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배구선수, rd1=정준혁(배구선수), other2=동명의 야구선수, rd2=정준혁(야구선수))] [include(틀: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333333><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현경과 보석의 아들[*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br]{{{+2 정준혁}}}[br]배우: [[윤시윤|{{{#FFFFFF 윤시윤}}}]]'''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지붕킥_정준혁.png|width=100%]]}}} || ||<width=25%> '''출생''' || 1992년 1월 13일[* 극중으로는 [[빠른 생일]]이나, 1년 [[입학유예|유예]]해서 같은 나이 또래들과 같은 학년이다.] || || '''나이''' || 18세 → 19세 || || '''직업''' || 풍파고등학교 2학년 → 3학년 || || '''별명'''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싸움짱, 깝죽이[* 104회, 해리가 신애를 괴롭힐때 신애의 편을 들어주자 맨날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빵꾸똥꾸]]편만 들어준다고 "깝죽이 빵꾸똥꾸"라는 별명을 붙였다. ~~빵꾸똥꾸들이 다 모였네.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큰빵꾸똥꾸]],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작은빵꾸똥꾸]], 깝쭉이 빵꾸똥꾸~~], 북한산 날다람쥐, 수제자, 준혁학생, 선생님, 35점[* [[정해리|해리]]가 오빠 성적표를 뒤져서 엄마한테 전달했다. ~~35점 왔다!~~ 그리고 준혁은 세경 신애가 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얻어맞고 망신을 당했다.], 에스타냐[* [[정해리|해리]]가 말처럼 대하면서 별명을 짓는다.], 정준호[* [[강세호|세호]]의 인터넷소설과 관련되어 있다.]}}} || || '''좋아하는 것'''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누나]]''',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신애]][* 준혁이 신애를 세경 못지않게 좋아하는 것은 누가봐도 확실하다. [[정해리|해리]]와 달리, 전혀 까칠하지도 않고 자신의 집에서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도 않아서 굳이 싫어할 이유가 없다. 해리를 대할때는 까칠해도, 신애를 대할때는 다정하게 대한다. 86회 해리 에피소드에서도 해리보다 신애가 더 예쁘다고 하거나[* 물론 언니인 세경을 닮아서 예쁜건 확실하다.] 해리가 신애를 괴롭히면 해리를 혼내려고 하고, 19회의 추석 에피소드에선 지훈과 본인을 제외한 4명의 식구가 집을 나갔을 때도 배달음식을 시켜 신자매와 같이 식사하는 등 인정을 배풀기도 했고, 59회에서는 신애가 바다에 가는게 소원이라고 했을 때, 신자매를 스쿠터에 태우고 바다여행을 데려다준다. ~~이날 오후 수학시험때 시험지 백지로 내고 튀었다고 엄마한테 혼났다.~~ 왜 소원이냐고 물어봤을 때, 신애는 아빠가 바다에 나가있어서라고 말한다. 작중 준혁의 이러한 행적을 봐서는 정준혁 본인이 중요시하는 "의리"가 있는 사람이 확실하다.], 신애의 라디오 사연과 그림, [[영어(교과)|영어]][* 세경을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고, 정음에게 과외받는것도 좋아한다. 다만 극 초반에는 정음과의 관계가 매우 나빴기 때문에 예외였다.],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형]][* 정음이 누나라고 칭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누나라고 하기 싫었던 준혁이 형이라고 부른다.(63회부터)], [[강세호|세호]], [[만화책]], 싸움[* 다만, 누구를 괴롭히거나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애들하고만 싸우지 자신이 먼저 시비를 거는 묘사는 없으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기도 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윤호(거침없이 하이킥)|이윤호]]와 공통점이기도 하다.], [[농구]], [[게임]], [[스쿠터(오토바이)|스쿠터]], 세경이 해준 목도리와 김치전,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할아버지]] 손에 [[패륜|장을 지지는 것]]~~[* [[절(불교)|절]] 에피소드가 있는 회차 참고],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아빠]][* 겉으로는 아빠한테 툭툭 말을 던지는 것처럼 보여도, 작중 할아버지와 엄마가 심할정도로 못살게굴자,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화를 내기도 했다. 