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장흥군의 교통)] ||<table align=right><-2> '''장흥노력항여객선터미널''' ||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노력도1길 465 || || 개업 || [[2010년]] [[7월 2일]] || || 운영사 || 하이글로벌그룹[[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54|#]] || ||<-2> [include(틀:지도,장소=34.445876%2C126.9654310)]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노력항.png]]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덕산리 노력도에 위치한 [[항구]], [[여객선 터미널]]이다 == 개항 이전 ~ 개항 초기 == 노력항은 본디 지역 거주 주민들이 이용하던 어업 중심의 어촌 정주 어항이었다. [[2009년]]에 장흥군에서 군비 150억 원을 들여 어업 활동 지원은 물론 여객, 화물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확대했다. 앞서 [[2006년]] [[12월]]에 노력도와 육지를 잇는 회진대교가 완공되면서 폐쇄된 노력도에 활기를 찾게된 계기가 되었다. [[2010년]] [[7월 1일]]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정기여객선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승인받았고 다음 날 [[7월 2일]]에는 취항식을 올려 운항을 개시했다. [[제주도]]까지의 운행시간이 짧고 승선비 및 선적비가 저렴한 까닭에 당년 7~8월 예약접수건수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회진면은 하루 평균 외래 방문객이 취항 전 70명에서 취항 후 1000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숙박업 매출이 20%, 음식점 매출은 30% 증가하여 지역 [[경제]]에도 일조했다. == 2013년 이후 == 한때 수요가 급증하여 쾌속선을 2척까지 증설했으나 이용객 수가 감소하자 다시 1척으로 줄였다. [[목포시]], [[완도군]], [[해남군]], [[고흥군]] 등 지자체 및 선박회사의 경쟁이 과열되어 여러 부작용들이 나타났다. [[2014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가 겹치게 되어 이용객 수가 급감하게 되었다. 이 사고로 강화된 선박안전 기준으로 안전점검 및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당년 [[10월]]부터 [[12월]]까지 휴항했다. 하지만 이듬해 [[5월]]에 엔진에 결함이 발생했음에도 여객선 운항을 감행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어 [[7월]]에는 다시 엔진 이상이 발생해 이틀째 결항하기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199494|#]]. 세월호 사고와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메르스 유행]]의 타격으로 이용객 수가 줄자 경영난을 겪으면서 결국 [[2015년]] [[10월 26일]]부터 운항을 중단한다. 다음 해 [[2016년]] [[4월 1일]]에는 아예 휴업에 들어갔다. 새로운 운영사를 찾고 있으나 모두 기피해 빠른 시일 내에는 운항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휴업만료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항을 재개하지 않으면 운항 면허가 취소되어 더욱 난처한 상황에 있다.[[http://ikbc.co.kr/jw_2ds/index.html?code=main_news_05&menu_id=56_65_76&uid=274614&mode=view|#]] --2018년 1월 31일 장흥군이 장흥고속해운과 장흥-제주간 여객선 운영 MOU를 체결하여 7월쯤 [[제주도]]행 2,500톤급 여객선이 2년 6개월만에 재취항한다고 한다.[[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0383.html|#]] 그리고 장흥군이 하이글로벌그룹과 자동차 대여사업(렌터카)과 항공관광, 해양물류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한다.[[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54|#]]-- 장흥고속해운은 항만청의 정기 여객운송사업자 면허 취득 평가기준강화로 여객운송면허를 포기했으며, 다른곳도 정착 지원금 규모 협상, 외국 국적 여객선의 한국국적 전환 등 해결해야 할 절차가 만만치 않아 계속 재운항이 무산되고 있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7110000641530144|#]] 노력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2018년]] [[2월 19일]] 확정되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88억원의 사업비로 방파제 확장, 노력휴식걸음길, 노력휴양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19010006802|#]] == 연안항 지정 == 노력항은 2010년 7월 운항개시부터 2015년 10월 운항중단까지 5년간 장흥 노력항~제주 성산포항간 운항했던 여객선 이용객만 총 207만명(연 평균 40만명)에 달해 국가 연안항 지정 충족요건을 갖춘 상태다. 군에서는 노력항의 항만 방파제, 물량장, 주차장, 도제시설을 확대하여 ‘남해안권 도서관광과 물류중심지’로 개발하자며 [[해양수산부]]에 2013년부터 연안항 지정을 건의했으며, 지지부진하자 노력항으로 오는 도로망이 개선되어 접근성이 유리하기에 [[다목적항]]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해양수산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7110000641530144|#]] '어촌뉴딜 300'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노력항 접안시설길이를 80m에서 130m로 늘려 최소한 5000t급 여객선의 접안이 가능하도록 항만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며, 이렇게 될 경우 노력~제주간 뱃길이 다시 열리는 것 뿐만 아니라 연안항 지정까지 순조롭게 진행될것으로 예상된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53526000657345144|#]] [[분류:여객선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