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Myrmecia pilosula.jpg|width=300]] ''Myrmecia pilosula'' [[호주]]에 서식하는 [[불독개미]]의 한 종으로[* 불독개미중 한 종은 길이가 3cm다.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개미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흥분하면 점프하는 듯한 동작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어졌다. 몸색깔이 검으며 다리와 [[군대개미]]의 병정개미 못지않은 턱은 오렌지 색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개미]] 같으나... [[말벌]]에 맞먹는, 아니 '''말벌 이상가는 독을 지닌 개미이다.'''[* 크기가 일본왕개미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도 무시무시하다.] 이 개미가 많이 서식하는 [[태즈매니아]]에서는 상어나 거미, 독사 등에 의해 죽은 사람보다 이 개미의 독에 의해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역시 호주는 저주 받은 땅이다.'''~~ 거기다 이름처럼 점프를 하는데 깡충거미만큼은 아니라도 도약력이 상당한데다 상당히 호전적이라 뭔가 지나가면 곧바로 날아가서 대상을 덮친다. 당연히 대상은 저 큰 턱에 물린채 독침에 마구 찔려서 끔살. 유튜브의 다큐 영상을 찾아보면 자기보다 엄청나게 거대한 거미를 잭 점퍼 개미 두 마리가 덮쳐서 끔살시키는 영상이 있다. 여담으로 불독개미속이여서 다른 개미들과는 달리 시각이 매우 좋고[* 보통 불독개미들은 다른 개미들과 다르게 '''무려 1~2m까지''' 정확히 볼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평상시에는 다른 개미들과 마찬가지로 군집 생활을 하나 먹이를 찾을 때에는 혼자 행동한다. [[분류:불독개미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