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플래툰)] [[파일:DZXQhkRUMAAaNUP.jpg|width=600]] [목차] == 개요 == '''デンワ/Telephone''' [[옥토 익스팬션]]의 NPC. 심해 메트로 중앙역에 위치한 전화기다. [[No.10008|8호]]에게 진행에 필수적인 NAMACO 단말과 NAMACO 카드를 주고 '약속된 땅'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는 등 뭔가 알고 있는 듯하다. 지하를 벗어나 약속된 땅에 가려면 노선 여기저기 흩어져버린 '4가지 부품'이 필요하다고 하며 역(스테이지) 곳곳에 배치된 '시험'들을 통과하며 흩어진 4가지 부품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영문판 한정으로 [[포탈(게임)|포탈]]의 아나운서처럼 문장 중간중간에 단어 누락 오류가 섞여있으며, 레드넥스러운 방언을 사용한다. 4가지 부품을 thing(물건)이 아닌 thang(거시기 등에 대응)으로 지칭한다. == 진짜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CommanderTarTar.png]] '''[[옥토 익스팬션]]의 [[최종 보스]].''' 본명은 '''타르타르 총수(Commander Tartar),''' Tartar는 타르타르 소스나 주석(酒石)의 의미가 있지만 치석, [[꼰대|성질 나쁜 윗사람]]이란 은어로도 쓰인다. 끈적하고 치약처럼 생긴 이상한 점액이 본인과 세뇌한 3호에게 붙어 있으며, 8호와 아타리메 사령관을 믹서기에 갈아 유전자를 추출하려 했으므로 실로 적절한 작명이다. 또한 총수는 일본어로 "소-스-(そうすい, 総帥)"라고 발음한다. 즉 [[타르타르 소스]]를 의도한 이름이다. 총수 본체는 녹색의 끈적거리는 액체형 인공생물체로, 기계나 생물에 들러붙어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 시점으로 12,000년 전 아주 먼 옛날 인류가 멸망하기 전 시대에 한 박사가 창조한 인공지능으로[* 타르타르 총수를 만든 12000년 전에 만든 천재 박사가 저지군을 냉동캡슐에 넣은 과학자와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인류가 멸망한 후 바다 종족들의 진화를 계속 지켜보면서 인류를 대신할 우수한 생물이 나타나면 인류의 지식을 전수해 주는 것이 목적이다. 타르타르 총수는 합당한 생물을 찾기 위해 지하 깊은 곳에 실험 시설을 만들어 두었고, [[옥타리안]]을 납치해 기억 제거, 자유의지 박탈, 세뇌 작업을 통해 '소독'해서 자신의 수족으로 부려먹었으며, 다양한 종족을 잡아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약속의 땅'이라는 허구의 목적을 알려준 다음 실험 시설을 통과하도록 하였다. == 행적 == 전화는 8호를 속이고 유능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지 몰래 실험하기 위해 본인이 일부러 4가지 부품을 흩어지게 만든 것이였으며 그 부품의 정체는 '''거대 [[믹서기]]'''. 여러 시험을 통과하고 부품을 모두 가져온 8호가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 전화는 그 유전자를 채취하기 위해 '''8호'''~~와 꼽사리 낀 [[아타리메 사령관]]~~을 약속의 땅 입구라고 속이고 믹서기에 가둔 뒤 갈아 죽이려는 순간 천장에서 난입한 [[대원 3호|3호]]가 전화를 부숴트린다. 이후 8호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지하시설을 탈출하기 위해 [[대원 3호|3호]]가 뚫고 들어온 천장으로 날아가 혼자서 시설을 탈출하는 사이, 전화가 부활하여[* 8호가 탈출을 진행하는 동안 아타리메와 히메, 이이다와 통신을 하는데, 아타리메 쪽에서 전화가 처음에는 지지직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이내 부활하여 아타리메와 3호를 공격한다.] 3호에 달라붙어 정신조종을 하고 8호를 쫒아가 탈출 직전에 싸우게 만든다. 3호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8호가 지상으로 탈출하고 [[텐타클즈]]가 공수한 헬리콥터에 타면서 드디어 끝나나 싶었지만, 해수면에서 8호가 탈출한 건축물이 솟아 오른다. 