그리고 아빠한테 왜 이렇게 바보같이 당하냐면서 걱정하는 등, [[츤데레|겉으로는 툴툴대도, 속으로는 아빠를 생각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아빠와 갈등이 적은 편이며, 가족들중 얼마 안 되게 아빠를 이해해주는 편이다.],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 선생님]][* 좋아하기보다는 존경정도. 세경에게 집착하는 베이커리 직원을 해결하기 위해 통역을 부탁한 적도 있다.], 용꼬리 용용, [[토스트]],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누나]]의 셀카, [[의리]] 등}}} || || '''싫어하는 것'''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치와와]]~~[* 초반 한정이다. [[최재원(배우)|이전 과외선생님]]과의 우정 때문에 달가워하지 않았고, 무조건 반말이었다. 반말과 '야'가 아닌 누나로 불리고 싶었던 정음이 했던 [[거짓말]]과 황정남 [[연극]] 때문에 불신했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그런 불신도 사라지고, 정음이 [[과외]]를 그만 두고나서도 일부러 찾아 가서 수업을 받을 만큼 [[신뢰]]하게 된다.], ~~치와와의 거짓말과 술주정~~[* 이것도 초.중반 한정이다.], 누가 자신 또는 신[[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자]][[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매]]를 괴롭히거나[*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세경에게 장난전화 하는것, 해리가 신애 케잌을 빼앗아먹는 것 등이 있다.] '''자신의 머리를 만지거나 때리는 것'''[* 황정음과의 첫 수업에서 준혁이 딴 짓을 해 정음이 펜으로 머리를 때리자 준혁이 발끈해하면서 세상에서 제일싫은 게 누가 머리때리는 거라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 가족들 중에 엄마를 가장 싫어하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경누나가 자신의 팬티를 빨래하는 것, --[[이광수(지붕뚫고 하이킥)|황정남]]--,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할아버지]]의 [[방귀]][* 집에 홍어가 왔을 때 해리 버릇을 고치려고 홍어 쪽으로 다가갔을 때 할아버지가 또 방귀뀌고 나가셨냐고 그랬다.], [[절(불교)|절]][* 사실 절에 들어가는게 싫은게 아니라 세경누나를 못보는게 싫은거다. 준혁의 현재 성적으로는 잘가야 서운대라는 소식에 할아버지와 엄마가 성적 가지고 비난하자, 결국 절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보름 중 5일밖에 되지 않아 결국 집으로 돌아왔고 (사실 세경누나를 보려고 매일 수시로 집에 들락거렸다.) 엄마한테도 하이킥을 맞았다.], [[수학(교과)|수학]][* 준혁 본인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래서 세호에게 수학을 맡겼더니 세호와 세경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는 사실에 질투가 났고, 지훈이 세경에게 수학을 가르쳐주자 세경은 월등히 높은성적이 나왔고, 준혁이 세경에게 수학을 가르쳐줬다는 사실에 "가르쳐 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개념을 엉망으로 가르쳐주면 어떡해?" 라고 하자 준혁은 면박을 받은 느낌이었다.], [[케첩]], [[정해리|동생]][* 세경 신애를 괴롭힌다는 이유도 있는데 사실 완전히 싫어하기보단 애증 관계에 가까우며, 해리가 사라졌을때도 해리를 찾으러 나갔으며, 은근 챙겨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지]][[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 러브라인[* 사실, 싫어한다기보다는 세경이가 지훈을 마음에 두었다는 사실을 알고 [[열폭]]하면서 [[질투]]하는 것에 더 가깝다. 애초부터 외삼촌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이가 좋기 때문에 더 질투하는 것이다.],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엄마]]'''[* 할아버지와 함께 아빠를 무시하는 것과 자신에게 발차기 등의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해서 좋아하지 않으며, 초반부에 정음 이전 과외선생님 [[최재원(배우)|최재원]]과 일방적으로 손절한 것 때문에 정음을 달가워하지 않았으나 정작 정음과 우정이 돈독해진 후반부에 정음과 손절한 것 때문에 더욱 싫어하게 되었다. 