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창세기전의 등장세력, rd1=제피르 팰컨, other2=SD건담의 등장캐릭터, rd2=제피르 그라드, other3=워프레임의 캐릭터, rd3=Warframe/워프레임/제피르)] '''제피르'''(ゼフィール, Zefhyr)는 [[게임]]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과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의 등장인물이다. [목차] == 설명 == [[파일:파이어 엠블렘_열화의 검_제필&기네비어.jpg]] 그가 안고있는 여자아이는 기네비어 열화의 검에서는 베른 왕국의 왕자로서 어린시절부터 학문에도 무술에도 우수한 재능을 보였기 때문에 차기 국왕으로서의 소질을 제대로 갖추어 주변의 신뢰가 두터웠기에 이 점을 어릴적에 평범한 재능을 가졌던 부왕 데스몬드가 질투해 이복동생 기네비어랑 정 반대로 차갑게 대했다. 이 때문에 아버지의 냉대가 자신이 소질이 부족해서인지라고 생각한 그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쌀쌀맞은 가족 모두가 왕궁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했으나, 정작 데스몬드는 검은 어금니와 결탁해 그의 성인식을 방해하고 살해하려 한다[* 물론 이런 일련의 사실을 제필은 모른다.] 그렇게 검은 어금니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게 되나 정작 그 임무를 받은 [[니노(열화의 검)|니노]]는 그런 그의 모습을 아무리 노력해도 어머니 소냐에게 홀대받는 자신과 겹쳐보여 차마 죽이지 못했으며 이후 왕자암살을 저지하러 달려온 엘리우드 일행의 활약으로 무사히 성인식을 마치게 된다. '''그러나.'''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제필.jpg]] 데스몬드에게 독이 들은 잔을 받아먹어 생사의 경계를 맴돌게 되면서 그때까지 믿어왔던 신념이 모조리 무너지고 배신당한것에 격노해 관 속에서 죽은척을 하여 살펴보러온 데스몬드를 기습해 살해후 베른 왕의 자리에 앉게 되는 [[콩가루 집안|콩가루 전개]]를 보여준다. (참고로 코미컬라이즈인 패자의 검에서는 이 과정이 엄청나게 비장하게 그려져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인류 그 자체를 증오하여 용족의 야안을 끌어들이는것도 서슴없이 행하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를 용에게 넘겨주기 위해 전란을 일으킴으로 봉인의 검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총합평가 S로 클리어 혹은 봉인의 검 종장 데이터를 연동한 뒤 클리어하면 볼 수 있는 후일담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 또한 이런 그의 비참한 가족사는 봉인의 검에서도 기네비어에 의해 사건 자체는 언급 되지만 그 구체적인 과정은 열화의 검에서야 구현되었다. 제필과 직접 대결하게 되는 시나리오는 맵 난이도가 최후반보다 어려운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있는 국왕의 방으로 가기 위해선 각종 상급직들의 방해를 물리쳐가며 맵 좌상단과 우상단의 장치를 가동시키고 국왕의 방문 바로 앞에 로이를 대기시켜야 하는 귀찮은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다가 방을 연 다음에 나오는 적도 적이지만 방 꼭지점 부근 4곳의 계단에서 2턴단위로 증원이 튀어나오고, 제필의 좌측과 우측 칸이 진입불가 칸이라 1칸짜리 공격을 할 수 있는건 제필 정면의 딱 한사람 뿐[* 참고로 제피르를 2~3칸째에서 간접공격가능한 칸들을 잘 보면 타일 모양이 보통 바닥과 묘하게 틀린데, 해당 칸에서 공격시 마법 대미지가 10 감소한다는, 게임상에서 표기되지 않는 숨겨진 옵션이 존재한다. 