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다른 전설 관련 유행어, rd1=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BReUxnLx3Dc)][br] (영상의 1분 즈음에 나온다.) 드라마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의 명장면(?). 내용은 이렇다. >현준: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선화: 무슨⋯ 전설인데요? >현준: ⋯⋯⋯ >선화: 지금 그랬잖아요, 동상에 슬픈 전설이 있다고. >현준: '''난 전설같은 건 믿지 않아.''' [[김현준(아이리스)|김현준]]([[이병헌]])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김선화(아이리스)|김선화]]([[김소연(배우)|김소연]])가 째려보는 게 감상 포인트다. 한편 김태희의 카메라 드립도 있다. [[NSS]] 본부의 감시 카메라에 빈틈따윈 없다고 떡하니 대사가 나오는데, 잠시 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NSS 유일의 사각지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NSS 방탄복 드립도 있는데, 대통령도 모르는 비밀조직이라면서 NSS라고 큼지막하게 찍힌 유니폼을 입고 활동한다. 이 셋은 작중 3대 개드립으로 꼽힌다. 물론 본 항목의 내용은 그 중에서도 최강. 드라마 내 [[개드립]] 중에선 가히 무적의 [[포스]]를 내뿜고 있으며 이미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아 [[허무개그]]를 연출하기도 한다. == 진실 == 사실 이 장면은 발편집의 폐해로, OCN판에서는 중간에 현준의 회상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원작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현준이 발걸음을 멈추고 한곳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황금빛 여인상이 서 있었다. >현준이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 동상엔 슬픈 전설이 있어." >선화는 현준의 옆얼굴을 쳐다보았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씁쓸한 기운이 묻어나왔다. >"무슨 전설인데요?" 현준은 대답이 없다. "얘기해줘요." 선화가 가볍게 팔꿈치를 잡아 흔들자 문득 정신을 차린 듯 현준이 말했다. "무슨 얘기?" >"지금 그랬잖아요. 저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고요." >한동안 말이 없던 현준이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냐,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 >현준은 자신의 팔을 잡고 있는 선화의 손을 밀어내고 뒤돌아 걷기 시작했다. 선화는 가만히 입술을 깨물었다. 한 마디로 소설판을 [[초월번역|초월압축]]했고, 그 결과 이런 병맛넘치는 드립이 탄생한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잠깐 동안의 침묵과 고개를 젓는 모습으로 현준의 심리를 짧고도 인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굉장히 몰입되는 분위기였으나, 망할 발편집 때문에 본방을 보던 많은 시청자들을 벙찌게 했다. 참고로 동상의 이름은 일본 [[아키타현]]에 위치한 다자와코 호수 앞 다츠코 [[동상(조형물)|동상]]. 얽힌 [[전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신께 빈 '다츠코 히메'라는 처자가 '호수의 물을 마시라'는 신탁을 얻었다. [[포켓몬스터/타입|효과는 굉장했으나]], 욕망에 넘어간 다츠코 히메는 호수의 물을 과용해버리고, 결국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용이 되고 만다. 모든 인간관계를 잃고 짐승들마저 그녀를 두려워 해 지상에서 살지 못하게 된 다츠코는 다자와 호수에서 살게되고, 다행히 이웃 호수의 '하치로'라는 숫용과 맺어져 매 겨울이면 다자와 호수에서 훈훈한 사랑을 나누기 때문에 호수의 물이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는 이야기[* 반대로 주인(하치로)을 잃은 하치로가타 호수는 겨울마다 얼었다고 한다. 참고로 하치로가타 호수는 한때 일본에서 2번째로 큰 호수였지만 1957년 이후 대부분이 간척되어 많은 부분이 육지로 변했는데, 지금도 호수 면적 중에서는 18위라고 한다.]. 게다가 '''실제 드라마에서 전설 떡밥은 회수가 되었다'''. 하지만 워낙의 짤방의 임팩트가 커서 그냥 전설로 남고 말았다. 극중 현준과 승희가 애인이 되자마자 일본으로 여행갔을 때 승희가 설명해준 전설이지만 해당 드립 후에 사탕키스신이 등장(…). == 패러디 == 워낙에 [[김성모|김화백]]을 생각나게 하는 대사 탓인지 때문에 김화백 짤방과 연관되어 유행하기도 했다. 럭키짱의 "아..안돼!"에 "돼!" 라든가,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s-26|늑대파]]의 대사인 "돈 내놔 xx야" 에 "드...드리겠습니다!"고 하니 "필요 없어!" 라든가, "목숨만은 살려주지" 라고 해 놓으니 "저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라고 하자 "죽을 것이다!" 라든가……. 구도가 비슷하다. 네이버 웹툰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정글고]]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349&weekday=mon|링크]], [[선천적 얼간이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78261&no=27&weekday=thu|링크]], 그리고 [[싸우자 귀신아]][[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3182&no=100&weekday=sat|링크]]에서도 나왔다. 또 [[마음의소리]]에서도 자주 나왔다. [[파일:attachment/logend.jpg]] [[루저의 난]]으로 '''[[루저]]의 전설'''이라는 짤도 생겨났다. 참고로 이병헌의 키는 173~175 (?)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9908891|다간하고도 패러디 되었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그리고 후속작 [[아이리스 2]] 7화 예고에서도 아키타현이 다시 협조해 줬으므로 또 문제의 동상이 나왔다. 하지만 그 동상은 잠깐 스쳐지나가듯 나왔고 결국엔 제2의 전설드립은 나오지 않았다. [[분류:명대사]][[분류:이병헌]][[분류:김소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