그래서 작중에서도 엄마한테만 반항하듯이 말을 한다. 그만큼 현경과 가장 갈등이 심한 관계이기도 하다. 다만 엄마가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다쳤을 때 커피를 직접 타주고, 대화도 해주는 등 마냥 싫어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형]] 이후에 온 과외 선생들[* 정음 이후에 온 과외 선생 5명을 모두 화를 내며, 내쫒았다. 이때 만큼은 준혁이랑 해리가 왜 남매인지 알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할아버지]]와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엄마]]가 성적 관련해서 자신을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외삼촌]]과 비교하거나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아빠]]를 무시하는 것, 자신의 부진한 성적을 세경누나에게 들키는 것, 아빠의 술주정과 답답한 점[* 사실 준혁에게도 아빠의 답답한 점이 있는지 53회에서도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지만 가만보면 아빠도 참 답답해"라고 했다.]과 세경누나를 괴롭히는것, [[강세호|세호]]가 세경누나 머리를 쓰다듬는 것[* 82회, 질투에 가깝다.], [[지연(1993)|일진녀 유리]][* 44화에 나온 여고 얼짱, 준혁을 남자친구로 꼬시려 하고, 남자 일진들을 시켜 정음을 때리려 한다.], [[임 기사(지붕뚫고 하이킥)|임기사 아저씨]] 또는 베이커리 아저씨가 세경누나에게 집적대는 것[* '''여기서 임 기사는 다른 여자와 결혼할 예정이였음에도 세경을 보고 마음이 단번에 바껴버렸다.''' 이 때 원래 세경을 좋아하는 데다 의리가 강해 배신이나 불륜 같은 것을 매우 싫어하는 준혁의 성격상 임 기사처럼 금방 마음이 바껴버리는 금사빠 성향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후 문자를 보내 철저히 응징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은 누가 봐도 불륜 행위나 마찬가지이며 사회적 통념상으로도 이해 불가한 행위이다.], [[최진호|영어교사]]가 자신의 우수한 성적에 대해 컨닝이라고 하는 것, ~~[[최재원(배우)|최선생]]~~[* 사실 싫어해서보다는 극 초반에 황정음과 과외수업을 진행하다 다시 최재원을 만났을 때는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아서 준혁이 자발적으로 재원을 퇴출시키고 정음을 선택했고, 극이 진행될수록 준혁은 수업도 점점 열심히 듣고(사실 세경을 위한 경우도 있다.) 정음과 친해지면서 언젠가부터는 정음을 "형"이라고 부르고 우정을 쌓아가다가 후반부에서 정음이 본가가 있는 대전으로 가는 문제로 과외를 그만두게 되었지만, 마지막회 정음이 직장인이 됬을때도 군입대를 한달쯤 앞둔 준혁이 그 회사를 찾아가서 정음을 직접 만나는 등 영원한 우정을 이어갔다.], 쌈닭들의 공격[*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을 제외한 이순재 집안 식구들 모두의 공통사항이다.(56회 참고)], ~~돼지꼬리 땡야~~[* 사실 싫어하기보단 [[강세호|세호]]가 세경을 마음에 가까이 두는 듯 했을때 질투를 하는거다.], [[윤서현(지붕뚫고 하이킥)|체육교사]]가 집에 따라오는것, [[주부진(거침없이 하이킥)|전 입주도우미]]에게 머리채 잡히는것, ~~서운대에 진학하는것~~[* 101회 참고] 등}}} || || '''담당 배우''' || [[윤시윤]](개명 전:윤동구) || [목차] [clearfix] == 개요 == [[지붕뚫고 하이킥]]의 등장인물.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이현경]]과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정보석]]의 [[장남]]이자 [[정해리]]의 [[오빠]]이다. 전작의 [[이윤호(거침없이 하이킥)|이윤호]] 포지션을 이어 받은 캐릭터. 다만 [[국정원]] 요원마저도 쓰러뜨리는 싸움짱에 바이크 매니아, [[서민정(거침없이 하이킥)|담임선생님]]에게 [[순정]]을 바치는 등 순정만화 캐릭터같았던 이윤호와는 달리 훨씬 더 현실적인 캐릭터이다.~~이윤호만큼 무식하지도 않다~~[* 훨씬 유식한 [[이민호(거침없이 하이킥)|형]]과 대조되어 더 그렇기도 하지만,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친할머니]] 성씨도 제대로 몰랐다.~~윤호 왈: 강문희? 아니다...유문희?~~] 다만 풍파고의 싸움짱이라는 것과 누가 자신에게 싸움을 걸거나 약자를 괴롭히는걸 목격했을때만 싸우지 본인이 먼저 싸움을 걸거나 약자를 상대로 괴롭히지 않는것은 이윤호와 공통점이다.[* 사실 준혁은 전작의 윤호만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그렇게 많지도 않다. 