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전상욱(프로게이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24강 [[조지명식]]에서 ~~[[마재윤]]~~을 지명한 전상욱은 그를 [[히치하이커(스타크래프트)|히치하이커]]에서 기분 좋게 꺾으며 3승으로 16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전상욱은 16강 조지명식에서 또다시 ~~마재윤~~을 지명하였고(!!) 둘은 16강에서 재대결을 벌이게 된다. 당시 전상욱과 ~~마재윤~~은 연간 다승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였다. 전상욱 입장에서는 데뷔한지 4년만에야 당시 처음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입성한 ~~마재윤~~의 싹을 밟아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여겼는지 그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이며 24강에 이어 16강에서도 다시 한 번 지명하게 된다. 그러나 그 선택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낳았으니... 16강 첫 경기에서 유리했던 경기[*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탱크]]만 다 살렸어도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탱크만 놔뒀다가 모조리 잃는다.]를 엘리전 끝에 역전패한 전상욱은 결국 1:2로 패배하며 리그에서 [[광탈]]하게 된다. 당시 전상욱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고, 아마도 ~~마재윤~~을 지명하지 않았다면 16강에서 광탈할 확률은 적었을 것이라는 게 팬들의 견해이다. 하지만 ~~마재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그를 탈락으로 내몰았고, 결국 그 이후 그는 한동안 스타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승리한 ~~마재윤~~은 4강에서 [[변형태]]와 길이 남을 명승부를 펼치고 결승전에서도 [[이윤열]]을 상대로 가볍게 [[우승]], [[로얄로더]]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16강에서 전상욱과 벌였던 치열했던 승부는 많은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말았으니... ~~변형태와의 [[알카노이드(스타크래프트)|알카노이드]] 혈전의 임팩트가 워낙 크긴 했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하지만 그랬었던 ~~마재윤~~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는 12승 4패로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당시 팀이 개막장 상황에 [[에이스 결정전]] 필패 본능을 보여주었던지라(...) 팀의 성적은 바닥을 쳤다. 게다가 그나마 잘 나가던 프로리그와는 180도 대조적으로 개인리그에서는 영 부진해서 [[Daum 스타리그 2007]] [[듀얼 토너먼트]]에서는 [[윤용태]]와 [[김택용]]에게 연속으로 일격을 당하며 [[PSL#s-1|PSL]]로 추락. 아울러서 [[곰TV MSL 시즌2]] 이후로 [[MBC GAME 스타리그]]에서도 PSL로 떨어지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는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다 부진하며 팀도 본인도 최악의 슬럼프를 겪는다. 전체 전적 49승 34패.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전상욱(프로게이머),version=160)] [각주] [[분류:전상욱(프로게이머)/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