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성배전쟁)] [include(틀:Fate 시리즈 시간 순서)] 第三次聖杯戦争 Heaven's Feel III [목차] == 개요 == [[후유키시]]에서 벌어진 3번째 [[성배전쟁]]. [[제2차 세계대전]] 전야, 즉 [[1939년]] [[8월 31일]]에 개최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는데, [[Fate/stay night]] 세계선에선 [[제4차 성배전쟁]]이 1994년에 발생했으므로 1934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성배전쟁은 겨울에만 열린다고 했으니 1939년 겨울일 가능성도 제기되었는데, 아인츠베른이 여름에 열린 성배전쟁에서 더위로 고생했다고 하는 언급도 있으니 8월에 열린 이 성배전쟁이 그 전쟁일 수도 있다. 전쟁 자체의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설정집과 [[Fate/hollow ataraxia]], [[Fate/strange Fake]]의 내용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 수 있다. == 참가자 명단 == [include(틀:제3차 성배전쟁)] [[Fate 시리즈]]에서 밝혀진 참가자는 [[마토 가문]]의 [[마토 조켄]][* [[Fate/Zero]]와 [[Fate/Apocrypha/애니메이션]], [[Fate/Grand Order]] [[아마쿠사 시로(Fate 시리즈)|아마쿠사 시로]] 막간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과 [[스웨덴]]계 [[핀란드]] 보석의 공주 에델펠트 자매[* '같은 서번트를 속성만 바꿔서 소환했다'고 한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할아버지가 어떤 이간질을 하는 바람에 한 쪽은 죽고 한 쪽은 [[리타이어]]. 여동생이 죽고 언니만 살아남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여동생은 죽은 게 아니라 토키오미 할아버지와 혼인해서 현 [[토오사카 가문]]의 조상이 되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당시부터 그런 추측이 있었는데,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대사와 [[Fate/Apocrypha]]의 마테리얼에서 '토키오미 할아버지인 당시 토오사카 당주가 막 수육한 룰러와 리세이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은 뒤 에델펠트 여자와 혼인했다'로 확인되었다. 다만 언니의 후손인 현 에델펠트 가문은 그로 인해 [[토오사카 가문]]과 대단한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할아버지인 당대 [[토오사카 가문]]의 당주(이름 불명), [[Fate/strange Fake]]에 나온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할아버지인 인형사[*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공상전뇌의 어새신의 마스터였던 인형사. 스트레인지 페이크에 따르면 인형에다 성배전쟁 당시의 기록을 남겨 후손들에게 전수했다. 파르데우스가 '약해빠진 [[어벤저(3차)|어벤저]]'라고 한 것을 볼 때 어벤저와 한 번 싸운 적이 있거나, 최소한 관측한 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Fate/Apocrypha]]에 나온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아인츠베른 가문]]의 대표로 나온 명칭불명의 호문쿨루스[* [[Fate/Apocrypha/애니메이션]]에 나온 [[룰러(3차)|룰러]]의 마스터. [[히가시데 유이치로]]가 [[아이리스필]]의 선대라고 언급했으며,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성을 기동시키는 골렘이라고 리메이크 설정에 나왔기 때문에 해당 세계선에서도 이쪽일 것이다.]로 총 6명이며(에델펠트는 2명이서 1명으로 카운트), 1명은 불명. 소환 서번트는 세이버, 랜서[*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의 설정에 따르면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서번트 [[핀 막 쿨(Fate 시리즈)|핀 막 쿨]]이다.],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때 나온 공상전뇌의 쟈바니아를 다루는 어새신.