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주요선거)] ||<-5><tablebordercolor=#4169e1><bgcolor=#ffffff><tablealign=center> '''[[대한민국 지방선거|{{{#black 대한민국 지방선거}}}]]''' || || [[1991년]] [[3월 26일]]/[[6월 20일]] ||<|2> → || [[1995년]] [[6월 27일]] ||<|2> → || [[1998년]] [[6월 4일]] || || [[1991년 지방선거]]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tablebordercolor=#eeeeee><tablealign=center>[youtube(0JYuNW-j0T0)]|| ||<bgcolor=#eeeeee> {{{#black '''출구조사'''}}} '''{{{#black 발표 영상}}}''' || ||<-5><tablewidth=100%><bgcolor=#eeeeee><table align=center>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bgcolor=#003990><width=25%> '''[[민주자유당|{{{#ffffff 민주자유당 }}}]]''' ||<bgcolor=#009d68><width=25%> '''[[민주당(1991년)|{{{#ffffff 민주당}}}]]''' ||<bgcolor=#1b5b40><width=25%> '''[[자유민주연합|{{{#ffffff 자유민주연합}}}]]''' ||<bgcolor=#808080><width=25%> [[무소속|{{{#ffffff 무소속}}}]] || || '''5석''' || '''4석''' || '''4석''' || 2석 || || '''33.3%''' || '''26.7%''' || '''26.7%''' || 13.3% || ||<-7><tablewidth=100%><bgcolor=#eeeeee><table align=center>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bgcolor=#009d68><width=25%> '''[[민주당(1991년)|{{{#ffffff 민주당}}}]]''' ||<bgcolor=#003990><width=25%> '''[[민주자유당|{{{#ffffff 민주자유당 }}}]]''' ||<bgcolor=#1b5b40><width=25%> [[자유민주연합|{{{#ffffff 자유민주연합}}}]] ||<bgcolor=#808080><width=25%> '''[[무소속|{{{#ffffff 무소속}}}]]''' || || '''84석''' || '''69석''' || 24석 || '''53석''' || || '''36.5%''' || '''30.0%''' || 10.4% || '''23.0%''' || ||<-9><tablewidth=100%><bgcolor=#eeeeee><table align=center>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의원 선거 결과''' || ||<bgcolor=#009d68><width=25%> '''[[민주당(1991년)|{{{#ffffff 민주당}}}]]''' ||<bgcolor=#003990><width=25%> '''[[민주자유당|{{{#ffffff 민주자유당 }}}]]''' ||<bgcolor=#1b5b40><width=25%> [[자유민주연합|{{{#ffffff 자유민주연합}}}]] ||<bgcolor=#808080><width=25%> '''[[무소속|{{{#ffffff 무소속}}}]]''' || || '''353석''' || '''284석''' || 86석 || '''152석''' || || '''40.3%''' || '''32.5%''' || 9.8% || '''17.4%''' || ||<-4><tablewidth=60%><bgcolor=#eeeeee><table align=center>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의원 선거''' || || '''4,541석'''[*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는 기초자치단체의원직에 정당공천제가 실시되지 않아 정당 소속이 없었다.] || [목차] ||<bgcolor=white><tablealign=center> [[파일:민선 1기 광역자치단체장 950627.png|width=70%]] ||<bgcolor=white> [[파일:민선 1기 기초자치단체장 950627.png|width=70%]] || ||<-2><bgcolor=white>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2> {{{#03c03c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0070bb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1b5b40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808080 ■}}} [[무소속|{{{#000000 무소속}}}]] || == 개요 == [[1995년]] [[6월 27일]] 치러진 [[대한민국]]의 [[전국동시지방선거]]며 투표율은 68.4%를 기록했다. 원래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들의 임기는 4년이었으나,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국회의원 선거]]와 격년마다 교차해서 치르기 위해 첫 선거에 한해서는 임기를 3년으로 하여 1996년 총선 2년 후인 1998년에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이때부터는 임기를 4년으로 하기로 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21600329102002&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4-02-16&officeId=00032&pageNo=2&printNo=15002&publishType=00010|#]] == 상세 == 국내 '''첫 동시지방선거'''다. 4년 전 [[1991년 지방선거]]는 1960년 이후 31년 만에 부활했지만,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선출한 날이 달랐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선출하지 않았다.[* 본래 [[제13대 대통령 선거]] 공약과 [[제6공화국]] 헌법에 따라 [[1992년]] 6월에 단체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총선 참패로 후유증을 앓은 [[민주정의당]]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제2당의 지위를 누리던 [[평화민주당]]이 이에 동조하면서 노태우 정권의 "중간평가 선거" 공약과 함께 무산되었다. ~~하지만 정작 평민당은 [[3당 합당]]으로 엿을 먹게 된다.~~] 더군다나 1990년대 부활 이전의 지방선거도 같은 해에 여러 선거를 치르기는 했지만, 모든 선거 단위를 동시에 치르진 않았다. [[광역자치단체]]장은 15개 [[특별시]]·[[광역시]]·[[도(행정구역)|도]]에서 뽑았다. [[1997년]] [[7월]] 광역시로 승격된 [[울산광역시|울산]]은 광역시가 되면 새로 시장을 뽑는 법에 따라 선거를 해야 했지만, 다음 지방선거가 일정이 너무 촉박하여(...) 