수상이 가장 유력한 걸로 관측되었는데 결국 퍼스가 수상했다. === 여우 주연상 === [[나탈리 포트만]](블랙 스완), [[아네트 베닝]](키즈 올 라이트), [[니콜 키드먼]](래빗 홀), [[제니퍼 로렌스]](윈터스 본), [[미셸 윌리엄스]](블루 발렌타인). 다수의 예상대로 포트만이 수상하였다. === 남우 조연상 === [[크리스천 베일]](파이터), [[존 호키스]](윈터스 본), [[제러미 레너]](타운), [[마크 러팔로]](키즈 올라이트), [[제프리 러시]](킹스 스피치). 베일의 수상이 유력한 걸로 관측되었는데 역시 그에게 돌아갔다. === 여우 조연상 === 멀리사 리오, [[에이미 애덤스]](파이터), [[헤일리 스타인펠트]](트루 그릿), [[헬레나 본햄 카터]](킹스 스피치), 재키 웨버(애니멀 킹덤). 리오의 수상이 유력한 걸로 관측되었는데 예상대로 그녀에게 돌아갔다. == 기타 == * 사회자는 배우 [[제임스 프랭코]]와 [[앤 헤서웨이]]였다. 헤서웨이는 시상식 중간 코너에서 [[독창]]을 했는데 가사 내용이, 모 [[오스트레일리아]] 배우랑 [[듀엣]]을 할 예정이었는데 그 배우가 마지막에 안 한다고 도망가서 나 혼자 부르게 되어버렸다고.. 결코 그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겠다면서 [[휴 잭맨|울버린]]의 자세를 취했다...~~오스트레일리아가 동맹인 줄 알았단 말이야~~ 그리고 프랭코는 [[여장]]을 해서 관중을 폭소케했다. 그 외에도 작품상 10개 작품에 들어가서 두 사회자가 깽판치는 오프닝도 예술.[* 다만 진행에 대한 혹평도 많이 있었다.] * '''[[1916년]]'''생인 미국의 대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나서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는 [[뇌졸중]]의 후유증이 남아 부자연스런 언변으로도 청중들을 즐겁게 한 뒤, 영화 《파이터》에서 열연을 펼친 멜리사 리오를 수상자로 호명하였는데, 1984년 데뷔한 여배우 리오가 대선배 앞에 무릎을 꿇고 최고의 예를 갖추며 인사를 올리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다. * 기세가 많이 약해졌던 《[[소셜 네트워크]]》는 각색상, 편집상, 음악상, 작곡상을 수상했으며 각본상은 《[[킹스 스피치]]》에게, 《[[인셉션]]》은 시각효과, 촬영, 음향, 음향편집의 4개 기술부분 상들을 휩쓸어 역시 SF영화는 후하게 쳐줘야 기술부분만 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장뤼크 고다르]] 등이 명예상을 수상했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어빙.G 탈버그 상을 수상했다. * 《[[블랙 스완]]》도 나탈리 포트만의 여우주연상만을 수상. * [[코엔 형제]]의 《[[트루 그릿]]》[* 소설 원작의 영화. 원작소설은 "트루 그릿", 헤서웨이 감독 영화는 "진정한 용기", 코엔 형제 감독의 영화는 "더 브레이브" 등 각자 다른 제목으로 수입되었다]은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단 한 개도 못받았다. 안습 ~~[[망했어요]]~~ [[분류:아카데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