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Gerion_Lannister.jpg|width=400]] Gerion Lannister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인물. 정발판 표기는 게리온 라니스터. [[라니스터 가문]]의 일원으로, [[타이윈 라니스터]]의 막내 동생. 농담을 잘 하고 잘 웃기 때문에 '웃는 사자(Laughing Lion)'라는 별명이 붙었다. 먼 항해를 나섰으나 돌아오지 않았기에, 10년 이상이 흐른 작중 시점에선 이미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항해의 목적은 잃어버린 가보 [[발리리아 강|'Brightroar'라는 검]]을 포함한 [[발리리아]] 멸망 이후의 보물들을 찾는 것. 5부 현재까지 주로 [[티리온 라니스터]]의 회상에서만 등장했다. 소설 시작 시점에선 10년이나 안 돌아왔으니 그냥 고인 취급 하는 듯 싶다. 티리온과 [[제이미 라니스터|제이미]]가 가장 좋아한 삼촌으로 특히 티리온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가엾게 여기며 잘 대해주고 응원해 준 삼촌이었다. 역시 첫째형 타이윈의 그림자에 가려져 살았지만 충복이 되는 것으로 그에게 가까이 가려 한 둘째 형 [[케반 라니스터|케반]]이나 타이윈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노력한 셋째 형 [[타이게트 라니스터|타이게트]]에 대해서 비웃었고 농담 소재로 삼았다. [[젠나 라니스터]]에 의하면 타이윈을 상대하는 것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니 처음부터 포기하고 비웃는 길을 선택한 것. 정식 결혼은 하지 않은 듯하며, 정부 브리오니 사이에서 [[사생아]] 조이 힐이란 딸을 두고 있다. 5부 현재 시점에서 조이(5부 시점 12세)는 4부에서 잠깐 언급되었다. [[시벨 웨스털링]]이 [[타이윈 라니스터]]와의 거래를 언급하자 [[제이미 라니스터]]가 '조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결혼하려면 몇 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시벨이 자기 아들더러 사생아랑 결혼하라는 거라며 화를 내자 제이미는 '조이는 모략이나 꾸미는 개년(....)의 아들보다 더 나은 남자랑 결혼해야 된다.'고 불같이 화를 냈다. 4부 아리아 챕터에 등장한 한 여성(Sailor's wife)이 있는데, 이 여성이 [[티샤]]이거나 제리온 라니스터의 애인일 거라는 두 가지 추측이 있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