그것은 '''거대한 인간 석상이었다.''' 그 석상을 조종하는 자는 끈질기게 다시 살아남은 전화였다. 전화, 아니 타르타르 총수는 인간의 지식을 물려받을 우수한 유전자를 기다려 왔지만, 현생 지구의 지배종족인 [[잉클링]]은 자기 욕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이에 절망한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파괴한 후 새로운 인류를 위한 세계를 재창조하려고 한다.[* 영문판에서 밝힌 세계를 재창조하는 방법은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우수한 유전자를 지닌 자들을 속여 믹서기로 갈아 죽여 만든 액체(잉크)를 온 세계에 뿌리는 것이었다.] 솟아오른 인간 석상은 세계 재창조를 위한 개발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도시 파괴 병기 '넬스 상'이었다.[* 석상의 입에 있는 대포는 거대한 탱크에 연결된 샤워기 노즐같이 생긴 포구에 추가적으로 6개의 믹서기를 연결시킨것인데 믹서기에 잉크를 공급할때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8호는 이이다 봄을 기폭해 석상의 표면을 모두 덮어 태양광을 못받게 하고 히메는 본편에서 몇 번 언급된 엄청난 성량으로 석상을 파괴하기로 한다. 이 때, 마지막 전투에서 스플래툰의 가장 기본적인 모드인 나와바리 배틀의 오프닝이 나오면서 세계 파괴를 막기 위한 비장한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제작진 말에 의하면 '8호가 지상에 나온 후 임하는 첫 나와바리 배틀'이라는 느낌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잉크로 표면을 다 덮으면 넬스 상이 에너지 충전이 덜됐음에도 병기를 발사하려 하며[* 세계 멸망급 성능의 병기이기에 충전이 덜 되었다 해도 하이카라 스퀘어 정도는 손쉽게 작살내버릴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히메가 고성량 메가폰[* 전작의 그 스페셜 맞다. 참고로 히메가 이걸 꺼낼 때 포즈가 [[가면라이더 1호]]의 변신포즈다.]으로 상대한다. 나와바리 배틀 결과창처럼 두 광선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다 결국 히메의 메가폰이 파괴병기의 광선을 압도하며[* 이 때 밑의 퍼센트 게이지는 100%를초과해 600, 700 을 넘어 888.8% 까지 쭉쭉 올라간다(--문어 다리가 8개라서?--)] 승리한다. 완전히 패배한 타르타르 총수는 곧 교수님을 뵙겠다며 최후를 맞이한다. [[파일:2018061919314700-CBA841B50A92A904E313AE06DF4EF71A.jpg|width=500]] >'''[[유언|Professor... Our Reunion beckons...]]''' >'''[[유언|박사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여담 == 블렌더의 부품을 다 수집하고, 블렌더가 조립하기 시작하는 이벤트신의 배경 음악은 굉장히 소름끼치는데, 처음엔 말 그대로 '''[[https://www.youtube.com/watch?v=O6z_QXL_S24&t=1s|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나더니 조립이 완성되고 나서는 신나는 카니발 음악이 깔리면서 비명 소리가 점점 묻히기 시작한다.--댓글에서는 그 전의 10007명의 비명소리라고 카더라-- 왠진 모르겠지만 스토리모드에서 아오리와 호타루가 있는 건물 왼쪽에 정상적인 모습으로 달려있다. 이쪽은 아무런 상호작용도 없는걸로 보아 그냥 모습만 비슷한 다른 전화기인듯.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스플래툰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584, paragraph=2.7)] [[분류:스플래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