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한민국의 국가행정기관, rd1=기획재정부)] [include(틀:기능별 국가행정조직)] [목차] == 개요 == 財務部 / Ministry of Finance(Treasury[* (성(城) 등에 있는) 금고(보고). 참고로 일본 재무성의 전신인 '대장성'의 대장(大蔵, おおくら)도 '큰 광. 창고'라는 뜻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왕국의 재무부를 번역할 때는 '대장성'이라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예: 영국 재무부 → 영국 대장성)]) 한 국가의 [[경제]]정책과 재정 및 [[예산]], [[세금]] 등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행정조직]]으로, 어느 나라든 돈자루를 쥐고 있는 부처가 힘이 강하기 마련이라 대체로 국가원수나 행정부 수반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이다.[* 대한민국 행정부 내에서도 청와대를 제외하면 가장 권력이 강한기관이 흔히 생각하는 검찰, 국정원 등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이며, 기재부 장관은 경제부총리를 겸한다. 제아무리 권력기관들이라 해도 기재부가 예산 안 주면 쪽도 못 쓴다. 반대로 미국 재무부는 미국 연방 정부 특성상 국무부, 국방부 보다 존재감이나 영향력이 낮은 편이다.] 제정 러시아는 국무를 총괄하는 총리대신이 없을 때 재무대신이 황제 아래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영국의 경우 상원의 거부권을 박탈시킨 것도 재무대신이었다. [[영국 총리]]는 명목상 제1재무경(First Lord of the Treasury)을 맡고 있으며 실제 업무를 맡는 실질적인 재무장관(Chancellor of the Exchequer)은 명목상 제2재무경(Second Lord of the Treasury)이라 부른다. 흔히 총리 관저로 알려진 [[다우닝 가 10번지]]도 그 유래는 제1재무경 관저에서 시작하였다. 재무부는 '나라의 금고 지키미'라는 기본 역할상 어느 나라든 국가의 각 부처 중에서도 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띄게 된다. 다른 부처들이 이런 사업을 하자, 저런 사업을 하자고 제안할 때,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아서 이를 커트하는 역할. '[[테크노크라트]]'라 불리는 전문관료제의 속성이 가장 진하게 드러나는 부서도 재무부. 그런 만큼 각종 창작물에서의 묘사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 개혁을 거부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등 반동적인 세력에 속하는 예가 많다. 예외적으로 [[영지물]]에서는 재무 관련 부서나 인물들이 주인공 측에 있거나 우호적으로 묘사된다. == 국가별 재무부 == * [[대한민국]] [[기획재정부]](舊 재무부 → 재정경제부) * [[독일]] 연방재무부 * [[미국 재무부]] * [[러시아]] 재무부 * [[스페인]] 경제재정부 * [[싱가포르]] 재무부 * [[영국]] 재무부 * [[일본 재무성]](舊 대장성) * [[대만]] [[재정부#s-2]] * [[중국]] [[재정부]] * [[폴란드]] 재무부 * [[프랑스]] 재정경제부 * [[호주]] 재무부 * [[캐나다]] 재무부 [[분류:재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