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Zanzibar Land'''}}} [[파일:Zanzibar Land.png|width=500]] ||<-7><table bordercolor=gray><table bgcolor=white><bgcolor=gray> '''{{{#white 아우터 헤븐}}}''' || || [[MSF|국경 없는 군대]] || → || [[다이아몬드 독스]] || → || [[아우터 헤븐]] || → || [[잔지바랜드]] || [목차] == 개요 ==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의 핵심적 배경이 되는 장소로, 중동 북부와 발칸 반도에 인접해 있는 것으로 설명된다.[* 게임 인트로에서는 소련, 중국, 중동에 인접해 있다고 설명되어있다. 게임이 소련 해체 이전에 발매된 것을 고려하면 현실에서는 아프가니스탄 동부 중국과 맞닿는 지역쯤에 위치하게 된다.] '잔지바르' 라고도 하는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실제로 [[잔지바르]] 섬이 있다. 탄자니아라는 국가 자체가 대륙의 탕가나카와 잔지바르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나라다. 하지만 [[이름]]만 같을뿐 전혀 관련은 없다. 실제상의 모델은 [[적도 기니]]. 1972년, 유럽 [[용병]]들에 의한 [[쿠데타]] 기도 사건을 참고로 하고 있다.[* 마시아스 응게마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비아프라 난민들을 적도 기니로 이주시킬 목표로 실행되었던 이 작전은 [[스페인]] 무기상의 배신으로 실패한다. 이 사건에 소설가 프레드릭 포사이스는 스폰서로 개입했고 이 경험으로 명작 "전쟁의 개들"을 쓰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잔지바랜드가 유사 산유국으로 나오는데, 적도 기니도 ('''게임 발매 후인''')96년 영토 내에 유전이 발견되어 산유국이 되었다.] 정확히는 [[아우터 헤븐]] 당시 생존자들과 전쟁 고아들을 [[빅 보스]]가 모두 구출([[블랙 컬러]] 참고)하여 방랑하던 시점에 잔지바랜드에 민족해방전선이 구축되었고, 빅 보스를 중심으로 하는 [[용병]]들이 집결한 것이다. == 게임 내에서의 묘사 == 당시 잔지바랜드의 용병들은 세계 각지의 핵탄두 보관소를 습격하여 [[핵무기]]를 탈취, 보유하고 있었으며, [[매드너 박사]]에 의해 [[메탈기어 D]]가 새로 개발되어 있었다. 또한 키오 마르프 박사가 발견한 석유정제 미생물 '''OILIX'''를 독점, 산유국의 체제까지 확립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솔리드 스네이크]]가 파견된 것이다. 당시 잔지바랜드에는 솔리드 스네이크 이외에도 [[미국]] 정보국 소속인 홀리 화이트가 잠입해 있었으며, [[체코슬로바키아]] 정보국의 나타샤 볼코바도 마르프 박사를 구출하기 위해 침투해 있었다. 결국, 솔리드 스네이크는 이들과 협력하여 잔지바랜드의 특수 용병들과 옛 동료였던 [[드라고 페트로비치 매드너]] 박사와 옛 동료였던 [[그레이 폭스]]까지 제압하며 빅 보스와 대치, 그를 물리치고 탈출하게 된다. 아우터 헤븐의 경우처럼 자폭 시스템이 기동되지 않아서 그런지, [[애국자들]]이 잔지바랜드에서 빅 보스와 그레이 폭스의 유체를 수거했다. 다만 이 사건만 아우터 헤븐과 같은 핵심 키워드가 아닌 그저 그런 사건 하나로 언급되었으나... [include(틀:스포일러)]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이 출시된 뒤 공개된 스토리에 의하면 당시 아우터 헤븐 봉기는 자신의 대역인 [[베놈 스네이크]]가 벌인 짓이었으며, 이 잔지바랜드 봉기가 진짜 빅 보스가 일으킨 봉기였다고 한다. 