누군가 집적대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 때문인 듯. 물론 이윤호도 이걸 싫어하지만 준혁은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 [[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신애]],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정음]] 이외의 여자들은 딱히 관심없어 보인다. 오히려 여학생들한텐 [[줄리엔(지붕뚫고 하이킥)|줄리엔]]이 더 인기가 많았다.~~마지막에 극강의 발냄새 때문에 대부분이 탈덕해버렸지만~~] == 어록 == >'''"[[임채홍(지붕뚫고 하이킥)|사람 자꾸 짱나게 하지마시고 그냥 결혼이나 잘 하시죠. 한 번만 더 이러면 그땐 아주 뽀사버릴테니까 그런 줄 아세요. 세경이가.]]"'''[* 물론 준혁이 쓰고 세경이 읽는다.]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얘]] 내 여자친구야, 그러니까 누구든 털끝 하나라도 다치게 했다간, 그땐 내가 니네들 다 뽀사버린다!''''' >'''"[[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아빠]] 좀 무시하지 마시라고요! 아까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과외]] 보는데도 막 슬리퍼 던지시고 툭하면 윽박지르시고 발로 차고, 정말 그러시는거 아니예요.'''" == 작중 행적 ==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외할아버지]],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엄마]], [[정해리|여동생]]의 다혈질 성격이 유전되어서 그런지 이쪽도 은근히 다혈질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쪽의 다혈질 속성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지 화를 낼 때 심하게 내지 않거나 막 나아갈 정도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한마디로, 다혈질이긴 해도 화를 낼때 최소한 개념을 지키는 걸 보면 할아버지, 엄마, 동생보다는 좀 개념이 있다.[* 단, 초반만 하더라도 준혁이 개념있는 캐릭터라고 하긴 힘들었는데, 2화를 보면 할아버지 순재가 집에 놀러온 친구 세호에게 복이 타고난 관상이라고 칭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준혁은 "복이 타고 났나? 쟤네 집 되게 가난한데요."라고 하면서 친구를 깔보는 듯한 대사가 있었다. 그것도 친구가 대놓고 있는데서 그 말을 시전한 것이다.] 이쪽도 싸움 꽤나 하는 듯 하지만, 그게 부각되는 에피소드는 드물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기 좋아하는 폼생폼사 [[고등학생]]에 가깝다. 특히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신세경]]과 엮이는 부분에선 처음 접해보는 [[사랑]]이란 [[감정]]에 수줍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춘기]] [[소년]]의 모습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모든 하이킥 시리즈의 남고생 캐릭터 중 가장 실제 고등학생에 가까운 캐릭터. --비주얼만은 전부 비현실적이다-- 또한 집안에서 장남이라는 점과 동생이 자신을 무시하거나, 집에 찾아오는 [[김범(거침없이 하이킥)|단짝]] [[강세호|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이민호(거침없이 하이킥)|이민호]]의 포지션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또한 나이도 [[이민호(거침없이 하이킥)|이민호]] 쪽에 더 가깝다. 하지만 단순히 [[머리]]가 나쁜 줄 알았는데, 공부하니까 [[성적]]이 팍팍 올랐다.[* 다만 '''많이 올라서 서운대''' 사정권이라는게 함정. 101화에서 선생님이 성적 많이 올랐다고 칭찬하면서 "지금 성적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 수 있는데가 없고 서운대 정도는 가능하겠다"면서 확인사살. 그 전에 서운대 무시하는 준혁에게 정음이 분개하면서 "너 성적이면 서운대도 힘들아!"라고 했는데 사실이었다. 다만 이후 계속 공부를 했으니 어찌 됐을진 불명.]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그냥 공부를 안했을 뿐인 셈]]. 성격이 급해 말썽을 곧잘 일으키는데, [[일진]] 같은 [[막장]]은 아니고 욱하는 성질을 못 이겨 [[폭주]]할 때가 많은 편. 부잣집 맏아들로 곱게 자랐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성격이 생겼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초반에는 초대 과외 선생과의 [[우정]]을 진하게 나누고,이 녀석이 [[의리]]는 잘 지키는 타입이라 2대 과외 선생인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황정음]]을 엄청나게 싫어했다. 