제1회 선거에서 뽑은 울산시장([[기초자치단체]]장)이 광역시 설치법 부칙에 따라 초대 울산광역시장이 되고, 재선거는 없었다.[* 참고로 2012년에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차기 지방선거까지 약 2년 정도 남아서 그대로 선거를 치렀다.] == 결과 == 선거 결과는 '''여당인 [[민주자유당]]의 참패, [[민주당(1991년)|민주당]]의 선전, [[자유민주연합]]의 돌풍'''으로 요약된다.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는 민자 5, 민주 4, 자민련 4, 무소속 2로 여당인 민자당이 가장 많이 승리하긴 했지만 여야로 따지자면 '''5:10'''의 완패. 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에서도 민자 69, 민주 84를 기록했으며 광역의원 또한 민자 284, 민주 353으로 열세였는데 민자당이 원내 과반수 정당임을 고려하면 완패 수준을 넘어 참패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취임 이래 절대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임기 초만 해도 지지율이 80%를 상회했다.] 각종 정책을 밀어붙이던 [[김영삼]] 대통령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는데, 취임 2년 반만에 맞은 예상을 뛰어넘는 치명적인 중간평가로 한동안 정권이 휘청거리게 된다. 광역단체장을 놓고 보면 민자당은 [[경기도|경기]], [[인천광역시|인천]], [[부산광역시|부산]], [[경상남도|경남]][* [[울산광역시|울산]]의 경우 이 때는 [[경상남도|경남]]의 기초자치단체였다.], [[경상북도|경북]]에서 이겼고 민주당은 [[전라남도|전남]], [[전라북도|전북]], [[광주광역시|광주]]에다가 '''[[서울특별시|서울]]'''을 손에 넣었으며 자민련은 [[충청남도|충남]], [[충청북도|충북]], [[대전광역시|대전]], 그리고 '''[[강원도|강원]]'''에서 승리했다. 나머지 지역인 [[대구광역시|대구]]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는 무소속이 승리. 철저한 지역 분할 구도가 완성됐다. '''영남-민자, 충청-자민, 호남-민주'''. 1990년 [[3당 합당]] 이전의 정치 구도로 되돌아간 셈이다. 특히 서울의 결과가 엄청난 화젯거리였는데, [[서울특별시장]]으로 유력했던 [[박찬종]] 무소속 후보가 선거 막판 민주당 [[조순(1928)|조순]]에게 밀렸고 [[국무총리]] 출신의 민자당 [[정원식]]은 '''3위'''로 낙선하면서 망신살이 뻗친 것. 서울 전체는 물론, [[민자당]]의 텃밭으로 거듭나는 중이었던 [[강남3구]]에서조차 조순 후보가 앞섰는데, 정계 복귀 전이었던 [[DJ]]가 암묵적으로 밀었던 후보로서 저명한 경제학자 출신인데다 중도 성향을 갖고 있기에 상당한 확장성을 갖춘 인물이었다. 당시 인기있던 [[대만]] 드라마인 [[판관 포청천]]에서 따온 [[포청천]] 시장이라는 콘셉트로 홍보 전략을 세운 것도 승리의 큰 요인. 게다가 민자당 타격에 나선 '''[[자민련]]까지 무공천을 선언'''하며 '''조순을 직접 지지'''하는 바람에 기존 민주당 지지층 및 호남 출신들의 표는 물론, 충청 표와 중도 보수 표까지 끌어모을 수 있었다. 또한 박찬종 후보가 막판에 공화당 소속이었다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난 덕택에 젊은층 표의 상당수가 조순으로 쏠리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민자당에서도 [[1991년]] 당시 (정권의 표현에 의하면) 좌익 용공 대학생들에게 [[한국외대]]에서 밀가루 테러를 당한 당사자[* 자세한 사건 내용은 [[정원식]] 항목 참조.]라며 보수 표 결집에 나섰으나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부터 아예 3등이었다. (...) 그런 결과 서울 전역에서 조순 후보가 고르게 높은 표를 얻었으며 부재자투표에서는 박찬종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섰다.[* 아무래도 젊은 층(부재자투표 상당수가 군인, 경찰 등이었으니)의 표심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부산시장에 출마한 노무현 역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았으나 지역 표심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졌다. 어쨌든 박찬종은 예전부터 활동하던 기성 정치인이었지만 여당 내에서의 정풍운동을 비롯하여 민주화운동, 양김 단일화 촉구 등을 벌였고 정치인치고는 무균질 정치인 콘셉트로 [[남양유업]] [[우유]] 브랜드인 '다우'의 광고도 찍으며 신선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아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애초에 김대중의 절대 우세지역인 호남 지역과 김종필의 본거지였던 충남이야 그렇다 쳐도 전통적으로 여당 성향인 충북과 강원의 패배, 무엇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고작 20.7% 득표로 3위에 그친 것은 너무 처참한 결과였다.[* 일반 시민 자원봉사자가 아이디어를 냈다는 "서울 [[포청천]]"이라는 별명과 당시 정계복귀를 노리던 [[김대중]] 전 총재의 적극적인 지원유세도 조순 후보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작 2년 후엔 제대로 갈라서게 되는게 함정~~] [[파일:election95 seoul.jpg|width=600]] 게다가 서울 구청장은 [[서초구]]와 [[강남구]] 두 곳만 민자당이 차지했을뿐 나머지 23곳을 민주당이 장악했으며 --이때부터 예고된 [[강남3구]]-- 서울시의회는 아예 '''122:11'''로 민주당이 싹쓸어버렸다. 애초 서울이 세계 각국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우촌좌도]] 경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지역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4대 대통령 선거]] 모두 서울에서는 [[김대중]]이 이겼다.] 격차가 너무 컸기에 사실상 YS정권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 계열 정당]]이 서울에서 압도적으로 참패한 선거 중 하나.[* 반대로 보수 계열 정당이 [[서울]]에서 대승을 거둔 선거라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4회 지방선거]]가 있다. 다만 역사적으로 보면 서울은 기본적으로 민주당계 우세 지역이긴 했다. 당장 [[2010년대]] 전국단위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서울에서 우세를 보인 적은 거의 없었다. 