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조부 인형사의 서번트.], 버서커 대신 어벤저. 정규 성배전쟁에서는 7기 이외 다른 클래스의 서번트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3기사를 제외한 서번트 클래스 1기를 소환할 수 없는데, 제3차 성배전쟁에서는 [[버서커(Fate 시리즈)|버서커]]가 빠졌다. 또 에델펠트 자매가 각각 소환한 서번트 2기는 클래스로는 1기로 카운트되며, 한 영령의 다른 측면을 불러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정리해본 결과 아처와 라이더, 캐스터의 마스터는 불명이다. 때문에 팬들의 추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 아래와 같은 의견도 있다. * [[아처(Fate 시리즈)|아처]]의 마스터 = 토오사카의 당주? 토키오미가 [[4차 아처]]를 소환[* 본래 4차 아처를 소환한 건 코토미네 키레라는 설정이 있지만 [[Fate/Zero]]에선 토키오미가 소환했다.]하고 린이 [[5차 아처]]를 소환했으니 당대 토오사카의 당주도 아처를 소환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손자와 증손녀가 아처를 소환했다고 해서 그 조부도 꼭 아처를 소환해야한다는 법이 있는 건 아니라서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 [[캐스터(Fate 시리즈)|캐스터]]의 마스터 = 일반인? 4, 5차 성배전쟁의 [[우류 류노스케|사]][[쿠즈키 소이치로|례]]를 생각하면 일반인이 마스터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캐스터의 마스터들이 일반인이었다고 해서 3차 캐스터의 마스터도 일반인이어야한다는 법이 있는 건 아니라서 아닐 가능성도 있다. 다만, 위와 마찬가지로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류노스케같은 사례는 성배가 맛이 간게 원인이라 거의 불가능이라 봐도 무방하지만 쿠즈키의 경우 서번트가 마스터를 배신하고 마음에 드는 일반인을 고른 것이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밝혀지지 않은 한명의 마스터 = 일반인? 역대 성배전쟁의 클리셰를 고려할 때 [[우류 류노스케|멋모르고 대성배에게]] [[에미야 시로|선택받은 일반인 출신]]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저 두사람이 선택받은 이유가 대성배가 맛이 갔기 때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위 두사례와 달리 가능성은 낮다. == 전개 == 제2차 성배전쟁 도중에 민간인 대학살이 벌어지는 바람에 [[시작의 세 가문]]만으로는 뒷처리가 곤란했었고, 이에 제3차부터 세 가문 측에서 [[성당교회(TYPE-MOON/세계관)|성당교회]]를 꼬셔서 감독이 파견되었다. 즉, 제3차는 최초로 성당교회의 감독이 파견된 전쟁. 이 때 감독관으로 파견된 자는 젊은 시절의 [[코토미네 리세이]]다. 년도는 1934년으로,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선보다 10년 전이다. 이는 [[제4차 성배전쟁]]이 1994년에 발발했기에 해당 시점에서 60년 전이면 1930년대가 된다. 공식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에 발발해서 이전이다. [[중일전쟁]]은 더 이전에 발발했지만 세계대전 이후 세계대전으로 편입된 것이라서 제외. [[아인츠베른]]이 세상을 단숨에 멸망시킬 수 있는 '[[비스트(Fate 시리즈)|이 세상의 모든 악]]'을 불러내기 위해 이레귤러 클래스인 [[어벤저(Fate 시리즈)|복수자]]의[* [[Fate/Grand Order]]와 [[Fate/strange Fake]]를 기점으로 '복수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거나 무고의 괴물의 영향을 받은 자들이 해당 클래스로 소환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무명의 청년이 어벤저의 시초가 된다.] 클래스를 만들어 소환했으나 정작 나온 건 '[[어벤저(3차)|원죄를 짊어진 이름을 박탈당한 청년]]'이었고, 결국 4일 만에 탈락한다. 그런데 의문인게 소환했을 당시 아인츠베른은 약하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뭘 믿고 그대로 보냈는 가다. 