그러나 의외로 챙겨 줄 때는 잘 챙겨준다. 참고로, 초대 과외 선생은 정준혁에게 공부를 가르치긴 커녕, 부려먹거나 같이 놀기만 했었다. 결국 나중에서야 황정음이 얼마나 자신에게 잘해줬는지 깨닫고는 초대 과외 선생을 내쫒아버리고 황정음에게 다시 과외를 받는다. 그 이유는 엄마 이현경이 새로운 다른 과외 선생님들에게 준혁을 가르치려고 했는데, 준혁은 너무나도 거부를 하였다. ~~뜻하자면 제 2의 [[에릭 카트맨]]이라고 봐도 되겠다.~~ 아빠인 정보석의 편을 자주 들어준다. 정보석이 식구들에게 갖은 구박을 받고 무시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할아버지와 엄마에게 아빠좀 그만 무시하라면서 큰소리치고, 아빠가 등산 후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술에 취해서 옆자리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도 아빠를 가장 먼저 챙겨주는 등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식모]]로 살고 있는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신세경]]을 처음에는 [[동정]] 해주다가 어느새 맘 속으로 연모하게 된다. 세경이 처음에는 식모인 자신을 [[아줌마]]라고 불러달라고 했으나, 세경을 좋아한 준혁은 "3살 차이 [[누나]]한테 어떻게 그렇게 부를 수 있냐"며 끝까지 누나라는 호칭을 고집한다.--[[윤시윤|아줌마라 부르면]] [[신세경|엄청난 굴욕이다]]--[* 그래서 황정음이 이걸 듣고는 왜 세경한테는 깎듯이 누나라고 부르면서 자기한테는 반말 하느냐고 따진적도 있다.] 초반에는 그 순정을 숨기고 접근하느라 ([[행복]]한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18살 준혁의 순정을 모르는 21살 세경에게 의도치않게 [[굴욕]]을 당했다. 여동생 [[정해리]]와는 만날 티격태격 거리는 현실남매. 하지만 아직 어린 여동생에 대한 우애라는게 있기는 한 모양이다. 한번은 친구 강세호와 둘이서 콘서트를 보려고 했는데 [[비(연예인)|비]]도 출연한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언제 튀어나왔는지 해리가 나타나서는 자기도 데려가달라고 떼를 쓴다. 당연히 그는 둘이 가는데 널 왜 데려가느냐며 거절했지만 콘서트 당일, 해리가 현관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자 재빨리 따돌려 버린다. 그런데 해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도 용케 쫓아오며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소리친다. 이때는 그래도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기에 손쉽게 해리를 따돌릴 수 있었다.[* 데려가지 않은 이유는 해리가 함께 있는 관객들에게 민폐를 끼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 그리고 꼭 그것 때문이 아니더라도 따라오면 귀찮아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날 저녁, 콘서트가 끝나자 세호랑 같이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던 세경과 신애가 해리는 어디갔냐고 묻는다. 알고보니 해리는 아침에 그러고 나가서 여태 집에 돌아오지 않은것이다. 이를 알게된 준혁은 곧바로 다시 집을 나와 해리를 찾다 어느 숯불갈비집 앞에서 멈춰섰다. 갈비라면 사족을 못쓰는 해리의 성격상 틀림없이 갈비집에 갔을거라고 판단한 그는 곧바로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아니나 다를까, 해리는 가게주인[*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유미(거침없이 하이킥)|강유미]]의 아빠 강철봉 역으로 나온 김경룡 분.]한테 꿀밤을 맞고 있었다. 이를 본 그는 평소의 모습은 싹 감추고 해리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가게 주인에게 아저씨가 뭔데 내 동생을 때리느냐며 큰소리 쳤고 소갈비를 8인분이나 시켜먹고도 돈을 안냈다는 말에도 당당하게 얼마냐며 따진다. 그러다 '''16만원(...)'''이라는 액수를 듣고는 기가 막혀서 결국 두 남매는 16만원분의 노가다를 하게됐다.~~집에 전화해서 돈좀 보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 대표적인 에피소드로는 방영 이후에도 회자될 정도의 레전드였던 '''65화 [[팬티]] 사건'''인데, 다음 시리즈에서도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어떤 에피소드냐면 자기가 좋아하는 세경 누나가 자기 팬티를 [[세탁기]] 안 쓰고 [[손]]으로 빨고 있는 걸 보고 부끄러웠던 준혁이 그 후 빨아야 할 자기 팬티를 전부 다 밤중에 스스로 빨아서 숨겼는데, [[정해리]]가 장난으로 준혁의 팬티를 죄다 숨긴 줄 알고 많이 [[고민]]하던 세경이 며칠 간 집을 샅샅이 뒤져서 팬티들을 다 찾아낸 뒤, [[오후]]에 하교하고 있던 준혁을 집 2층 [[베란다]]에서 부르며 신이 나서 팬티들을 마구 흔들었던 사건이다. 