정확히 따져보자면 3차례의 지선(2010,2014,2018), 2차례의 대선(2012,2017), 2차례의 총선(2012,2016) 중 보수정당이 이긴 사례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5회 지방선거]] [[오세훈]]의 신승 딱 '''한번''' 뿐이었다.] 그리고 이 결과는 [[7회 지방선거]]에서 재현됨을 넘어 신기록을 썼다.[* 서울 구청장 '''24:1'''.] 민자당의 수모는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졌는데, 나름대로 텃밭인 대구시장조차 구 여권 출신 무소속들에게 밀려나며 4위로 밀려나면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의 자민련 "녹색 바람"을 예고하였다. 이는 PK 출신인 YS가 TK를 홀대한다는 정서와 함께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가 일어나 민심이반이 벌어진 탓으로 보이며, 실제로 경북에서도 민자당은 무소속 후보에게 고작 3.6%차로 신승했다. 이른바 TK지역에서 '''反민자 非민주 정서'''가 현실화된 것이다.[* 물론 [[3당 합당]] 이후 민주계의 대표인 YS가 민정계와의 권력투쟁 끝에 민자당의 당권을 잡으면서 반 YS 정서가 퍼진 것이라는게 정설. [[1992년]] [[14대 대선]] 때도 역대 TK의 보수정당 득표율 중 가장 적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 선거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일뒤 누구도 알지 못한 대형참사가 일어난다.''']] 충북에서도 민주당([[이용희(1931)|이용희]], 24.5% 득표)에 밀려 3위(23.3%), 강원에선 아예 [[최각규]]('''65.7%''' 득표)의 인물론에 밀려 1:1 대결[* 민주당 [[이봉모]] 후보가 후보등록 직전 사퇴했다. 이 후보의 사퇴는 일시적으로 민주당과 자민련간 야권연대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 특히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야권연대론으로 양 야당간 힘싸움이 두드려졌다. 그러나 결국엔 두 지역 모두 민주당과 자민련이 각자 후보를 냈고 그 결과는 자연스럽게 민자당의 당선.]에서 더블스코어의 패배([[이상룡(1934)|이상룡]] 차관, 34.3% 득표)를 당했다. 대구와 대전도 안습이었다. 대구에서는 무소속 문희갑 후보가 36.8%로 당선되고 자민련의 이의익 후보가 22.1%를 득표해 선전할 때, 무소속 후보에게 밀려 조해녕 전 관선 시장이 고작 16.9%만을 득표했다(4위). 대전의 염홍철 시장 역시 고작 20.9%를 득표하면서 트리플 스코어(자민련 63.8%) 패배. [[광주광역시]]에서는 1:1 대결에서 아예 10.2%라는 참담한 득표를 건졌다. 반대로 민주당은 무소속 박찬종 후보가 유력하던 서울시장 자리를 조순 후보가 대역전극 끝에 확보하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에서도 민자당을 앞서는 등의 선전으로 당세를 크게 넓혔다. 특히 광역단체장 배출에 실패한 인천과 경기에서도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선전해 1당이 되었으며 거기에 더해 대전과 경북, 강원도에서도 기초단체장을 당선시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당 내부적으로 보면 묘한게 경기도 지사 자리를 확보하는데 실패하여 [[이기택]] 당대표의 입지가 위축되고, 정작 정계 밖에서 활동하던 [[김대중]] 당시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이사장의 입지가 강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야기가 좀 복잡하지만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정계에 복귀는 하지 않았지만 선거유세엔 참여한 김대중 이사장은 서울 시장으로는 조순, 경기지사에는 [[이종찬(1936)|이종찬]]을 밀었다. 그러나 이기택은 자신이 당대표라며 [[장경우]]를 밀었고, 이러한 경기지사 후보 선출 과정에서 폭력사태와 후보매수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결과는 민주자유당 --피닉제--[[이인제]]의 당선.[* 여담으로 이 이인제가 훗날 김대중 대통령 당선의 제1공신(...)이 되니 역시 역사는 알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후로도 당내 갈등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고, 이런 갈등은 DJ의 정계복귀선언에 대한 찬반 논란까지 부르며 결국 김대중이 정계 복귀 후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사실상의 당쪼개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다음 해인 1996년 총선에서 민주당계는 2개의 정당이 따로 놀게 되었다. 결과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항목 참고. 한편 이 선거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산시장 후보에 출마하여 2위로 낙선하기도 했다. 노무현 후보는 선거전 초반 지역주의 타파와 인물론을 기치로 내세워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으나, 정작 정계 밖에 있던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이 '''지역등권론'''[* '모든 지역이 동등한 권리를 나눠갖고 각자의 권리를 바탕으로 수평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는 것'이 요체인 발언이었으나, 사실상 속내는 영남에 맞서 호남+충청 연대를 하자는 것 아니냐며 꺼져가던 지역주의를 다시 활활 피웠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에 화답하듯 민자당에서 막 쫓겨나듯 탈당한 JP는 충청도가 핫바지냐는 일명 '''충청도 핫바지론'''(...)을 들고 나오며 지역감정을 부채질했다.]을 들고 나오자 부산 보수표[* 구체적으로 따진다면 50대와 60대에서는 그야말로 처참하게 밀렸고 30대와 40대층에서도 밀리면서 낙선했다. 그나마 20대층에서는 노무현이 크게 앞서기는 했지만 아무리 청년유권자층이 많았다해도 역부족이었다.]가 결집하는 바람에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만다. 제대로 [[팀킬]]한 셈인데 이에 열받은 노 후보 캠프측에선 이런 지역등권론을 공개적으로 [[디스]]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부영]], [[김정길(1945)|김정길]]의 선거 유세장 발언 중엔 '''DJ와 JP는 권력욕에 눈이 멀었으며 정계에서 퇴진시켜야 한다'''는 극딜 수준의 발언도 있었다. 그만큼 DJ의 지역등권론이 불러온 후폭풍이 여러 의미로 대단했던 셈.][* 이후 DJ에 대한 반감 등으로 [[이부영]], [[제정구]] 등은 조순 서울시장과 함께 1997년 한나라당 창당에 합류하게 된다. 