어쩌면 시간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제5차 성배전쟁]] 때는 버서커를 2달 전에 소환했지만 [[제4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해당 시간대에 맞춰서 불렀다. 이를 보면 방심해서 시간대에 맞춰 불렀다 폐품이란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새로 부를 시간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내보냈을 가능성이 높다. 설마 그 정도로 쓸모없을 줄은 몰랐을 테니. 하지만 존재 자체가 소원인 앙그라 마이뉴가 [[성배(Fate 시리즈)|성배]]에 들어가면서 청년이 짊어진 인류악과 대성배의 마력이 닿아서 '''성배가 오염된다.''' [[Fate/Zero]]에서 [[마토 조켄]]의 대사에 따르면 '''대이변'''이 발생했다고. 다만 이걸 눈치챈 자는 조켄 외에 없었다. 심지어 [[아인츠베른 가문]]도 눈치 못 챘다. 결국 그로 인해 대성배는 제3마법의 실현이 아니라 [[비스트(Fate 시리즈)|인류악의 짐승]]을 탄생시키는 저주받은 잔이 되었으며, 이후 [[제4차 성배전쟁]]과 [[제5차 성배전쟁]]은 인류악이 탄생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 때 이름 없는 청년도 오랫동안 갇혀 있던 것으로 보이며,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를 겪고 소멸한다. 나치와 구 일본 육군이 끼어들어 싸움이 격화되었으며, 성당교회에서 [[성배(Fate 시리즈)|성배]]가 소환되었으나 소(小)성배가 파괴당해 실패했다. 다만 [[Fate/Apocrypha]]처럼 성배전쟁의 판 자체가 갈려나가는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거기서는 다닉에 의해 막장이 되다 못해 리세이가 직접 토오사카 당주를 구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거의 [[헤븐즈 필 루트]], 아니 이쪽은 각 나라의 군대가 개입해서 진짜 성배전쟁 도중에 전쟁터가 벌어졌으니, 그 이상의 초유의 사태였다.] '''결국 성배오염으로 인해, [[제4차 성배전쟁]]에서 [[제5차 성배전쟁]]까지 제대로 된 성배전쟁은 하지 못한다.''' === [[Fate/Apocrypha]] 세계선 === [[Fate/Apocrypha]]에서도 3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만 stay night와는 3차도중 분기가 갈려 설정이 달라진 평행세계. 서번트 1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다. 마스터는 [[핀란드]] 에델펠트 가문 자매, [[아인츠베른 가문]]의 이름불명 호문쿨루스, [[토오사카 가문]] 당대 당주인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조부, [[마토 가문]]의 [[마토 조켄]],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어새신의 마스터인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조부 인형사, 불명의 1명이다. 에델펠트 자매는 천칭의 [[자매]]라는 [[마술특성]] 상 2명이 1명으로 카운트된다. 소환 서번트는 세이버, 랜서[* [[Fate/Apocrypha/애니메이션]]에서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서번트가 랜서 [[핀 막 쿨(Fate 시리즈)|핀 막 쿨]]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버서커 대신 소환한 룰러. 아인츠베른이 규칙을 위반해 소환한 서번트가 [[어벤저(3차)|어벤저]]가 아닌 [[룰러(3차)|룰러]]이고,[* 둘 다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왜곡 및 악용해 소환한 서번트인데, 이쪽에서 룰러를 소환한 건 룰러가 어벤저에 비해 시스템 왜곡의 정도와 위험성이 낮기 때문이었다.] 나치 쪽의 마스터인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가 나치를 꼬드겨 대성배를 탈취한 뒤 나치 또한 처리해 버리고[* 별나게도 기관총으로 쏴죽였다.] 자신이 성배를 독점해버린 후의 이야기다. --즉 아인츠베른의 루트분기점 생성-- 공식 설정상 '[[Fate/stay night]] 세계선의 [[인리]] 중 제3차 성배전쟁에서 분기한 가지'라고 나온다. 