하교 길에 세경 누나가 밝은 목소리로 "준혁 학생~"이라고 부르길래, 그저 좋아서 "네~ 누나~"라며 손을 흔들던 준혁은, 세경 누나가 '''갑자기 팬티 5장을 양손에 들고 마구 흔들며''' "준혁 학생 팬티 다 찾았어요~ 준혁 학생 팬티 여기 다 있어요~"라며 소리를 치자 당황하다 못해 너무나 수치스러워 한다. 아무 것도 모르고 팬티 찾은 걸로 신이 난 세경의 표정과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구겨진 준혁의 굴욕 표정이 교차하며 마무리된 에피소드다. 83화에서 신세경이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에게 준 [[목도리]]에 [[질투]]하며 투정부리지만, 신세경에게 자기를 위해 직접 짠 목도리를 받자 급 데레로 전환되고 아주 좋아 죽는다. 이지훈의 목도리와 길이를 비교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은 귀엽다는 평이 있다. [[정해리|해리]]가 준혁을 '깝쭉이는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큰 빵꾸똥꾸]] 좋아한다'고 놀려서 준혁은 정해리가 원하는 것을 해준다고 했다. 그것은 정해리와 놀아주는 것인데 놀아주는 모습이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세경]]&[[신신애(지붕뚫고 하이킥)|신애]] 자매가 노는 모습과 유사했다. 원래 [[공부]] 안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세경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그 와중에 모의고사 점수로 세경 앞에서 엄마에게 등짝 스매쉬를 맞는 모습을 보여 위기가 좀 있었다.] 정음한테 죽어라 영어 과외를 받아 30점 대 점수를 92점까지 끌어 올렸다.[* 물론 그 전에도 한 번 97점을 받은 적은 있지만 그것은 우연의 결과였다. 이 때문에 정준혁은 선생님께 불려가서 이 점수가 어처구니없다면서 말이 되냐며 혼났다. 참고로 이때 준혁의 담임 선생님 역을 맡은 배우는 후에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의 최동욱 대표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도윤완]]으로 유명해진 배우 [[최진호]].] 그러나 세경이 자신이 약한 부분인 수학을 물어보자 수학 과외는 [[강세호]]에게 맡기나 둘이 너무 재밌게 [[수업]]하는 모습에 질투 폭발, 자신이 직접 가르치려고 수학 열공 모드에 돌입하기도 한다. 그리고, 공부하라고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엄마]]가 [[절(불교)|절]]에 들어가게 해놨지만...[* 순재가 준혁이 보름만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해서, 준혁이 자발적으로 들어갔다. 이때 준혁이 한 말이, '''[[패륜|엄마 나 절 보내줘. 할아버지 손에 장 지지게.]]'''] 세경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절에 있는 동안 절과 집을 들락날락 해서 산을 등반하는 사람들에게 ''''[[북한산]] [[날다람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결국 엄마한테 얻어맞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세경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불렀는데, 가사가 세경을 향한 메시지인 듯. 당시 원곡만큼이나 유명해지면서 윤시윤 버전이 원곡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많다. [[신달호|아빠]]가 찾아와 [[이민]]을 가는 세경과 마지막으로 [[키스]]를 한다. 다음 날 세경이 떠나기 전 [[공항]]에 마중을 나갈까 물어보지만 세경은 전 날 둘이 했던 약속처럼 학교와 공부와 학교에 집중할 것을 당부하면서 절대 오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날 세경은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결국]]... 마지막회에서 [[미래]]의 모습이 잠시 보여지는데 세경이 떠난 지 3년 후 시점에서 [[회사]]에서 [[퇴근]]하는 정음을 마중하러 나온다. 이 때는 [[대학생]]으로 보이며 조만간 군 [[입대]]를 한다고 한다. 정음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음이 윤중로 [[벚꽃]] [[축제]][* 원래는 3년 전 세경과 같이 가기로 약속했었던 일이다.]