다만 [[노무현]], [[김정길(1945)|김정길]] 등은 한나라당에 가지 않고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해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 전북에서는 거꾸로 민자당 강현욱 후보가 지역등권론에 발목을 잡히며 초반의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민주당 유종근 후보에게 참패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호남에서 민자당(현 새누리당) 득표율은 (대선을 제외하면) 아주 낮진 않았다.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는 20%~30%의 여당 고정표가 꼬박꼬박 나왔고, 전북에선 지역구에 따라서 당선권에 상당히 근접하기도 했다. 쉽게 말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영남, [[부울경]]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당시의 민자당이 각각 호남, 전북에서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이후 강현욱은 1996년 총선에서 [[신한국당]] 간판을 내걸고 군산에서 당선되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이 당선되자 호남 유일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 강현욱은 1999년 말 탈당해 이후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였으며, 호남의 보수성향 인사들 대부분이 국민회의로 떠나버렸다. 여기에 당의 호남에 대한 전략적 무관심마저 겹치면서 한나라당 시기에는 두 자리수 득표율을 올리는 것도 버거울 정도로 전락했다.] [[경상북도|경북]], [[경상남도|경남]], [[대구광역시|대구]]에서는 기초단체장 가운데 무소속 당선자가 제일 많았다. 특히 [[포항시]]에서 민주당 [[박기환(정치인)|박기환]] 후보가 32.37%의 득표로 민자당 [[최수환]] 후보(24.42% 득표)을 수월하게 꺾고 당선되는 등의 파란이 빚어졌다.[* 3년뒤 치뤄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경북 울진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였던 신정 후보가 [[한나라당]] 전광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뒤에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번]][[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거]]를 거치면서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대구, 경북권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안나오다가 마침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년 뒤]]인 경북 구미시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장세용]] 후보가 [[자유한국당]]의 이양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다.] [[안동시]], [[상주시]], [[군위군]], [[칠곡군]] 등에서는 아예 민자당 후보가 나오지 못해 무소속 리그가 벌어졌으며, [[구미시]]의 김관용 후보조차도 자민련과의 대결에서 35.1%대 33.9%의 신승을 해야했다. 경남에서도 [[창원시]], [[마산시]] 등에서 무소속 시장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남해군]]에서는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불과 37세의 나이로 당선되면서 민선 최연소 단체장의 기록을 세웠다. === [[광역자치단체장]] === ||<-4><tablealign=center><tablewidth=400px><tablebgcolor=#ffffff,#191919><tablebordercolor=#009d68><bgcolor=#009d68> [[서울특별시|{{{+1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width=20px]]}}}]] [[서울특별시장|{{{#ffffff {{{+1 '''서울특별시장'''}}}}}}]] || ||<|2><rowbgcolor=#eeeeee,#191919>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191919>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5 '''1'''}}}}}} || [[정원식]] || 1,001,446 || 3위 || || [include(틀:민주자유당)] || 20.67%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5 '''2'''}}}}}} || '''[[조순(1928)|조순]]''' || '''2,051,441''' || '''1위''' ||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42.35%''' ||<bgcolor=gold> '''당선''' || ||<|2><bgcolor=#203098> {{{#ffffff {{{+5 '''3'''}}}}}} || 박홍래 || 25,054 || 5위 || || [include(틀:친민당(대한민국))] || 0.51% || 낙선 || ||<|2><bgcolor=#2050ac> {{{#ffffff {{{+5 '''4'''}}}}}} || 고순복 || 10,488 || 7위 || || [include(틀:통일한국당(1997년))] || 0.21%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5'''}}}}}} || [[김명호(1960)|김명호]] || 9,992 || 8위 || || [include(틀:무소속)] || 0.20%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6'''}}}}}} || [[김옥선]] || 17,728 || 6위 || || [include(틀:무소속)] || 0.36%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7'''}}}}}} || [[박찬종]] || 1,623,356 || 2위 || || [include(틀:무소속)] || 33.51%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8'''}}}}}} || [[정기용]] || 6,156 || 9위 || || [include(틀:무소속)] || 0.12%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9'''}}}}}} || [[황산성]] || 97,709 || 4위 || || [include(틀:무소속)] || 2.01%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7,438,025 ||<|3> '''투표율'''[br]66.18% || ||<rowbgcolor=#eeeeee,#191919> '''투표 수''' || 4,922,210 || ||<rowbgcolor=#eeeeee,#191919> '''무효표 수''' || 78,840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3990> [[부산광역시|[[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부산광역시장|{{{#ffffff '''부산광역시장'''}}}]]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문정수]]''' || '''885,433''' || '''1위''' || || [include(틀:민주자유당)] || '''51.40%'''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노무현]] || 647,297 || 2위 ||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37.58%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3}}} || [[김현옥]] || 169,652 || 3위 || || [include(틀:무소속)] || 9.84%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배상한]] || 20,008 || 4위 || || [include(틀:무소속)] || 1.16%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2,658,224 ||<|3> 투표율[br]66.22%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760,404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38,014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808080> [[대구광역시|[[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대구광역시장|{{{#ffffff '''대구광역시장'''}}}]]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조해녕]] || 175,749 || 4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16.87%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2}}} || [[이의익]] || 230,668 || 2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22.14%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3'''}}} || '''[[문희갑]]''' || '''383,272''' || '''1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36.79%'''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안유호]] || 29,617 || 5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2.84%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 [[이해봉]] || 222,409 || 3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21.35%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663,614 ||<|3> 투표율[br]63.97%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064,253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2,538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3990> [[인천광역시|[[파일:인천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인천광역시장|{{{#ffffff '''인천광역시장'''}}}]]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최기선]]''' || '''383,965''' || '''1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40.81%'''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신용석]] || 298,544 || 2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31.73%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3}}} || [[강우혁]] || 258,175 || 3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27.44%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551,925 ||<|3> 투표율[br]62%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962,552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1,868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9d68> [[광주광역시|[[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광주광역시장|{{{#ffffff '''광주광역시장'''}}}]]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김동환(1932)|김동환]] || 53,817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10.28%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송언종]]''' || '''469,570''' || '''1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89.71%''' ||<bgcolor=#ffd700> '''당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822,880 ||<|3> 투표율[br]64.82%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533,393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10,006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1b5b40> [[대전광역시|[[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대전광역시장|{{{#ffffff '''대전광역시장'''}}}]]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염홍철]] || 112,607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20.93%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변평섭]] || 