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 [youtube(gJjxJYvckSU)] || [youtube(j6HXxu93Kko)] || ||<bgcolor=#dcdcdc> '''‘잔해’ 버전 ''' ||<bgcolor=#dcdcdc> ''' ‘여파’ 버전 ''' || [목차] [include(틀: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개요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싱글플레이 미션 내지 컷씬 가운데 하나. 이전의 [[충격과 공포(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충격과 공포]] 미션에서 이어진다. 원판에서는 [[잔해]]로 번역했으나, 리마스터판에서는 [[여파]]로 번역했다. == 내용 == [[충격과 공포(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충격과 공포]] 미션 이후 브리핑에서 핵폭발에 관한 뉴스가 나오며 수도로 강습했던 미군 전부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 나온다. '''사실상 수도로 강습했던 미군들이 핵폭발로 인해 전원 사망한 것으로, 그 명단은 핵폭발로 사망한 미군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다.'''[* [[모던 워페어 2]]의 마지막 미션의 [[허셸 폰 셰퍼드 3세|스포일러]]에 의하면 '''전사자가 육군과 해병대를 통틀어 무려 3만 명이상이라고 한다.''' 현 미군 기준으로 따지면 전군의 2%가 넘는 인명들과, 그들이 운용하는 장비들이 한순간에 사라진 셈.] 그리고 이 명단에는 플레이어 [[폴 잭슨]]의 이름도 끼어 있으며, 이후 명단이 계속 내려가다가 폴 잭슨의 이름이 나오자 명단이 멈추고 미션이 시작된다. 이 미션에서는 핵폭발로 추락한 헬기에서 의식이 있는 [[폴 잭슨]]으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사실상 빈사 상태라 계속 엎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헬기 안에선 일어서거나 앉을 순 없으며, 계속 엎드린 채로만 이동을 할 수 있다.[* 리마스터판에선 일어설 수 있다. 조종석 바로 앞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데 그곳으로 나오면 [[https://www.youtube.com/watch?v=jB2BFwlO0Eg|또 다른 생존자들이 똑같이 비틀거리며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쓰러지고 그대로 사망.] 그리고 폴 잭슨은 계속 가는 숨을 헐떡거리며 헬기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헬기로 나오게 되면 정말로 처참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 핵폭발로 인한 버섯구름은 물론 하늘도 방사능 먼지가 계속 날아다니는 데다 상당히 흐리며, 조금 더 밖으로 나가 보면 핵폭발로 인해 무너지는 건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헬기 밖으로 나오게 되면 선 채로 움직일 수는 있으나, 상당히 비틀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얼마 안 가 폴 잭슨은 낙진으로 인해 쓰러져 거친 숨과 함께 폭심지를 원망스래 바라보며 사망하고 만다. 리마스터에선 방사능 화상을 입은 페라요가 기어가다가 거품을 물며 쓰러져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흰색 빛으로 스크린 전체를 [[페이드 아웃]]시켰다.] 이전 미션과 함께 이 게임의 미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준 미션으로, 상당히 가슴 아픈 미션이다. 또한 핵폭발로 인한 처참한 광경을 플레이어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전쟁의 무서움을 한 번 더 낙인 시켜준 미션이기도 하다. == 기타 ==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비참한 결말을 맞는 미션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어떤 미션보다도 빨리 끝나버린다.(...)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보면, 폴 잭슨은 방사능 낙진을 맞고도 살아남았고 방사능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잭슨을 구출하는 이야기가 원래 있었다고 하나, '''용량 때문에 잘렸다고''' 한다. 사실 교육상 안 좋을까봐 라고 하는 인터뷰가 있으나, '''[[No Russian|그런데 정작 다음 시리즈에서 교육상 더 안 좋은 내용]]을 담은 것을 보면''' 그저 변명을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황상 폴 잭슨은 죽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직격으로 방사능 낙진을 맞고도 살아남았긴 했으나 그것도 잠깐 뿐이었고, 신체 또한 온전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이 지경에도 아직까지도 살아 있다는 게 사실상 평생 쓸 운 다 쓴 기적에 가깝기 때문이다. 