즉, 굳이 말하자면 잔지바랜드 또한 또 하나의 아우터 헤븐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우터 헤븐을 처음 언급한 것은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시점이었기에 아우터 헤븐의 사상적 근거는 빅 보스 자신의 것이다) 애당초 어느 쪽이든 병영 국가의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형식으로나 사상으로나 비슷하기도 한데다, 이미 빅 보스 본인이 베놈을 "나는 너, 너는 나, 두 사람이 함께 빅 보스다"라고 인정하였기 때문에 아우터 헤븐과 잔지바랜드 둘 중 어느 쪽이 사상적 정통성을 가지느냐 하는 식의 물음은 실질적으로 별 의미가 없다. 또한 팬텀 페인의 엔딩을 보면 오히려 아우터 헤븐 봉기를 베놈 스네이크에게 지시한 것이 진짜 빅 보스([[네이키드 스네이크]])라는 늬앙스의 묘사가 있기에(등장하는 카세트 테이프의 A면에는 빅 보스가 베놈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었으며, B면에는 메탈기어 1의 작전명이 쓰여 있고 여기에는 데이터가 담겨 있다) 해석에 따라서는 결국 모든 게 빅 보스의 의도였다고 볼 수도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메탈기어 2 게임상에서 조지 케슬러가 언급한 내용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가 말하기를 빅 보스는 아우터 헤븐 때 중상을 입었지만 살아 있었고 페트로비치 매드너의 스내쳐 기술을 응용해 사이보그화 되었다고 하기 때문. 스내쳐 기술을 응용해 사이보그화한 건 라이덴도 마찬가지지만, MG1에서 등장한 빅 보스가 카게무샤였다면 그럴 이유가 없기 때문. 이것은 [[코지마 히데오]]가 직접 해명하지 않는 한 풀리지 않는 부분으로 남을 것 같다.--그냥 조지 케슬러의 판단이 틀렸다고하면 끝인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네이키드가 베놈이 사망한 뒤 다른 이유로 의체시술을 받고 베놈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아우터 헤븐의 부상으로 사이보그화했다'고 커버 스토리를 흘린 것으로 한다면 끼워맞출 수는 있겠다. 애초에 베놈 스네이크가 카케무사라는 건 극소수의 몇몇만이 알고있는 극비사항이기도 하고.] == 여담 == 이상하게도 '''밤낮 구분을 [[올빼미]]로 하는 황당한 설정'''이 있어서 올빼미의 울음 소리를 듣고 보초가 전기 펜스의 전원을 관리한다(즉 올빼미를 구하기 전에는 중앙 건물로 진입 불가). 거기에 잔지바 [[햄스터]]라는 햄스터가 시궁쥐가 된 변종도 나오는데, 맹[[독극물|독]]을 품고 있어서 한번 물리면 제아무리 날고기는 스네이크조차도 '''[[즉사]]'''시켜 드리는 위엄을 자랑하신다. 허나 [[치즈]]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는 특성이 있어서, 치즈로 유인한 스네이크에게 각개격파 당했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마스터 밀러]]는 [[솔리드 스네이크]]와의 통신에서 '''"걱정마라. 이 쥐들은 독이 없다."'''라고 말하는데, 잔지바 햄스터를 의식하고 말한 것이다. 사족으로, [[치즈]]를 아주 좋아하는 햄스터와는 달리 [[쥐]]는 치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중앙 통제실에서 잔지바랜드 국가를 틀어놓으면, 병사들이 모두 경례 자세를 취하고 공격도 하지 않는다. 사물함(?)에서 확보할 수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재생해도 잔지바랜드 국가가 잠시동안 나오기 때문에 병사들이 모두 경례 자세로 대기한다. 다만 테이프는 너무 사용하면 늘어져서 효과가 없어지니 주의.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출시 이후 공개된 팬픽인 '아우터 헤븐 최후의 날'에선 잔지바랜드의 위치가 MGS 시리즈 팬들이라면 납득할만한 의미있는 장소로 변경되는데, 바로 '''체리노야루스크''', FOX 부대의 첫번째 임무인 [[버츄어스 미션]]이 있었던 바로 그 장소에 빅 보스가 새로운 국가를 세웠다는 상당히 설득력있는 가설을 내세우기도 했다. [각주] [[분류: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