또 다른 점은 1944년에 일어났다는 점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이 수세에 몰리던 시기이며, 60년 뒤가 2004년이라는 점에서 유추할 수 있다. [[Fate/stay night]]와 [[Fate/Zero]]는 [[제4차 성배전쟁]]이 1994년에 일어났기 때문에 1934년에 제3차 성배전쟁이 발발했다. 나치 군대가 밀려와서 대성배를 빼앗아 갈 수 있었던 것도 전쟁이 격화되던 그 당시라서 실제 전쟁터가 되든 말든 상관없었기 때문인 모양. 본편에서 룰러와 마스터는 조심스러운 처신으로 거의 우승 근처까지 갔었지만 마스터가 당해버리면서 실패, 시로는 집념으로 성배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해서 간신히 수육했다고 나온다. 이후 [[토오사카 가문]]은 대성배를 포기하고 룰러에게 정보를 넘겼으며, [[마토 가문]]은 아주 망했고 [[아인츠베른 가문]]은 새로운 성배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나온다. 마테리얼에 따르면 제3차 성배전쟁이 [[헤븐즈 필 루트]] 수준으로 성배전쟁의 궤도를 벗어나버리자 [[코토미네 리세이]]가 수육 직후라 인간이나 다름없던 룰러에게 [[토오사카 가문]]의 당대 당주를 구해달라 요청하고 이들 덕분에 당시 당주가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꽤 위험했던 모양. 그를 구해낸 이유는 단순한 친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후유키시]]의 주인이라 뒷처리 문제를 위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 난장판에서 살아남은 에델펠트의 여동생과 혼인해 대를 이었고,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가 시계탑에 있다는 설정으로 보아 언니 쪽도 위험하기는 했지만 살아남아 [[핀란드]]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대단한 인물들.[* 다만 에델펠트 가문은 다른 마술사 가문들과 달리 세계의 여러 분쟁에 관여해 이권을 뜯어내 세를 키운 자들이며, 무술에 능하다는 설정을 볼 때 자매가 아인츠베른보다 전투의 영역에서는 훨씬 우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언니 쪽이 살아돌아갈 때 '''령주를 한획 숨겨서''' 보존했다는 사실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밝혀진다. 루비아가 수업료라면서 2세에게 넘겼다.]묘사는 안 되었지만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조부인 인형사도 살아남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성배를 빼앗겼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마토 조켄]]은 폐인이 되어 [[마토 뱌쿠야]], [[마토 카리야]], [[마토 신지]]는 태어나지 않은 채 마토 가문의 대는 그 시점에서 끊어졌고, [[토오사카 가문]]은 성배를 포기하고 [[토오사카 나가토]]가 처음 추구한 마술과 무술의 조합으로 근원도달하기로 하고 새로운 유파를 창설했다고 한다. [[아인츠베른 가문]]은 [[에미야 키리츠구]]와 엮이지 않아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태어나지 않아서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성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한편 [[성배대전]]이 벌어지자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를 비롯한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에 호문쿨루스의 설계도를 넘겼으며, 성배대전이라도 비원이 완성되면 된다고 이런저런 정보를 넘겼다고 나온다. 룰러는 성배를 포기한 [[토오사카 가문]]과 [[아인츠베른 가문]]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60년 뒤 새로 발생할 [[성배전쟁]]을 준비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그의 생존을 몰랐던 다닉은 위그드밀레니아 가문을 만들고 전 세계에서 아종성배전쟁이 발발하게 만들고 새로운 성배전쟁을 2004년에 일으키는데, 이 때 대성배의 예비 시스템의 기동으로 [[성배대전]]이 발발한다. 