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전상욱(프로게이머))] 한해 전 연말에 [[BATOO 스타리그 08~09]] 36강전에서 탈락해서 이대로 [[PSL#s-1|PSL]]에 머무나 싶었지만, 다시 기회가 왔다. 기존 16강 진출자 중에서 [[손찬웅]]이 [[허리디스크]]로 경기 출전 포기 의사를 내비치면서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6강 2차전 탈락자들끼리 와일드카드전이 펼쳐진 것이다. 전상욱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1월 28일, 당해 하반기부터 같은 팀 선수가 되는 위메이드의 [[박성균]]을 상대로 12강 A조 경기를 치르게 되었는데, 1대2로 패하고 탈락하면서 기회는 완전히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위의 와카전을 마지막으로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공식전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가, [[FA 제도(e스포츠)|FA]] 대상자 수련 과정을 통하여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자기 자신도 실력이 안 좋아졌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참고로, [[전상욱(프로게이머)/2008년]] 문서에 썼던 것처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7|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는 4전 전패로 [[0승 클럽]]의 멤버로써 (프로리그에서) 1승도 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이후인 8월 20일, 자유계약을 선언하였다.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텔레콤 T1]]과 FA 재계약 후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했다.[* FA 기간이 끝난 후에 바로 이적했다. FA가 선수나 게임단이나 모두 별로 안 좋아하는 뻘정책임이 나타난 순간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협회 때문이다]]!~~] 사실 위메이드는 [[이윤열]]과 [[박성균]]이라는 테란 에이스들이 둘이나 있는 팀이지만, 그 두 명이 모두 [[스막]]화가 진행중이었던지라(...)[* 그러나 이윤열과는 달리 박성균은 점점 스막끼가 벗겨지는 듯 해서...] 전상욱이 출전할 기회가 많을 듯 했다. 그리고 신예 [[전태양]]은 아직도 왠지 믿을 수가 없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하고 3주 후인 10월 21일에 [[하이트 스파키즈]]의 [[신상문]]이라는 강적을 상대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김구현]]전 이후 약 11개월여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하였다. [[망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레이스]] 3기로 [[건설로봇|SCV]] 약 20킬을 기록하는 등, 신상문이 과도하게 방심한 틈을 탄 전략이 훌륭하게 맞아떨어지며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뒀다[* 참고로, 이 프로리그 승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기간 중이었던 2008년 7월 1일에 있었던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전 승리 이후 1년 3개월 만의 (프로리그) 승리였다.]. 막판에 신상문이 역레이스를 모으는 듯 하자 [[발키리]]를 보여주는 센스까지... 게다가 팀도 1대3으로 이겼다. 그 후 10월 26일, [[염보성]]에게 무난하게 쳐 발리고 11월 3일, [[박준오]]를 상대로 무난하게 이겼다. 디펜시브 쇼에 이은 카메라 가리고 웃음을 짓는 그의 세레머니는 일품! 11월 11일, [[공군 ACE]]의 [[민찬기]]를 인구수로 압도하여 승리. 이번에도 역시 페이스 오프 세레머니를 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이 경기가 끝난 직후 [[이승원(게임 해설가)|이승원]]이 [[루저]] 드립을 시전했다. 이후 11월 29일에는 [[신희승|신땡땡]]에게 패배, 12월 13일에는 임원기에게 승리하면서 2009년을 마쳤다. 전체 전적 20승 14패.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전상욱(프로게이머),version=160)] [각주] [[분류:전상욱(프로게이머)/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