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독립운동가 프로젝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청양군 출신 인물]][[분류:1896년 출생]][[분류:1979년 사망]][[분류:건국훈장 애족장]] || 성명 ||정상길(鄭相吉) || || 호 ||사필(士弼) || || 생몰 ||[[1896년]] [[11월 15일]] ~ [[1979년]] [[11월 13일]] || || [[출생지]]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 || || 사망지 ||[[충청남도]] [[청양군]] || ||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 [목차] == 개요 ==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 생애 == 정상길은 1896년 11월 15일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원동에서 한학자이며 [[동학 농민 혁명]]에 참가햇던 정종호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비봉면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해 문박산 정상에서 시위를 진두지휘했다가 일본 헌병들에게 체포되어 심한 고문을 받은 뒤 이틀만에 풀려났다. 이후 11월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에서 파견한 이시우(李時雨)로부터 동단의 취지와 목적을 듣고 즉각 애국단에 가담했다. 그는 애국단의 충청남도 일대 총책을 맡아 독립자금 모집을 맡았으며, 소 2마리와 옥답 7마지기를 팔아서 독립자금으로 내놓았다. 그러다 1920년 1월 동단의 조직이 발각됨으로써 일경에 붙잡혀 1년여의 고초를 겪다가 1920년 12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이후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던 그는 [[8.15 광복]] 후 후학을 양성하다가 1979년 11월 13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정상길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