대성배가 한쪽 진영에 넘어간 상태에서 성배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그와 별도의 7기를 소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고 [[후유키시]]에서도 가능은 하지만, 실제로 벌어졌다가는 영맥이 완전 작살난다는 모양. [[Fate/Grand Order]]에서 [[인리소각]]과 [[이문대]] 사건 당시 인리의 편에 선 영령들이 불려나올 수 있는 것도 같은 원리라고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에서 설명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된 다닉과 룰러의 과거는 이렇다. 룰러와 아인츠베른의 마스터가 뭔 이유인지 대낮에 도심지에 온 적이 있는데, 당시 독일군에서 활동하던 다닉이 마스터의 간파능력으로 룰러라는 것을 알고 화내며 룰러가 피식 웃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후유키 교회는 완전히 불타버리고, 마스터 중 하나였을 [[마토 조켄]]이 교회 근처에서 치명상을 입은 채 죽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마테리얼에서는 폐인이 되어 리타이어했다는 얘기만 있었기 때문에 진짜로 여기서 사망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일단 조켄의 질긴 명줄을 생각할 때 여기서 죽은 건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불타는 교회에서 조켄을 바라보는 룰러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살짝 비춰진다. 설정상 둘이 3차 당시 붙었던 적이 있긴 했지만 여기서 조켄을 그 지경으로 만든 당사자가 룰러 본인인지는 불명. 이후 룰러가 사복 차림으로 설산에 달려갔지만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는 설산에 방치되어 죽어가고 있었고, 눈물을 흘리면서 죽는다. == 기타 == 3자 대담에서 [[타케우치 타카시]]가 "언젠가 제3차 성배전쟁 또한 [[꿈]]이 아니다"라고 [[떡밥]]을 던져놓아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Fate/Zero Tribute Arts([[타입문]]에서 발매한 일러스트집)에서 일러스트 칼럼을 작성한 하가네야 진 曰, "제4차 성배전쟁이 Fate/Zero(페이트/제로)라면 제3차 성배전쟁은 '''Fate/Minus(페이트/마이너스)'''." 물론 자세한 기획이 잡힌 상태에서 말한 건 아닐테니 다른 제목이 지어질 수도 있다. 페스나 타이틀명이 Fate/Plus인 것도 아니고... [[제도성배기담]] 스핀오프에서는 1943년 발발, 일본군의 강탈로 서번트 7기가 전부 돌연 소실됐다. 그런데 그 성배전쟁도 정상은 아니었는데, 바로 [[쇼와전국두루마리]]다. 2명이라는 설명이 전부인 세이버의 정체에 관해 말이 많다. [[페그오]]에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디오스쿠로이|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된 쌍둥이]]가 하나 실장되었으나 이쪽이 그 세이버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일단 설정상 세이버는 단순히 둘이 소환된 것이 아닌 하나의 영령이 다른 측면의 둘로 소환된 것이다. 그리고 디오스쿠로이 쌍둥이는 말 그대로 쌍둥이지 하나의 인물이 아니다. 또한 그 중 오빠인 카스트로는 세이버가 아니라 [[어벤저(Fate 시리즈)|어벤저]]인데, 후유키 시 성배전쟁에선 3기사 클래스가 엑스트라 클래스가 될 수 없으며, 최초의 어벤저인 앙그라마이뉴가 이 3차 성배전쟁에 참전했다는 것으로 시기 상의 괴리 마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단순히 세이버라는 영기에 같은 영령을 두 명 소환하는 것은 [[어새신(4차)|어디 모 H씨의 케이스를 보자면]]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비단 백모의 하산만이 아니라도, FGO에서 쿠훌린도 여러 형태로 쿠훌린이라는 영령이 소환된 여파로 기존의 랜서의 영기가 많이 약화되었다고 언급한다. 애초에 그것 때문에 막간의 이야기를 빙자한 강화퀘스트가 추가된다.--다만 그렇게 따지면 이미 7클래스와 엑스트라 클래스도 제패한 어디 기사왕은...--], 하나의 영령이 다른 측면으로 소환이 되는 것이되, 디오스쿠로이나 앤과 매리 처럼 2명이 한쌍의 서번트로 소환되는 케이스일 확률이 높다. 아니면 그러한 패널티를 감수하고서도 소환을 감행했다던가. [[분류:Fate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