이는 마룡 이둔과 싸우는 진 최종장 맵의 아군 초기배치칸 이외의 모든 타일에도 적용된다. 수비가 마방보다 낮은것도 있어서 그냥 활질로 죽이는게 효율적일 수도 있고, 해당 칸의 디메리트를 안 받는 원거리마법을 동원하는 꼼수가 있다.]이라는 악조건 투성이라 과연 국왕은 다르구나라는걸 보여준다. 특히 진행중에 화면 상단의 계단에서 일정 턴 단위로 슬립을 든 사제가 튀어나오는데 귀찮다고 얘네들을 그냥 놔두면 '''멀리서 리브로로 제필을 회복시켜버리는 참으로 기특한(...) 짓을 하므로''' 난이도는 더욱 상승한다. 진엔딩 루트의 최종보스 [[이둔]]이 역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최약의 라스트보스라는 점인걸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어 이 녀석이 진정한 최종보스라는 견해도 있는데 만약 신장기가 하나라도 빠져버리는 상태로 제필을 처치하면 그대로 노멀엔딩이 되며 이 경우 사실상의 최종보스가 된다. 재능이 너무 뛰어난 탓에 친아버지가 몇번이나 목숨을 노리고, 그때까지 필사적으로 노력해왔던것이 완전히 수포가 되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불쌍한 인물이라고 평해지지만 그걸 감안해도 인간적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특히 하딘과 같은 역대 비극의 황제들에 비해서는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편. 이런 점에서는 [[라오우|어떤 세기말 패자]]나 [[사우더|사랑이 깊은 나머지 사랑을 버린 남자]]를 보는것 같기도. 특히 코믹스판에서 그려진 그의 모습은 완전히 후자에 가깝다. 나중에 나오는 테리우스 대륙 시리즈에서는 제피르를 능가하는, [[아슈나드|동정의 여지 따위 일절 없는 천하의 대악당]]도 나오지만. ~~제피르가 그냥 커피면 아슈나드는 T.O.P~~ == 전투 모션 == …만, 팬들 사이에서 제필의 최대 화제라고 할 수 있는 포인트는 그의 전투모션. [youtube(cR9kEljTxJU)] '''자신의 몸을 무기 엑케자스와 함께 풀 회전시키는 인간을 아득히 초월한 [[후하 진|굉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회전왕'''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저 대회전[[쉐도우 가이스트|연출 하나로 그의 비극과 증오가 넘쳐흐르는 암담함이 한 번에 다 날아가버린다.]] 전투모션 자체가 몸을 빙빙 돌리는것이기 때문에 [[미트스핀|회전을 반복재생하면]] [[겟단|묘한 중독성]]을 느끼게 되며, 이 때문에 관련 소재의 매드도 상당히 많다[* 그 위용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곳인 마도장군 세실리아를 캐관광크리낼때의 그 장면을 최신유행의 겟단하고 섞었더니 절묘한 싱크로를 보여준다. 혹자는 세실리아가 한방에 뻗은 건 몸을 빙빙 돌리는 행위에서 눈이 돌아가서 그런 거라고 하기도….]. 그리고 파이어 엠블렘판 타이의 대모험인 패자의 검에 가면 아주 그냥 이 풀스윙의 전투모션을 필살기로 승화시켜 왕자의 겁와(바시리오스 디네라고 읽는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참고로 여기서의 제필은 엑케자스 뿐만 아니라 '''봉인의 검까지 들고 이도류로 이 짓을 해서 로이와 [[알(파이어 엠블렘)|알]]을 그야말로 관광'''태웠으며 알의 목숨을 건 공격에 봉인의 검을 로이에게 뺏기고 봉인의 검에 의해 최후를 맞는 그야말로 최종보스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포풍간지를 보였다. 이후 배드엔딩마냥 이둔은 도주후 행방불명된걸로 나오고, 만화 내 오리지널 흑막이라고 할 수 있는 해흑의 일족 관련으로 넘어간걸 보면 작가조차 이둔보다 제필을 최종보스에 어울린다 생각한 모양. [[분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