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국 외무장관]][[분류:1966년 출생]][[분류:런던 출신 인물]][[분류:영국의 보수주의자]][[분류:옥스퍼드 대학교 출신]][[분류:영국의 정치인]] [[파일:_107181217_huntepa.jpg]] [목차] == 개요 == 영국의 외무장관으로 [[보리스 존슨]]이 사임하며 외무장관에 취임하였다. 1966년 11월 1일 런던 출생. == 생애 == 2005년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의 [[서리(잉글랜드)|서리]] 주에 위치한 서리 남서부 지역구에서 당선되고 2010년, 2015년, 2017년 다시 당선돼 현재는 4선이다[* 영국은 2011년 법으로 5년 임기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보통 4-5년에 한 번 총선을 치렀다. 2017년에는 법에 규정된 제적 의원 2/3이 동의해 조기 총선이 치뤄졌다].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에선 문화, 미디어, 스포츠 장관과 올림픽 장관을 지내다 2012년 개각 때 보건장관에 임명됐다. [[브렉시트]]와 [[테리사 메이]] 취임 이후에도 보건장관직을 유지하다 2018년 7월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장관과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 등 강경 브렉시트파 장관들이 사임했을 때 외무장관으로 임명됐다. 영국인 중에서는 드물게 아내가 '''[[중국인]]'''이며 슬하 자식을 3명 두고 있다. 중국 방문 당시 아내가 [[일본인]]이라고 했다가 정정하는 일이 있었다[* My wife is Japanese - my wife is Chinese. Sorry, that's a terrible mistake to make.][[https://www.bbc.com/news/world-asia-china-45004765|BBC]]. 1990년대 일본에서 영어 강사를 해 일본 방문 때마다 일본어를 하는 영상이 외무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라오기도 했다. 아내가 중국인이지만 [[중국]]과는 '''매우 사이가 안 좋다'''. 제레미 헌트가 외무장관을 하던 시절 영국과 중국 관계는 최악이었다. 헌트 외무장관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서 대놓고 시위대를 지지했고, 그 이전에도 [[중국]]의 [[인권]]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대만]]과 [[영국]] 간에 재수교가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주장했다. 2019년 보수당 당 대표 선거에서 [[도미닉 랍]][* 데이비스의 후임이었으나, 그 또한 브렉시트 강경파인지라 메이의 브렉시트 정책에 반발해 사임하였다.] 전 브렉시트 장관,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 [[사지드 자비드]] 내무장관, 로리 스튜어트 국재개발장관 등 거물 및 다크호스를 밀어내고 결선에 진출했다. 참고로 상대는 외무장관 전임자인 '''[[보리스 존슨]]'''이다. 존슨은 이미 당내외로 탄탄한 지지층을 갗추고 있으며[* 존슨 본인은 브렉시트 강경파이지만, 보수당 내 잔류파 의원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을 정도로 보수당 내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헌트는 데이비드 리딩턴 내각조정실장, 페니 모던트 국방장관, 앰버 러드 노동연금장관 등 일부 장관들의 지지만 얻어 이기긴 부족한 상태다. 그러나 존슨이 토론을 피하며 이 문제를 집요하게 쪼아대고 있다. 2019년 7월 23일 46,656표를 얻으며 '''92,153'''표를 얻은 [[보리스 존슨]] 후보 상대로 패배했다. 존슨이 [[영국]] [[국방장관]] 직을 제의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영국 외무장관에 비해 영국 국방장관은 [[한직]]이기에 [[좌천]]이라 생각해서 거부했다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398868|기사]] [[제58회 영국 총선]]에서는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득표율은 [[2017년]] 대비 소폭 떨어졌지만 그래도 53%의 득표를 얻어, 38%에 그친 [[자유민주당(영국)|자민당]] 후보를 따돌렸다. == 기타 == * 성씨인 헌트(Hunt)가 하필이면 영어 욕인 'cunt'[* [[음문]]을 뜻하는 비속어]와 발음이 비슷해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발음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일부에서는 제러미 헌트를 까는 목적으로 고의로 저렇게 부른다고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