결국 2016년 리마스터판에서 기술이 발전되어 폴 잭슨만 살아있었다는 새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결국 폴 잭슨은 끝내 사망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는데 해당 문서에도 언급했듯이 일부러 이렇게까지 모션을 다르게 만든 것을 보면 제작자도 웹에서의 폴 잭슨 생존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설령 구조되었다하더라도 병원에서 오래 생존하진 못했을것이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때 피해자들의 증언 또는 영상, 혹은 도카이 촌 원전 사고의 피해자인 오우치 히사시와 시노하라 미사토의 병원치료 기록이 담긴 [[83일]]이란 책에서의 묘사나 사진을 보면 그들이 어떠한 고통을 느끼면서 신체가 망가지고 얼마나 참혹하게 죽었는지 알수있고 주변 사람들과 의료진들도 가망이 없단걸 알면서도 치료에 열중하지만 환자들의 상태는 악화되고 고통스러워하며 죽여달라했을 정도이니 계속해서 이 방법이 맞는건가 계속 고뇌하였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사망했지만 방사능에 피폭되있었기에 콘크리트를 겹으로 쌓아 만든 석관으로 된 두꺼운 납으로 만들어진 관에 시신을 봉할수 밖에 없었고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했다.] 노트북 30개를 다 모으면 적군의 정보를 알게 된 폴 잭슨 병장이, 핵폭탄이 터질 것을 미리 알게 되어 수도에서 탈출한다는 루머가 한동안 엪갤에 떠돈 적이 있으나 '''이는 전부 루머로 밝혀졌다.''' 핵폭발에 휘말리고 난 후, 전방에 보이는 놀이터[* 놀이터의 모습이 영화 [[터미네이터 2]] 도입부에 나오는 놀이터의 모습과 똑같다.]로 기어가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고, 더 기어가면 '''I love you, daddy!(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소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위장 완료 미션에서 [[프라이스 대위|프라이스]]와 [[맥밀란 대위]]가 [[프리피야트]]에서 [[이므란 자카에프]]를 저격하기 위해, 폴리시아 호텔로 갈 때 공설 중앙 체육관을 통과하는데 이 때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노린 건지 알 수 없지만 두 경우 다 핵과 관련있다.] 아마 폴 잭슨 병장이 귀국하고 나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로 계획된 모양인데, 안타깝게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폴 잭슨의 죽음을 기점으로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나 주요 NPC들이 너무 많이 죽어,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들은 그 충격에 머리를 싸매는 일이 늘어났다고 했다. 이 사건은 [[셰퍼드 중장|누군가]]가 모던 워페어 2에서 일으키는 사건의 계기가 되었으며[* 뜬금없이 육군 장성이 분노하는 것이 이상해 보이겠지만, 당시에는 알 아사드를 잡기 위해 육해공군 전 병력이 동원된 합동 작전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병대뿐 아니라 육군쪽에서도 사상자가 많이 나왔을 것이다.], 이 사건을 목격한 [[유리(콜 오브 듀티 시리즈)|누군가]]는 [[블라디미르 마카로프|핵폭탄을 터뜨린 원흉]]의 잔인성에 질려 국수주의파를 배신하고 [[태스크 포스 141]]에 합류한다. [[그릭스 하사]]는 이 이후에도 나오는데, 이전 미션인 충격과 공포에서 진행 중에 내린 병력 가운데 하나여서 어찌저찌 살아남은 모양이다. 그러나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분노는 어디 가시지 않아서인지 이후 '작전실에서 싸움 금지' 미션에서 [[프라이스 대위]]에게 "자카에프에게 한 방 갈겨도 되겠습니까?.(You know Sir?, I wouldn't mind gettin' a shot at Zakhaev.)"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후 프라이스가 '''그러려면 줄부터 서야할거다. 우리가 먼저 당하지 않는다면''' 말이지...(Yeah... well, get in line mate... if he doesn't find us first...)"[* 이전에도 자카에프와 적대적으로 만난 적이 있는 만큼, 프라이스도 자카에프에게 쌓인게 있다는 의미이자, 자카에프의 역량에 대해 자신이 아는 바로는 "'''우리들이 먼저 당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다행일 것이다.'''"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라고 대꾸.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캠페인, version=76, paragraph=4.8)] [[분류:콜 오브 듀티 시리즈/캠페인]][[분류: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