58,346 || 3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10.84%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3'''}}} || '''[[홍선기]]''' || '''342,959''' || '''1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63.76%'''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이대형]] || 23,953 || 4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4.45%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819,604 ||<|3> 투표율[br]66.9%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548,529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10,664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3990> [[경기도|[[파일:경기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경기도지사|{{{#ffffff '''경기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이인제]]''' || '''1,264,914''' || '''1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40.56%'''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장경우]] || 923,069 || 2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29.60%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3}}} || [[김문원]] || 316,637 || 4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10.15%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임사빈]] || 613,624 || 3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19.67%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5,043,054 ||<|3> 투표율[br]63.23%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3,188,871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70,627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1b5b40> [[강원도|[[파일:강원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강원도지사|{{{#ffffff '''강원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이상룡(1934)|이상룡]] || 260,004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34.17%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2'''}}} || '''[[최각규]]''' || '''500,894''' || '''1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65.82%''' ||<bgcolor=#ffd700> '''당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048,490 ||<|3> 투표율[br]74.77%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783,999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3,101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1b5b40> [[충청북도|[[파일:충청북도 휘장_White.svg|width=20px]]]] [[충청북도지사|{{{#ffffff '''충청북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김덕영(1942)|김덕영]] || 159,911 || 3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23.29%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이용희(1931)|이용희]] || 168,209 || 2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24.50%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3'''}}} || '''[[주병덕]]''' || '''250,105''' || '''1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36.43%'''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양성연]] || 25,603 || 6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3.72%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5}}} || [[윤석조]] || 27,880 || 5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4.06%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6}}} || [[조남성]] || 54,748 || 4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7.97%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972,170 ||<|3> 투표율[br]72.67%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706,480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0,024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1b5b40> [[충청남도|[[파일:충청남도 휘장_White.svg|width=20px]]]] [[충청남도지사|{{{#ffffff '''충청남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박중배]] || 174,117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19.18%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조중연(1936)|조중연]] || 117,300 || 3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12.92% || 