를 언급하자 --입대 언급에도 울지 않았는데--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나중에 벚꽃이나 보러 갈래?"라는 정음의 말에 애써 [[미소]]지으며 "응." 하고 대답한다. 눈물의 의미를 눈치 챈 정음 또한 눈물 지으며 세경과 지훈의 [[교통사고]]를 언급하자 세경을 [[추억]]하는 듯이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으로 엔딩이다. 정음과 준혁 모두 애써 눈물을 감추고 씩씩하게 살고 있지만, 준혁은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와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외삼촌]]을 한꺼번에 잃은 [[충격]]이 워낙 큰 탓에 조금만 그에 관련된 언급이면 옛 기억에 슬퍼하면서 지내는 듯하다. '''특히, 준혁은 자신의 가족을 같이 하늘나라로 보냈으니 더욱 괴로웠을 것이다.'''--이게 무슨 시트콤이야-- 참고로 준혁이 어느 대학에 진학을 한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계속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했을 수도 있지만, 삼촌과 사랑하는 사람을 한꺼번에 잃은 충격으로 다시 공부에 손을 놓고 방황하다가 아무 대학에 진학했을 수도 있다. 사실 하이킥의 결말이 암울한것을 생각하면 이쪽이 더 현실적이다. 군입대 하는 나이를 생각하면 재수를 했을 수도 있다. 기업들의 후계자가 현 대표의 아들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하면 한참 미래에는 이순재 f&b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에 순재가 보석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었기 때문.][* 초반에는 준혁의 성적이 엉망이고 끈기도 없어 가망성을 버리고 순재가 세호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어했지만 후반부엔 준혁과 세호의 성적 편차가 크지 않아졌고 학교 싸움짱이라는 이미지도 사라졌으므로 직계존속이자 장손인 준혁이 우선이다. 다만 보석 이후의 후계자가 누가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아예 없으므로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해리와 세호가 결혼했고 자신의 딸 해리에 대한 마음이 매우 깊은 정보석의 성격상 딸의 남편이 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세호에게 물려주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후속작]]에서 윤시윤이 카메오로 출연하긴 했으나, 평행세계라고 해도 큰 연관성 없는 아예 다른 캐릭터다. [[황정음]]의 첫사랑으로 출연한 [[정일우]]의 오마쥬로, 거의 똑같은 스토리. 카메오로 출연한 신세경과 최다니엘은 극중 이름이였던 세경, 지훈의 이름으로 나왔으나 이쪽은 정준혁이 아닌 그냥 시윤 선배로 출연했다. 게다가 계산해보면 나이도 훨씬 많다.[* 과거 회상이라는 조건을 추가. 이 인물이 등장한 시점이 2006년인데, 그것은 2006년에 이미 대학생이였던 셈. 그러나 준혁은 2006년이면 아직 중학교 2학년이다.] == 기타 == 11살 많은 외삼촌 [[이지훈(지붕뚫고 하이킥)|이지훈]] 역을 맡고 있는 [[최다니엘]]과는 86년생 동갑내기다.[* 물론 최다니엘이 빠른 86년생이이서 윤시윤이 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신세경은 극중에서는 3살 연상이지만 실제로는 '''4살이나 어리다.''' 거기다 [[이광수(지붕뚫고 하이킥)|이광수]]와는 1살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황정음]]과는 2살 차이고 엄마로 나오는 [[오현경(1970)|오현경]]과는 16살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역할을 맡은 것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다른 배우들이 딱히 [[노안]]인 것이 아니라 윤시윤 자체가 [[피부]]나 외모 전체적인 부분이 워낙 동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우 본인은 이에 대해 전혀 굴욕이라 생각하지 않고 캐릭터에 철저히 몰입하는 프로의식을 보였다. 하이킥 이후 [[강심장]] 같은 예능에 출연하면서 하이킥에서 연기하던 시절의 감정에 대해 설명하며 "그때 세경 누나에 대한 감정이 잡혔다.", "이때부터 준혁이 세경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제대로 표현되기 시작한 것 같아 좋았다." 등 시트콤이 끝난 후에도 신세경을 그냥 "세경 누나"라고 호칭했다. [[분류:윤시윤]][[분류: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