낙선 || ||<|2><bgcolor=#1b5b40> {{{#ffffff '''3'''}}} || '''[[심대평]]''' || '''616,006''' || '''1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67.88%''' ||<bgcolor=#ffd700> '''당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270,138 ||<|3> 투표율[br]73.77%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937,009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9,586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9d68> [[전라북도|[[파일:전라북도 휘장_White.svg|width=20px]]]] [[전라북도지사|{{{#ffffff '''전라북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강현욱]] || 319,452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32.84%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유종근]]''' || '''653,295''' || '''1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67.15%''' ||<bgcolor=#ffd700> '''당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360,350 ||<|3> 투표율[br]73.65%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001,959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29,212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9d68> [[전라남도|[[파일:전라남도 휘장_White.svg|width=20px]]]] [[전라남도지사|{{{#ffffff '''전라남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전석홍]] || 277,386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26.49%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허경만]]''' || '''769,538''' || '''1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73.50%''' ||<bgcolor=#ffd700> '''당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504,598 ||<|3> 투표율[br]76.06%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144,447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97,523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3990> [[경상북도|[[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경상북도지사|{{{#ffffff '''경상북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이의근]]''' || '''541,535''' || '''1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37.94%'''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1b5b40> {{{#ffffff 2}}} || [[박준홍]] || 395,496 || 3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27.71%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3}}} || [[이판석]] || 489,999 || 2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34.33%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1,926,274 ||<|3> 투표율[br]76.75%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478,373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51,343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003990> [[경상남도|[[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경상남도지사|{{{#ffffff '''경상남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김혁규(정치인)|김혁규]]''' || '''1,177,397''' || '''1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63.84%'''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1b5b40> {{{#ffffff 2}}} || [[김용균(정치인)|김용균]] || 666,756 || 2위 || || [[자유민주연합|{{{#000000 자유민주연합}}}]] || 36.15%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2,621,029 ||<|3> 투표율[br]73.05%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1,914,773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70,620 || ||<-7><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bgcolor=#808080> [[제주특별자치도|[[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_White.svg|width=20px]]]] [[제주특별자치도지사|{{{#ffffff '''제주도지사'''}}}]] || ||<|2><rowbgcolor=#eeeeee>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rowbgcolor=#eeeeee> 정당 || 득표율 || 비고 || ||<|2><bgcolor=#003990> {{{#ffffff 1}}} || [[우근민]] || 89,000 || 2위 || || [[민주자유당|{{{#000000 민주자유당}}}]] || 32.53% || 낙선 || ||<|2><bgcolor=#009d68> {{{#ffffff 2}}} || [[강보성]] || 66,406 || 3위 || || [[민주당(1991년)|{{{#000000 민주당}}}]] || 24.27% || 낙선 || ||<|2><bgcolor=#808080> {{{#ffffff '''3'''}}} || '''[[신구범]]''' || '''111,205''' || '''1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40.64%''' ||<bgcolor=#ffd700> '''당선''' || ||<|2><bgcolor=#808080> {{{#ffffff 4}}} || [[신두완]] || 6,961 || 4위 || || [[무소속|{{{#000000 무소속}}}]] || 2.54% || 낙선 || ||<|3><rowbgcolor=#eeeeee> '''계''' || 선거인 수 || 348,191 ||<|3> 투표율[br]80.47% || ||<rowbgcolor=#eeeeee> 투표 수 || 280,197 || ||<rowbgcolor=#eeeeee> 무효표 수 || 6,625 || === 기초자치단체장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해당 문서]] 참조. == 선거 이후 == 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정계 재편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당장 [[15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 크게 4가지로 압축되는데, '1)충청-경북 지역 출신 민자당 의원들의 동요 및 자민련과의 연대 가능성, 2)민주당 내 이기택-김대중의 불안한 동거, 3)김대중-김종필 양김의 내각제 연대 가능성, 4)정치권내 세대 교체론'이다. 치명타를 입은 [[문민정부|YS 정권]]은 [[와신상담]][* 선거일 이틀 후에 [[서울]]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터진다.]에 나서 그 해 여름 [[8.15 광복]] 5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잔재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한데 이어 겨울에는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을 제정하고 대형 비리와 쿠데타 혐의로 [[전두환]], [[노태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시키면서 국민적 지지도를 회복[* 갤럽 직무 수행 긍정 평가 기준, 3년차 2분기 28%에서 4년차 1,2분기 42%]하는데 성공했으며 당의 전반적인 쇄신을 위하여 예전 5, 6공 색을 지우기 위해 노태우와 함께 만든 민주자유당의 이름을 YS의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인 '신한국'을 본딴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고치기에 이른다.[* 하지만 2년 뒤, IMF 사태가 터지고 김영삼 본인이 사실상 '''팽당하며''' 이번에는 당명이 '[[한나라당]]'으로 또 바뀐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명을 고친 사람이 바로 [[민주당(1991년)|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던 '''[[조순(1928)|조순]]'''.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이회창]]이 있는 [[신한국당]]과 합당했다.] 그로 인해 신한국당은 다음해 치뤄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로 갈라진 야권 분열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대구의 참패 속에서도 나머지 영남지역과 강원, 제주, 특히 수도권의 승리로 1당 유지에 성공하는 등, "레임덕은 없다"라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결국 1996년 [[크리스마스 노동법 날치기]]와 이인제의 경선 불복, --최종보스-- [[1997년 외환 위기]]라는 여러 최악의 사태를 겪으며 정권을 내주고 만다. 그리고 이 선거로 인해 [[3당 합당]]으로 소멸된 것 같았던 지역 구도는 완벽하게 부활했으며, 김대중은 정계 복귀와 대선 승리로 가는 큰 길을 열게 된다. 당선된 기초단체장 중 2020년 현재 현역 정치인으로 활동 중인 인물로는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現 기장군수), [[이시종]] 충북 [[충주시]]장 (現 충청북도도지사),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 (現 봉화군수), [[김두관]] 경남 [[남해군]]수 (現 경남 [[양산시 을]]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있다. == 출구조사의 등장 == [youtube(0JYuNW-j0T0)] MBC에서 국내 최초로 [[출구조사|선거 예측조사 결과]][* 엄밀하게 말하면 출구조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지금처럼 투표장에서 투표하고 나온 사람들을 직접 조사한 게 아니라 전화로 투표 여부를 확인한 뒤 그 결과를 물어보는 방식이었기 때문.]를 개표 시작 전에 발표하였다. SBS에서도 선거 전날에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오후 6시에 발표했으며 실제 결과 중 당선자는 정확하게 맞췄고,[* SBS 여론조사의 경우, 충북지사 당선자가 바뀌었다.] 득표율은 조금 틀렸다. 이런 사전예측조사는 그 이전까지 선거결과를 알려면 밤을 꼬박 지새며 보내야한다는 점 때문에 개표방송을 시청할때마다 불편함을 겪던 시민들에게 엄청난 화제거리가 되었다. 다만 이전까지 출구조사를 시행한 전례가 전혀 없었기에[* 사실 [[제13대 대통령 선거]]와 [[제14대 대통령 선거]]때 [[한국갤럽]]에서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me0p2hwQecJ:www.gallup.co.kr/gallupdb/columnsDownload.asp%3FseqNo%3D7+&cd=2&hl=ko&ct=clnk&gl=tw|투표자 조사를 시행]]했으나 선거법 위반사항이라 '''발표되지 않았다'''. 정확하게는 87년 13대 대선때는 발표를 하긴 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해외언론을 통해서였고 국내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으며, 92년 14대 대선때는 MBC를 통해 발표가 되기는 했으나 이미 개표가 중반일때 발표된거라 엄밀한 의미에서의 예측조사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었다.] 선거법 위반 논란이 생기기도 했으나, 결과가 정확하게 나온데다가 이미 미국과 프랑스, 영국, 일본에서 투표자들을 상대로 예측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도 있었기 때문에 바로 합법화되었다. 하지만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다음해 총선]]부턴...본격적인 총선 사전예측조사 실패의 저주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각주] [[분류: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